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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수저로써 진짜다행이라고생각하는거

ㅇㅇ IP: *.223.44.198
601 0 6
1.집에 용돈안갖다줘도되는거 (연금나올뿐만아니라 지금나보다더잘버심)

2.집사준다고 집걱정마라고하신거

3.차는못사주지만 집은사주시는거

4.사랑받고 부족함없이 자란거

5.서울에 자가로 집있어서 부모님과살수있는거 월세걱정0인거

6.빚없이 서울에 아파트한채소유한거

7.단한번도 돈가지고 서러웠던적이 없던것

8.학자금 다 내주신것

9.학자금 냈음에도 빚하나없는것

10. 취업못하고 망연자실해있을때 부모님이 너는 책임진다고 걱정마라고 하신것

11. 교직원 연금 몇백씩 나와서 노후대비 필요없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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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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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IP: *.223.3.96)
나랑 비슷하네. 나는 판교살고 차사주신다함
15:36
17.04.20.
1 (IP: *.223.3.96)
근데 10번이야 말이 그렇지 빨리 취업하길 바라심 ㅋㅋ
15:37
17.04.20.
(IP: *.36.151.76)
빚도업고 우리집이 풍요로운건가...
나도 집상황 글쓴이랑 비슷함
나도 생각보다 못산다고 생각하는데..
여긴 유독못사는 애들 많은듯... 막 얼마 차이나지도 않는 돈에 몸 더고생하고 지방내려가서 돈벌생각하는거 보면
편한게최곤디..
확실히 못사는 애들 사회에서 만나면 좀 꺼려짐
같이 돈내서 맛있는거 먹어도 자기가 쏠 차례는 어떻게든 싸게 넘어갈라하고 얻어먹을땐 미친듯이 먹음...
내가 밥을사줘도 고마움을 아는진 모르겟으나 돌아오는건 없음 근데 또 안사주긴 불쌍하고
사람이 확실히 어디쪼들리지말고 사랑받는가정에서 자라는고 베풀줄아는게 젤중요한듯
15:48
17.04.20.
? (IP: *.62.216.141)
니가 별로라 주변애들이 그런거란생각은안드니?
16:09
17.04.20.
삼삼오오 (IP: *.62.169.221)
?
못사는 애들한테 먹을꺼 사주면서 친구 구걸 안하면 된다ㅉㅉ
18:27
17.04.20.
ㅇㅇㅇㅇ (IP: *.39.139.177)
난 이미 아파트로 혼자 나와 살고있는데 ㅇㅇ 돈으로 구질구질 거려본적 없는게 다행인듯
22:27
17.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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