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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의 위로. 그리고 친구에게 했던 말.

좋은말 선생님 IP: *.38.8.193
321 0 3
공기업 준비했을때, 힘들어하는 나에게 스스로 했던말.
지금 공기업 공무원 준비에 지쳐있는 친구에게 하는 말.
그런 친구들에게 복돋아 주었던 말

너는 3년 개고생하고 30년 편하게살래 아님
너는 3년 잘즐기고 30년 경쟁하고 눈치싸움. 그리고 치열하게 살래.
전자 워너비는 나랑같은 안정적인 삶을 꿈꾸는 친구들이고
후자 워너비는 자기 커리어쌓고 넓은 세계무대에서 기량펼치고 싶은 도전의식 강한친구들이고
본인이 어떤삶을 원하는지 한번 되세겨 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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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IP: *.62.173.231)
3년 개고생하고도 30년 경쟁하고 눈치싸움 그리고 치열하게 사는건 왜 없어요?
17:52
17.05.04.
ㅡ극ㄷㄱ (IP: *.111.10.242)
고등학교 3년 치열하고 공부헤서 좋은대학갈래
3년 즐기고 아무 대학이라 갈래 같은 소리하고 있네
17:52
17.05.04.
ㅇㅇ (IP: *.155.247.243)

내 생각에는 준비하는 과정이 너무 힘들면 그건 자기 길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물론 어느정도 힘들겠지만 그걸 자기 자신이 극복할 수 있다면 괜찬지만 극복할 수 없을 정도의 어려움이나 힘들다면(예를 들어 돈이나 시간따위가 아닌 정신적으로 힘들다면) 다른 길을 찾아보는 것도 괜찬은 거 같다.

20:15
17.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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