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화가 대세라지만
사실 자동무인화해도 날씨나 기온 습도등 외부요인으로
완전무인화되기는 힘들다. 인력은 줄어들 수 있겠지만
적게는 200명 많게는 1000명의 안전을 담당해야하는 사람은
필요하다. 그게 안요맨이든 기관사든간에 말야
일부에서 공상만화를 너무 많이 본듯..
완전무인화되기는 힘들다. 인력은 줄어들 수 있겠지만
적게는 200명 많게는 1000명의 안전을 담당해야하는 사람은
필요하다. 그게 안요맨이든 기관사든간에 말야
일부에서 공상만화를 너무 많이 본듯..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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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화 할꺼면 나중에가 아니라 애초부터 안전요원 탑승해서 신분당선처럼 기존 ATO유인열차 무인화 했어야 했음. 기술적으로도 충분히
가능하고.
그런데 2호선처럼 사람부대끼는 노선에다 무인운전하면 안전요원이 고장조치 이래상황조치 업무나 재대로 할 수 있을까?
별의별 사람도 있어서 고장조치하려고 열어둔 배전반, 주간제어기 지들 맘대로 건들텐데
이거 말고도 무인운전 가능한 노선이 있고 못하는 노선이 따루 있는 이유가 있겠지만
나중에도 절대로 바꿀 수 없는 지옥철에서 일어나는 일상이라는 것 땜에 무인운전 못하는 노선은 못한다고 본다
이번에 새로 들어올 2호선 신차도 무인운전 충분히 할 수 있을 만큼 신분당선보다 더 새건데 유인운전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