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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제 대체요원 운전직 = 100% 승무사업소 부기관사로 감

내부자 IP: *.107.214.113
683 0 1

지금 화물열차가 완전히 마비되어 100% 대체요원

 

(관리자 + 기관사출신 간부 및 본사근무자 + 내부양성 기관사 + 약간의 비조합원)으로 꾸려나가고 있는데

 

내부양성 기관사는 기관사로 못써먹거나, 운전은 하더라도 옆에 경력자와 같이 타서 하는데

 

나머지는 전부 기관사(열차운전이 즉시 가능한 자격과 능력을 갖춘 관리자) 2인승으로 태우고 있음

 

즉 기관사 2명을 태우다보니 가용인력이 낭비가 되어

 

부기관사를 급조(?)해서 투입하면 기관사+기관사로 태우던걸 기관사+부기관사 로 태우게 되어

 

운용할수 있는 승조(2인1조의 승무원 사업조)가 2배로 늘어나게 되고

 

보다 여유있는 운용이 가능해짐

 

지금 운전 티오는 죄다 부기관사 티오임

 

그리고 밑에도 언급되었듯이 구간인증없는 면허소지자는 아무짝에도 쓸모없음

 

자동차만 있다고 해서 타고 다닐수 없고, 연료를 채워줘야 비로소 자동차로서의 구실을 할수 있듯이

 

1종 2종 디젤 고속 이 4개면허를 다 보유하고 있어도 구간인증이 하나도 없다면 이사람은 그냥 무면허자임

 

지금 대체요원으로 파견되어 실제 운전하고 다니는 사람들은 전직 기관사였거나

 

비상시 (파업대비) 요원으로, 미리 구간인증을 다 취득해둔 사람들임(특히 군인들)

 

따라서 기관사 모집이라고 해놨지만 정작 실제로 기관사로서 써먹을수 있는 사람은 진짜 정년퇴작해서 나간

 

퇴직자 아닌 이상은 거의 없고 나머지는 전부다 부기관사로 투입되므로

 

실제 열차를 직접 운전할 일은 그 누구에게도 전혀 없을것임

 

지원에 참고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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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IP: *.62.234.41)
알고있다고
1절만해
여기서 철도안전법 모르는사람 없다고
02:01
1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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