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직 정규직 전환 떡밥을 알고도 지원을 안하고

앞으로 문재인이 전나 요상한 일자리공약들을 쏟아낼껀데, 문재인 욕하지만 말고, 본인이 이득이 되면 그걸 따라 가서 이익을 얻으시오.

 

아무도 모르게 하는것도 아니고 욕하는 님들도 따라오면 따라오라고 대놓고 알려주는데 왜 안따라가. 따라가서 니들이 과일을 따묵따묵해야지.

 

물론 그 앞이 절벽이건, 지름길이건 들어가는건 본인 의지에 따른 책임. 

 

 

하지만, 기관사면허장사처럼 지름길인줄 알고 갔다가 앞서 간 사람들이 이미 다 지나가고 과일 다 쳐먹은 빈 나무만 보는 그런 불쌍한 후발주자들도 있으므로, 본인이 신중한 선택을 해야함.

 

 

 

 

소방 경찰 사회복지 공무원은 백퍼 내가 장담한다. 대량공채 

 

그네누나가 열어준 경찰대량공채때 탑승 못한 그때가 후회되서 하는 말

 

 

그네누나도 했는데 재인형님이라고 못할까 공무원 17만 공약 이미 추진중인데 이렇게 대놓고 말해줬다.

 

이미 실업률 IMF를 뛰어넘는 역대 최고치를 찍었기 떄문에 어떤식으로든 존내 일자리 만들꺼다. 물론 대부분 무기계약직같은 개잣같은거겠지만 

이런걸 탑승하자. 본인이 진짜 철도에 꿈이 있으면 그 고통은 감내하면서 남던가 

"같은 일 하는 정규직·무기계약직 승진 다르면 차별" 본문듣기 설정
기사입력 2017.04.10 오후 8:47
최종수정 2017.04.10 오후 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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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업무를 하는 정규직과 무기계약직의 승진체계에 차이를 두면 차별에 해당한다는 국가인권위원회의 판단이 나왔습니다.

인권위는 정규직과 같은 업무를 하고 있지만 승진이나 호봉체계에서 차별을 받는다는 도로교통공단 무기계약직 A 씨의 진정과 관련해, 공단 이사장에게 관련 제도를 개선하라고 권고했습니다.

이에 대해 공단 측은 전문 역량이 필요한 업무는 정규직이 담당하며, 승진·임금 차이가 정당하다고 해명했습니다.

그러나 인권위는 무기계약직과 정규직이 교대로 근무하는 등 업무 내용과 기여도 등에서 별 차이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기간제 노동자로 일하던 A 씨 등 5명은 지난 2007년 무기계약직으로 전환됐지만, 정규직과의 승진·임금 격차가 커지자 진정서를 제출했습니다.

신지원 [[email protected]]

탑승을 못해서 그런가봐요
탑승을 하고 싶어도 탈수가 없으니

ㅅㅂ 고졸은왜채용하는기고 좀못사는애들이나 고졸뽑지ㅡㅡ 애들힘좀내고살게

미래 준비하는것도 자기능력임
미리 준비하는 자가 승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