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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답 내려줌

ㅇㅇ IP: *.144.35.173
358 0 4

아래 글 쓴사람 말이 맞긴함

당연히 직장은 남자를 판단하는 하나의 요소일 뿐이지

근데 너무 일방적으로 남자 탓으로만  말하는거에 반박함

난 여자친구 있고 소개팅도 많이 해본경험으로 요새 여자들은 자신의 레벨을 파악하지 않고

자신들이 원하는 남성을 너무 높게 본다는거임  이건 진짜 팩트임

아니 직장, 능력, 키, 외모, 성격, 스타일, 말투 뭐 가꾸라는식으로 말하는데

그럼 상대방 여자들도 그렇게 모든게 다 괜찮아서 소개팅나왔겠는가?

여자도 아니라서 이렇게 소개팅으로 만나는거 아닌가.. 그런 여성들이 너무 남자들한테만 기준을 높게 잡음 신데렐라성 성향이라 할까 ㅇㅇ

(난 참고로 소개팅할때마다 여자들 얼굴도 예쁘고 괜찮았는데 속물기질 보이는 질문 간접적으로 물어보거나 파악할려는 여자는 다 걸렀음)

그러니 너무 자신 탓을 할 필요도 없음 ㅇㅇ

하고싶은 말은 상대 여성이 너무 따지거나 애 싶으면 과감하게 던지고 매달리지 마셈 오히려 그런여성일수록 피하는게 좋음

많이 기회를 가지고 만나다보면 자신과 맞는 사람 만나고 연애는 자연스럽게 할수있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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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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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말해줌 (IP: *.232.7.91)

여자는 잘난여자든 못난여자든 거의 이상향이 고정되있음 타협하려고 하지않음

남자는 좀 다르지 그래서 부족하다싶으면 동남아여자랑 국제결혼하는거고

그래서 소개팅같은데 나가다보면 남자입장에서는 얘정도되는 여자가 왜 저렇게 따지고들지라고 생각되는거

나이 30쯤되면 여자도 그래도 좀 현실적이어지더라 근데 그땐 이미늦었지

 

12:53
17.02.12.
(IP: *.62.203.73)
이렇게 말 졸라많은새기들이 여친얼굴 개빻았더라 ㅇㅈ
12:54
17.02.12.
ㅇㅇ (IP: *.127.102.97)

어차피 남자든 여자든 서로 싫으면 안만나면 되지 먼 걱정입니까. 맘에드는 여자가 본인이 싫다는데 욕하면 안됨. 그 여자는 그 여자 나름의 방식이 있고 남자도 남자 나름의 방식이 있고, 어차피 남남인데 

14:39
17.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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