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지금 면허따겠다거 염병떠는거 도저히 이해가 안가서 글쓴다.
주변에 철도쪽 지인있으면 지금같은 상황에서 돈 천만원주고 면허따라도 조언해주디?
일단 기본적으로 면허를 5년전에 땄는데 아직도 면백이 주변에 1,2명 남아있다.
걔네들이라고 노력안했을거 같아?
뭐 특별히 인생 모났고 병신 머저리여서 면백짓거리 하면거 희망 못 버리고 면백낭인 하는거 같아?
매몰 비용 천만원 사회생활 시작도 못한 어린백수들이 감당할 짐치고는 너무 하단 생각안하냐?
4년제 국립대 전체등록금에 버금가는 거금을 기회비용을 판돈 삼아서 노름판에 앉았는데 자리털고 일어나는게 가능하다고 생각하냐?
너를 진심으로 생각해주는 진실된 지인이 철도바닥 현직에 있는데도 너보고 면허를 따래?
내가 진짜 이해가 안가서 그런다고.
면허없어도 지방부기 가능하고 메이져 운영사 갈수 있다고.
하아.. 가서 여자랑 놀고 연애할 생각에 어울리고 즐길생각하는 대가리 똥찬 어설픈 취준코스프레하는 백수들아
정신 똑바로 차려.
면허가 니 인생에 메리트고 이점으로서 효용이 크던 시기가 지나갔다고 그렇게 떠들어제끼는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은데
대!체! 왜! 면허를 따냐고!!!!!!!
모든 공공기관에서 채용 자체를 줄이거나 동결할건데!!!!!!!
니들보다 먼저 면허따고 먼저 면백된 새끼들이 그저 병신같고 장애인같아?
존나 오만해.
개패고 싶어
아무것도 모르는 주제에 철도판 교수껍질쓴 장사치들한테 영업당해서 청춘 자체를 저당잡히는줄도 모르고 히히대면서 무슨 대학생처럼
같이 고생하고 친해지고 꿈을 향해 나아가고
니미!! 개박살낫드고 이렇게 짖어도 듣는척도 안하냐...
하아...
면허 따지말아라... 제발.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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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판모르는 남 걱정 할시간에
부모님 모시고 휴가나 다녀와^^
어쩌라고 진짜 기관사가 꿈이라 면허 따려고할수도 있지 니가 교육비 대줄꺼 아니면 가만히 있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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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교만 하면 알아서 해주겠다는데 엎드려 절하면서 드가야지..
사무직 드가는것보다
승무직으로 준비하는게 훠얼~씬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