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면백들이 뭘 가릴 처지가 맞냐 ??
근데 이제는 가릴 처지가 아님
확실히 대규모 채용은 줄어들은게 맞고 어디든 들어가서 경력 쌓고 이직을 하든가 해야 하는게 맞음
첫 직장을 언제까지 코렐 서교 부교 이런데 목표를 두고 살거냐.. 니들 엔씨 성적표 나온거 보면 견적 나오지 않나 ?
진짜 이제는 현실을 직시하고 올바른 판단하고 결단을 내릴 줄 아는 사람이 승리자임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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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상반기 서울교통공사 면접 무예비로 탈락한 후 김포골드라인, 서해철도, 코레일네트웍스, 서울시메트로9호선, 신림선 등등 역무랑 승무 안 가리고 넣어 오고 있습니다.
노벨 비문학상 수상감 글을 짓겠다는 생각으로 자기소개서 쓰고 가뜩이나 없는 정보 검색하면서 몇개월짜리라도 부디 하고 싶어 속된 말로 온갖 지랄벙거지를 떨어도 서류탈락이 대다수에, 통과해도 한 자리 수 뽑는 데 5배수나 10배수가 면접을 오고 결국 기간제조차 면접 3패 누적. 이게 그 우습게 보는 민영철도랑 자회사 채용 현실입니다.
이미 승무에만 매달리는 건 버렸고 차량이나 승강장안전문이라도 그저 채용만 한다면 면허를 가산점으로 활용할 계획에 종착지로는 꼭 서울이나 인천교통공사를 따내고 싶지만, 민영철도나 자회사'라도 갈까' 식으로 말한다던지 쓰지도 않고 떠나보내는 건 어리숙한 짓 확실합니다.
'~라도 무조건 좋고' 붙여만 주면 애완견같이 충성하다 나가랄 때 깨끗이 나갈테니 제발 합격 두 글자만 주세요 하고 빌어도 모자란걸 말이에요.
화이팅해라

코레일테크 차량 추천
운전승무 채용인원은 적고
장비 경전철 제작사 자회사 등
마이너 철도일자리도 많지 않으니
능력자가 아닌이상 가르고 고를처지 아니고
어디든 들어가면 다행이고 성공인게 현실
이런 이미지가 괜히 나온게 아님
ㄹㅇ 부코서인 염불외운다고 누가 입사시켜주냐? 필기를 뚫어야 들어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