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붙은 사람은 정규직 되리란 기대도 안하고 존나 좋은 자리라고 말하지도 않는데

분탕치는 애들은 신났네.

난 그냥 일단 백수탈출해서 다행이다 라는 생각만 들던데 합격페이지 보고....

이직을 준비하던 만족을 하면서 계속 다니던 그건 개인사정인거고 

근무시간에야 자기일에 충실히 배우면서 일하면 되는거고

남는 여가시간에 자기생활하는거지 공부를 하던 이직을 하던 연애를 하던 등등등

정규직보다 좋다고 생각하지도 않고 정규직화 시켜 달라고 빼액거릴생각도 없다. 정권바뀐다고 정규직 김칫국 마실이유도 없고 정치인들을 믿음?

지원하면서 무기계약인거 다 알고 지원했고 그래도 개인적인 판단에 다닐만한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되고 많이 뽑으니 나름대로 기회라고 생각한것뿐

이 게시판에서 PSD거리면서 글올라는것도 이쪽 업계 글올릴데가 이곳말고는 없다시피 하니까 글이 올라오는거지..

그냥 지껄여봤다. 익명게시판이라고 자유를 넘어서서 망종이 되지는 말자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