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코레일 네트워크라도 들어가라
21.09.03. 23:32
이번에 정년 퇴직자, 신규 노선 개통으로
역대급 대규모 채용임.
특히 동해선은 파라다이스라 할정도로 휴양지로 유명함.
모든역이 지상역에 1시간에 2~3대만 열차 다님
출산, 육아휴직 눈치없이 쓸수 있고
무기계약직이라 대리 과장 이런거 없고 모두 주임님이라 불러도 됨. 나보다 먼저 왔어도 나이 어리면 선임 역할도 가능.
신입이랑 10년차 직원이 월급 5만원 밖에 차이가 안날정도로 평준화가 되어있음. 이게 무기직의 매력임.
업무랑도 단순함. 큰 업무는 본사나 코레일 관리역이 알아서 해주니까 편함.
이번에 복포도 생기고 계속 좋아지고 있음. 지금 같은 취업난에 신의 직장임. 더구나 공공기관이다.
빨리 코렐 네턱스라도 드가라.
21.09.03. 23:28
이번에 정년 퇴직자, 신규 노선 개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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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동해선은 파라다이스라 할정도로 휴양지로 유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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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9.03.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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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동해선은 파라다이스라 할정도로 휴양지로 유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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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육아휴직 눈치없이 쓸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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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육아휴직 눈치없이 쓸수 있고
무기계약직이라 대리 과장 이런거 없고 모두 주임님이라 불러도 됨. 나보다 먼저 왔어도 나이 어리면 내가 선임 역할도 가능.
신입이랑 10년차 직원이 월급 5만원 밖에 차이가 안날정도로 평준화가 되어있음. 이게 무기직의 매력임.
업무랑도 단순함. 큰 업무는 본사나 코레일 관리역이 알아서 해주니까 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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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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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무 경쟁 개빡세다아님? 면허잇으몀 이점있냐
공공기관이지, 개꿀이지 맞는말
근데 막상 다녀봐라 발전없는 그모습에 치를 떨거다
급여건 사람이건 발전이없다
젊은사람 일 다시켜먹고 할배할매 수발 들면
내가 여기서 뭐하나 싶을걸?
철도 지식 없이 일하니까 광역이 개꿀이지
다른 철도회사처럼 전문 철도지식 쌓고 일해바라
이직해보니 진짜 형편없는곳이란걸 알거고
우물안 개구리 하면 평생 모르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