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체수습후 부산까지 열차운행한 기관사 결국자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9111752
300m를 끌고가서 완전히 형체를 알아볼수도없는 시신을 직접
선로변으로 수습한뒤 열차운행을 한 기관사 ㄷㄷ 9년동안
우울증앓다가 자살하셨다고함 .. 지금도 열차에 뛰어들면
기관사가 시체수습이나 확인은 꼭해야함 진짜극한직업이다 ㅋㅋ
300m를 끌고가서 완전히 형체를 알아볼수도없는 시신을 직접
선로변으로 수습한뒤 열차운행을 한 기관사 ㄷㄷ 9년동안
우울증앓다가 자살하셨다고함 .. 지금도 열차에 뛰어들면
기관사가 시체수습이나 확인은 꼭해야함 진짜극한직업이다 ㅋㅋ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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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9
17.03.20.
9년전이나 그랫겠지.
지금은 시체 만지지도 않음.
지금은 시체 만지지도 않음.
15:18
17.03.20.
아니 상식적으로 일반인에게 시체 치우게하고
또 치우고나서 열차 몰아라는게
상식적으로 가능한 일인가... ㄷㄷ하다
또 치우고나서 열차 몰아라는게
상식적으로 가능한 일인가... ㄷㄷ하다
18:11
17.03.20.
시체 그냥 내비 두고 전화로 119 112 부르면 되는거 아니냐?
20:23
17.03.20.
노미현
사체 철로에 냅두고 운전할거냐? 관계자가 우선 치워야지
22:19
17.03.20.
사처수습은 119
역에서 사고나면
사건조사 빨리끝나지만
걍 본선이면 고달파짐
우울증 공감 ㅜ
역에서 사고나면
사건조사 빨리끝나지만
걍 본선이면 고달파짐
우울증 공감 ㅜ
20:30
17.03.20.
지하철은 사상사고 나면 119가 올때까지 부상자도 함부로 못 만짐. 왜냐하면 부상자를 끌어내면서 더큰 부상을 입을 수도 있기 때문임. 더구나 경찰이 도착하면 사건 보전차원에서 경찰이 사진을 찍는등 현장자료 확보할 때까지 30분이상은 절대 시신을 함부로 만지게도 안함 물론 전철대란은 불가피함 결론은 기관사가 시체를 만질일은 없음
그리고 참고로 사상사고로 부상자가 중상이상을 입으면 기관사는 위로휴가를 부여받게 됨
20:58
17.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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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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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반이라 자살사고 빈번히 일어나더라구요
어쩔수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