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걍 수도권 준비할걸그랬나...

ㅇㅇ IP: *
518 2 8
  1. 24.05.09. 12:42

24.05.09. 12:42

괜히 다들 보라해서 얼떨결에 본건데 들어보니 임용되기전도 시간없다해서 이직은 불가능하다함...

걍 포기해야되나 다녀야되나...ㅋㅋㅋ... 발표날인데 어차피 붙을 점수라 떨리지도않고 걱정부터 되는데 정상이냐이거;;


거주지만 수도권 밖이었으면 그러려니할텐데 서울 중심이라 환장하겠네

괜히 다들 보라해서 얼떨결에 본건데 들어보니 임용되기전도 시간없다해서 이직준비는 불가능하다함...

걍 포기해야되나 다녀야되나...ㅋㅋㅋ... 발표날인데 어차피 붙을 점수라 떨리지도않고 걱정부터 되는데 정상이냐이거;;


거주지만 수도권 밖이었으면 그러려니할텐데 서울 중심이라 환장하겠네

신고스크랩

댓글 8

댓글 쓰기
운영규정 및 가이드라인 위반 댓글은 경고조치 없이 관리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부적절한 게시물(광고, 선정적 및 어그로 등) 신고방법은 댓글로 운영진을 @멘션하거나 게시물 삭제 혹은 공식메일로 URL or 캡쳐본 보내주시면 빠르게 처리하겠습니다.

※ 글쓴이에 대한 과도한 인신공격을 삼가주시길 바라며, 본인의 댓글에 대한 모든 책임은 본인 에게 있습니다.
ㅇㅇ (IP: *.185.171.67)
좋은경험했다생각하고 하반기준비하라고
연고지아니면 백퍼후회한다 내주변 다 결국 고향 찾아가려고 하다가 대부분은 실패하고 그냥 다닌다
일다니면서 하는게 승무가 아무리 꿀이라고해도 그거랑 별개로 마인드가 달라져서 혹은 입사초반에 이리저리 정신없을게 많아서 힘들다
너가 커트라인으로 간당하게 합격했으면 감사합니다하고 다녀라하겠는데
뭐 10몇점 높은데 계속 수도권이라 고민된다고 글올리는 애 아님?
그럼 하반기도 프리패스야
13:03
24.05.09.
ㅇㅇ (IP: *)
ㅇㅇ

ㄴㄴ 다른글일걸
나 이번에 시험보고서는 글 첨쓰는데 나같은 사람 또 있나보네ㅋㅋ... 에효..

일단 조언 ㄱㅅㄱㅅ..
면접준비하면서 공부한거 부분적으로 까먹긴했는데 다니려는 확신이 없으니까 마음편히 확 놓긴 어렵더라고...

다시 하든가 해야겠다..

13:25
24.05.09.
ㅇㅇ (IP: *)
ㅇㅇ
어떻게 떨어짐...
면접관 귀싸대기만 안때리면 붙을점수임
13:20
24.05.09.
ㅇㅇ (IP: *)
ㅇㅇ
진짜 골아파서 병들판임 지금..
13:20
24.05.09.
ㅇㅇ (IP: *)
필기컷 아슬하게 붙는다 : 두말 없이 대경다니면 됨
필기컷 씹어먹고 붙는다 : 연고지떠나 평생 경상도에서 살 자신없으면 진지하게 하반기 고민해본다. 돈 받는거 거기서 거기고 결국 철도는 무조건 연고지임..
13:35
24.05.09.
ㅇㅇ (IP: *)
ㅇㅇ
일단 ㄱㅅㄱㅅ요..
한번 더 응시할거같긴 합니다..
13:37
24.05.09.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삭제

"걍 수도권 준비할걸그랬나..."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