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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서교공 사무 합격 수기

ㅇㅇ
10207 3 53

책 버리기 전에 다 정리하려고 함 

 

사무 기준으로 작성합니다

 

우선 서교공 채용 프로세스는 자소서, 필기 그리고 면접으로 나눠짐

근데 철도회사들은 자소서는 안읽더라. 그냥 인터넷에 있는거 복붙해서 컷당하는거만 아니면 되는듯

 

기본적으로 사무는 무조건 컴활 가점 3점이 필요함. 내가 19년도 하반기, 그리고 20년도 모두 컴활 있었으면 컷으로 붙었는데 떨어졌거든.

 

탈.JPG

 

그래서 악으로 딴 컴활 수기도 있는데 안딴애 있으면 읽어보셈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cbt&no=46122

 

운.JPG

일단 필기 내용 이야기 하기 전에 올해 필기점수. 올해 커트는 79인듯

 

난 코렐 2:1면탈, 한전 최종 1.5대1 2번 면탈임. 다 필기 +10점 이상으로 뚫었었고

 

NCS는 재능이다 운운하는게 진짜 개같은소리인게 공부하면 무조건 오른다. 안오를수가 없어.

행정고시 경제학, 행정법처럼 최상위권 애들이 서로 목숨걸어가며 공부하는 그런 과목이 아니라고.

 

우선 서교공 NCS시험은 매년 시행사따라 조금씩 바뀌지만 점점 정형화되고있음

작년과 올해 인크루트 주관 같은 경우엔 대인관계, 자기개발, 직업윤리 이 3과목이서 각 8문제씩 모듈형

그리고 그 이외 7과목에서 각 8문제씩 피셋형? NCS형 문제로 출제했지

 

작년과 올해 둘 다 모듈형 24문제를 얼마나 틀리느냐가 정말 큰 관건이었는데

이게 서교공같은 경우엔 산인공 '학습자용'을 철저하게 공부하지 않는 이상 고득점을 절대로 받을수 없는 구조임

교수자용이 아니다. 학습자용이다. 

 

이번에 시험치고와서 악수나 그런거 초록이나 ㅇㅍㅌ 요약본에서 못봤다고 징징거리는 글 많이 봤는데

당연한소리임. 쟤네들 21년에 개정판이라고 내놓은거 둘 다 사서 읽어봤는데 전혀 반영되어있지 않아.

극단적으로 초록이 직업윤리파트 같은 경우엔 총 7페이지인데 이중 개정되면서 삭제된게 5페이지고 실질적으론 2페이지뿐임

반면 학습자용 책에서는 잡다한거 제외하고 공부해야하는 페이지만 11페이지임

 

그리고 문제들 나오는 방식이 쉽지만 공부를 하지 않으면 무조건 틀리게 냈기 때문에

1.5점짜리를 3과목에서 각각 2문제씩만 틀려도 -9점임. 유독 올해 커트가 낮은게 이유가 있어.

예를들어

 

산인공.jpg

 

사무와 기술직 둘다 일터에서의 예절이 한문제씩 나왔지

사무같은 경우엔 '노크를 해야하는것은 [매너]이고 문을 한번 두드릴것인가 세번 두드릴 것인가 등은 [에티켓]에 해당한다'

이렇게 낚시를 해놔서 산인공 책 보고 공부한 사람이 아니면 무조건 틀릴 수 밖에 없는 선지를 내놨더라. 이런거 여러개였음

 

그리고 기술직은 그 밑의 악수관련 내용이 나왔었지. 이거 무조건 나올거라 생각해서 별표쳤는데 사무는 안냈더라.

그 옆에있는건 마찬가지로 산인공 직업기초능력 가이드북의 학습내용 확인하기 책임. 

18번과 19번 문제를 보면 서교공은 모듈형을 철저하게 산인공 직업기초능력 교과서에 기반해서 냈다는것을 알 수 있어.

 

이렇게 미리 공부한애들은 틀릴수가 없었다. 그러니까 제발 요약집 읽지 말고 산인공 교과서 보고 공부해라

저거 말고도 ㄱㅅㄴ초록이나 ㅇㅍㅌ 파란책에 없는 개정된 내용 상당히 많으니 제대로 준비해서 내년엔 꼭 붙어라..

 

작년에 마패도 읽고 초록이랑 ㅇㅍㅌ 보고 공부했는데 [한국인의 직업윤리.. 전문성] 이거랑 [투잡스, 창업증가] 이 좆같은거땜에 필탈해서

뭐가 문제였나 철저하게 분석한 다음 아 이건 개쓰레기구나 느끼고 21년도 개정 되자마자 신림동 복사집가서 제본해왔다

 

복사집.jpg

 

직업기초능력 학습자용 10과목 제본해서 3권

학습내용 확인하기 10과목 제본해서 2권

필기문항 예제 1580제 , 모의평가 2회 200제 각각 제본해서 1권씩

얼마정도 들었는진 기억 안나네 이게 복사집마다 비용이 다르기도 하고, 신림 고시촌 복사집은 많이 저렴하기도 해서.

 

이긴한데 저 예제 같은 경우엔 솔직히 좀 구리긴 했어 다 풀긴 했지만. 

근데 시중 봉모나 문제집들이 저 예제랑 모의평가 문제들을 고대로 가져다 싣거나 숫자만 바꾼 경우가 많아서

풀어보는것도 나쁘진 않아

경험상 모듈형을 보는 다른 회사들 준비할때도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해.

 

그럼 나머지 56문제를 차지하는 PSAT형.. NCS형 문제는 어떻게 준비하면 될까

우선 나는 상당히 예전부터 PSAT을 풀었어. 행정고시를 준비했었기 때문에 이 판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알고있었어.

 

맨 먼저 하고싶은 말은 무슨 NCS 교과서 그딴거 절대로 읽지 말란거야. 바로 문제 풀이 들어가.

매3비 괜찮더라. 그리고 행정고시 PSAT 09년부터 21년까지 + 민간경력자 + 입법고시 PSAT에 LEET, 강사들 모강까지.

 

사무기준으로 이게 기본이야. 다른거 다 필요없어. 저것만 풀다가도 내년 하반기 서교공 원서쓸 시간이 될걸? 그만큼 많이 풀어야됨


추가) 이게 기본은 행정고시 PSAT이고 입법고시랑 리트는 행시 피셋 다 푼 다음에 건드는거임. 특히 입시 10년~13년도는 풀면서 멘탈 100% 깨지기 때문에 우선순위는 행시 피셋이랑 언어논리+상황판단 하프모강 추천.


1.기본적인 독해력을 늘리는게 급선무, 2. 숫자에 익숙해져야함, 3. 시험에서 어떤 문제를 거를지 판단할 수 있어야함.

이 세가지가 모든것이라고 말할 수 있어. 이게 전부야. 독해력이 전부라고.

 

예를들어 이번 코딩문제 있지. 이건 사실 계산문제가 아니라 독해문제야. 주어진 규칙을 얼마나 빨리 이해할수 있냐 그거를 묻는거고 

계산은 그냥 단순히 시간을 많이 뺏기게 하는 장치에 불과해. 그리고 예외조건을 읽고 푸냐 아니냐로 함정 한문제 섞었고.

 

숫자는 단순히 숫자에 익숙해져야 한단건데 그거 늘린다고 비타민을 푸는 애들이 있더라

이건 행시판에서 이미 13년도~14년도쯤 사장된 책인데 어쩌다 공기업판으로 굴러들어갔는진 몰라도 하나도 도움 안되니까 하지 마

그냥 제대로 된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게 최선이야.. 제발 PSAT 제대로 풀라고. 어짜피 시간 남잖아 11,12,1,2 최소 네달은 있잖아.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면 15년도 이후의 피셋은 단순계산노가다 문제를 최대한 지양하는 방식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09년도부터 푸는게 좋음

 

제일 중요한건 

문제를 풀고 답안지에 있는 해설을 본 뒤에

 

1) 끄덕끄덕

2) 어느정도 이해했으니 넘어가도 되겠지

3) 해설과 정답을 알았으니 이 문제로부터 얻어낼것은 없어.

4) 다음에 이런 문제를 봐도 정답은 찾아낼거 같은데?

 

이딴짓거리를 하지 말란거야. 이게 혼자 공부할때나 스터디를 할때 제일 많이 범하는 오류야. 이렇게 공부하는게 도움이 될까?

그냥 구체적이고 개별적인 문제 하나의 풀이를 기억했을뿐 자신이 왜 틀렸는지 문제는 어떻게 제작되고 출제되는지에 대한 개념적인 정리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어. 

만약 다음에 다른 문제가 또 이렇게 출제되었을 경우 쉽게 정답을 찾아낼 수 있을까? 

 

만약 언어지문을 풀 때 어떤 선지가 정답임을 최종적으로 도출하지 못했거나 혹은 많은 고민을 했다면 어떤이유일까? 그 점을 인식하고 찾아낼수 있어야해

 

NCS는 모듈형이 아닌 이상 개별적이고 구체적인 문제를 풀면서 지엽적이고 특수한 내용을 기억해야 하는 시험이 절대로 아니야. 오히려 그러한 개별적인 문제를 통해서 공통적인 부분을 추출해내고 일반화시켜서 그와 같은 올바른 이해와 판단을 위한 능력을 기르는게 피셋을 풀면서 공부하는 방법이지 

 

+ 풀면서 공부할때의 목적은 '시간내에 거를문제를 거르고 풀 수 있는 문제를 틀리지 않게 푸는것' 이지 '예쁘고 깔끔하게 푸는'게 아님.

그리고 시간 많을때 풀면서 잡다하게 실수 할수 있는 포인트 계속 리마인드 해서 버릇이 되야됨.

계속 이렇게 체크하고 하는데도 시험 직전에도 계속 조건 빠트리고 보고 그랬음. 특히 실전에선 긴장해서 더 예외조건이 안보임

옳은것 / 틀린것 확실히 체크하고, 예외조건 있는지 확인하고, 예외조건이 있지만 이 경우엔 적용하지 않는다 같은 이중통수 조심하고

 

고전논리(기호논리)는 가끔 논리퀴즈 나올때 도움이 되서 연습해두는게 편하긴 해.

기본적인 연역논증, 조건명제, 대치규칙, 논증의 타당성검증 같은거랑

논리적 오류.. 인신공격의 오류, 논점일탈의 오류,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허수아비 공격의 오류 등등의 차이 알아두면 좋음

 

봉모 얘기는 안할수가 없는데 사놓고 아예 손도 안대고 버린 봉모가 1/3이 넘는다.

당장 책상 옆에 굴러다니는 안푼 봉모 문제를 한번 볼까?

 

1. 파밍 피싱 스미싱 스푸핑

2. 바코드 생체인식 RFID

3. 다음중 차트에 설정되어 있지 않은 차트요소는? 범례 차트제목 축제목 데이터레이블 눈금선

4. 네트워크 혁명의 3가지 법칙으로 적절하지 않은것은? 카오의법칙 메트칼프의법칙 샐리의법칙 무어의법칙

 

좆까는 소리밖에 없지? 근데 이런 봉모가 너무 많아. 그냥 사람들이 제일 많이 푸는거 한두개만 사는게 좋음.

올해는 치러가기 전에 해커스 에듀윌 위포트 이렇게 푼거같은데 저기서도 중간에 좆같은 문제들 좀 있는건 걸렀음 그냥

 

면접준비는 유튜브 보면서 했는데

우선 유명한 사람이 몇명 있지만 면접왕이형은 난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았음. 보면서 재밌긴 한데 막상 실전에선 도움되는게 없었고

인싸담당자 이사람은 좀 도움이 되긴 했음

 

면접준비할때 도움이 됐던 유튜버 두명을 꼽자면

이 할아버지 https://www.youtube.com/watch?v=0yAVZrf15h8 랑 

 

그리고 면접 끝내고 알게됐지만 초보 공준생 이사람 진짜 괜찮더라.

https://www.youtube.com/channel/UC6dYRU2QCo2iK3lHYkWRYyw

 

면접 치기 전에 알았으면 더 편하게 준비할 수 있었을거 같은데 아쉽더라. 초보 공준생 추천함.

 

작년까지만 해도 공기업갤러리에서 서로 응원하면서 면접 후기도 많이 올리고 그랬는데 올해는 다 오카방으로 갔는지 안보이더라

내가 면접은 진짜 못하는편이야. 위에서 썼지만 존나 1.5배수 면접도 털리고 그래서 딱히 쓸말은 없지만

 

한가지는 확실히 말 할 수 있음. 거짓말 하지 말아라. 아니면 거짓말을 할거면 꼬리질문 다 대답할 수 있게 스스로를 완벽하게 속여라.

오죽 내가 면접을 못보면 내 양쪽 여자애들은 다 인턴얘기 하는데 난 카페알바하던 얘기 하니까 면접관들이 풉 소리 나게 다 웃었겠냐...

 

얼굴도 아는 자주 오는 아저씨라 사장도 없는데 오늘은 커피 공짜로 주면 안되냐고 막 그래서 그럴순 없으니 나중에 오실때 쩌렁쩌렁하게 큰 소리로 인사드리겠습니다! 이렇게 했다고 했더니 면접관들 풉 하면서 다 터지더라

 

꼬리질문으로 그래서 손님이 만족하고 물러났어요? 하니까 결국 내가 먹을려고 가져다 놓은 율무차 타서 주니까 웃으면서 물러났다고 함

 

취미나 스트레스 푸는 이야기 나오면 주식, 코1인, 도박, 술 이딴 중독성 있는 얘기 절대로 하지 마라. 정신 못차리고 하는애들 있다

그게 바로 작년의 나였어 이 씨발..

 

PT는 A4 한장에 정리된거 띡 던져주는데 이건 오후 면접본애들 다 몸 비틀었을테니까 말을 말자 '그 계획' 아오..

 

PSAT이나 LEET, 민간경력자 등등은 신림동 고시촌에서 현금으로 6개년치 만원이라 직접 프린트하는것보다 훨 싸게먹힘.

그리고 피셋 모강이라고 강사들이 만든 문제집들 있는데 학교 고시반가서 빡세게 준비하는 애들 있으면 물어보고 가서 사는게 좋음

애초에 복사집에서 문제 사는건 강사들도 다 암묵적으로 봐주는 그런거긴 한데 일단은 불법이니까. 언어논리는 무조건 풀어보는게 좋아

 

7급같은 경우엔 좀 달라. NCS랑은 좀 문제의 궤가 다른게 영어로 치면 토플과 공무원영어만큼 거리가 있어. 

7급 피셋은 공무원 국어에 더 가깝고 잘하는 애를 뽑기보다는 지원자들을 떨어트리는데 더 중점이 되어있는 시험이야.

 

아 그리고 NCS란 시험이 가지는 특징을 알아야함. 모든 회사들이 동일하지만 NCS란 시험은 '제한된 시간 내에 풀 수 있는 만큼 문제를 최대한 많이 풀고 정답률을 높이는 시험' 이야. 이걸 이해하고 시험장에서 적용할 수 있냐 아니냐가 당락을 크게 가르는데

 

이게 시간내에 모든문제를 절대로 풀 수 없게 내는게 대다수야. 서교공도 마찬가지고. 그러면 어떤 문제를 풀어야 하고 어떤 문제를 걸러야하나 출제자의 의도를 생각해야하는데. 과연 얘네는 어떤 문제를 버리는 문제로 설정했는가 빨리 판단하고 제낀담에

다 풀고 시간이 남으면 그때 가서 푸는게 제일 중요함. 어떤 문제를 거르는가 판단하는건 시험을 많이 쳐봐서 몸에 체득하는거 말곤 없어.

 

2문제 아니면 3문제로 짧게 나눠진 경우에 최단거리와 최소비용을 구하는 문제는 웬만하면 거르는게 좋아. 

최단거리로 이동하는 가짓수 구하는게 대표적인데 A B C D E F G H 등등을 모두 경유하는 방법과 거리, 요금 등등 보이면 무조건 걸러.

반대로 절대로 거르면 안되는 문제는 한 세트에 5문제, 그리고 코딩문제처럼 8문제가 통으로 있는경우. 이건 무조건 풀어야함.

 

마지막으로 봉모나 그런거 풀때 컴싸로 연습하셈. 어짜피 한번 풀고 버릴 문제들이고 최대한 시험에 가깝게 감을 유지하는게 좋음

다들 원하는곳 취업하고 맘 편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이제 쌓인 책들 다 버릴 생각하니 홀가분하다.

 

아 그리고 특정 유튜버나 출판사 들어갔는데 광고 아니다. 고시촌 복사집도 유명한곳 알려줄 수 있긴 한데 광고소리 들을까봐 못올리겠음

서울대 다니고 고시나 로스쿨 준비하는 친구 있으면 직접 물어보셈. 거의 한군데밖에 안씀 ㅋㅋ 할인 많이 해줘서

 

아 근데 당연한거지만 산인공 직업기초능력 파일들이랑 문제 이런건 직접 가져가야됨. 복사집에 있는건 피셋이랑 피셋 모강 리트 이런거밖에 없음

 

+ 이거 쓰는걸 까먹었는데 절대 네버 문제를 나눠서 풀면 안됨

언어논리를 푼다 하면 앉은자리에서 40문제 전부를 풀어야지 하루에 5문제 10문제씩 푸는거 절대로 하면 안됨

 

Ncs나 피셋이나 쉬운문제 어려운문제 금방풀리는문제 시간먹는 함정문제를 섞어서 배치해놓기 때문에 마라톤 완주하는 느낌으로 한과목을 다 풀어야지 어정쩡하게 몇문제 푸는거 도움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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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rry님 포함 3명이 추천

댓글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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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듈 자기개발,대인관계,직업윤리만 꼼꼼히 보면 되는건가요?
17:42
22.09.20.
글쓴인데 올해도 문제 나온거 보니 작년이랑 똑같구만 유형이.. 생각없이 풀면 슥슥 풀리는데 함정 다 걸리는. 이거 보고 학습자용으로 준비한 애들은 모듈에서 다른애들 개털릴때 쉽게 맞았을듯
08:18
22.10.17.
ㅇㅇ
교수자용 보면 됩니다. 학습자에만 있고 그런거 다 통합해서 교수자용에 다 같이 있음.
11:30
22.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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