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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면백들이 뭘 가릴 처지가 맞냐 ??

면백화이팅 IP: *.111.3.114
605 17 6
아까 밑엣 글 눈팅하는데 경전철,  사철, 역무, 토장 무시하고 살았다는데 그 마음 이해가 안가는게 아님


근데 이제는 가릴 처지가 아님

확실히 대규모 채용은 줄어들은게 맞고 어디든 들어가서 경력 쌓고 이직을 하든가 해야 하는게 맞음

첫 직장을 언제까지 코렐 서교 부교 이런데 목표를 두고 살거냐.. 니들 엔씨 성적표 나온거 보면 견적 나오지 않나 ?


진짜 이제는 현실을 직시하고 올바른 판단하고 결단을 내릴 줄 아는 사람이 승리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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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IP: *)

ㄹㅇ 부코서인 염불외운다고 누가 입사시켜주냐? 필기를 뚫어야 들어오지

14:11
24.05.19.
ㅇㅇ (IP: *.101.129.246)
아직도 댓보면 면허따고 부서코아님 안간다 어쩐다 보면 덜처맞음 ㅋㅋㅋ
14:19
24.05.19.
(IP: *.129.44.177)

23년 상반기 서울교통공사 면접 무예비로 탈락한 후 김포골드라인, 서해철도, 코레일네트웍스, 서울시메트로9호선, 신림선 등등 역무랑 승무 안 가리고 넣어 오고 있습니다.

노벨 비문학상 수상감 글을 짓겠다는 생각으로 자기소개서 쓰고 가뜩이나 없는 정보 검색하면서 몇개월짜리라도 부디 하고 싶어 속된 말로 온갖 지랄벙거지를 떨어도 서류탈락이 대다수에, 통과해도 한 자리 수 뽑는 데 5배수나 10배수가 면접을 오고 결국 기간제조차 면접 3패 누적. 이게 그 우습게 보는 민영철도랑 자회사 채용 현실입니다.

이미 승무에만 매달리는 건 버렸고 차량이나 승강장안전문이라도 그저 채용만 한다면 면허를 가산점으로 활용할 계획에 종착지로는 꼭 서울이나 인천교통공사를 따내고 싶지만, 민영철도나 자회사'라도 갈까' 식으로 말한다던지 쓰지도 않고 떠나보내는 건 어리숙한 짓 확실합니다.

 

'~라도 무조건 좋고' 붙여만 주면 애완견같이 충성하다 나가랄 때 깨끗이 나갈테니 제발 합격 두 글자만 주세요 하고 빌어도 모자란걸 말이에요.

14:27
24.05.19.
ㅇㅇ (IP: *.101.129.167)
넌 간절함 보니 어떻게든 되겠다 진짜
화이팅해라
14:43
24.05.19.
ㅇㅇ (IP: *)
무시무시한 면허배출량에 비해

운전승무 채용인원은 적고

장비 경전철 제작사 자회사 등

마이너 철도일자리도 많지 않으니

능력자가 아닌이상 가르고 고를처지 아니고

어디든 들어가면 다행이고 성공인게 현실


이런 이미지가 괜히 나온게 아님

IMG_20230801_095002.jpg

17:26
24.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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