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인재개발원 입교한 내친구가 한말이 생각난다 어떻게 생각하냐

내친구가 철도면허 를 메인카드로 생각하지 말래

1년에 몇백명씩 찍어내는 면허라고 자동차운전면허 따면 지 차를 몰든 택시기사 대리기사라도 하지만 철도운전면허 따면 전동차 운행할일이 철도공사 사철 취업 아닌이상 힘들고 뽑는인원도 수요보다 공급이 굉장히 많고 100명 뽑으면
800명 정도 면허 취득하고 또 누적인원 생각하면 할수록 큰 메리트는 없다고
입교생들 많이 뽑는것도 철도 파업대비 해서 가장 중요한게 전동차는 국민들 교통마비 대비해서 운전은 무조건 해야되니 정부차원에서는 면허소지자 대량 확보해서 정부가 코레일 압박 카드로 사용하려는 목적도 있고 입교기관은 돈벌고
입교생들은 그들의 고래싸움에 새우등만 터지는 꼴이지 마치 우우죽순으로 대학졸업장 막찍어내고 고용시장은 냉랭한데 취업은 알아서 해라 그냥 방치하는 상황임 솔직히 지금도 충분한 메리트는 있는건 사실 경쟁률만봐도 근데 이것도 시간지나면 면백들 불어나는건 시간문제 철도종사자가 되면 면허는 메리트가 생길지 모르지만 향후 5년 지나면 레드오션 포화상태 심해질듯 지금도 넘치지만 일단 따 놓으면 좋은건 정책이 바껴서 시험난이도 조절이나 입교인원 줄일수도 있을듯 결론은 철도면허 는 부수적 옵션으로 생각하고 기사자격증이 메인이 되야 한다고 친구가 말하드라 전기기시나 신호기사 소방기사 일반기계사 등등 메인이 기사고 그다음이 면허인듯 면백들이 착각하는게 이거임 크게 처주지도 않은 철도안전관리자 철도운송산업기사 이런건 코레일 서교공 들어가서나 월급 조금 더 받는 용도임 기사하나를 더 따는게 장기적으로 좋다는거 명심
솔직히 면허 취득하고 ncs올인하는것도 나쁘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