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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 까는 병신 백수새끼들아 ENG 그정도 아니다

ㅇㅇ IP: *.36.145.50
828 8 9
ENG 일 편하고 엄연히 채용과정 다 거쳐서 뽑는 회사다

호봉제에 정년보장이라 시간 갈수록 좋아지는거 팩트다.


철도 근무도 얼마나 편하냐 대표적 워라밸 기업 아니냐

급여는 좀 적은 대신 일도 존나 적게한다 

남들 다 부러워하는 4조2교ㄷ.. 응? 3조2교대라고? 일단 이건 패스


그렇지만 사원증 간지나게 기계에 찍으면 서울 지하철도 공짜 이용 아니냐! 응? 안된다고? 왜? 아 뭐 이유가 있어? 아 응 ..이것도 음 일단 패스..


그렇지만  요즘 세상에 공기업 들어갔다 하면 부모님들 어깨 쫙 펴고 다시는거 모르냐?!  응? 자회사라고? 그건 뭔데? 아 응 여튼 뭐 그런게 있어? 아 응.. 일단 이것도 또 패스


아이고 하여튼 뭐든 공기업이든 자회사든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아들내미가 취업 했다는게 그 자체로 효도다. 생각해봐라

"어머~  아드님이 너무 대단하세요 오홓홓 요즘 힘든 시기에 취업도 다 하시궁~~  공부하는거 참 힘드셨을텐데 그쵸? 오홓홓~"

"아 네~ 저희 아들은 시험안보고 들어갔어요 하하.."

"아..  ㅎㅎ 아.. 그래도 참 멋있으ㅅ..   아 시발 이것도 일단 패스.. 후..  ㅈ같네 진짜..


아니 뭐 하여튼 우리회사 그정도 아니니까 함부로 까지좀 마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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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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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IP: *)

살살하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0:28
24.07.15.
갱생하시길 (IP: *.163.98.146)
똑같은넘이 비슷한글 계속 올리네 ㄷㄷ

남 비난 할 시간에 어디든 취업 ㄱㄱ

경각심이 안생긴다면 9급 공무원 만화보고 올것

지금 니가 면백생활을 하며 쓰고있는돈은 너네 부모 노후자금임 나중에 너를 낳은게 인생 최악의 실수라는 말 듣고싶지않으면 드림레일 끄고 공부해라

보고있으니 안타깝다 여기서 이렇게 남 비난하며 자존심 채우는게 인생의 다가 아니다 어른처럼 행동하자
00:31
24.07.15.
ㅇㅇ (IP: *.36.145.138)
갱생하시길
저의 글이 귀하의 기분을 상하게 하였다면 정중히 사과드리겠습니다(정중정중)
아무렴 백수보다야 어디라도 일 하는게 더 낫지요
여기 누구나 다 알고있습니다 선생님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웃어넘겨주시길 바랍니다
00:45
24.07.15.
자랑스러운 아들이 되자... (IP: *.163.98.146)
ㅇㅇ
기분이 멀 상하니 그리고 어찌 웃겠니 너 보고있으면 여기에 상주하면 불특정 다수에게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걸 보며 씁슬하네

또한 면허 땃으나 취업 못해서 사람이 망가지는거 보고있으면 안타깝다... 부디 에너지를 필요한곳에 써서 무엇이라도 이루길 빈다.... 지나간 20대는 돈주고도 못산다

내일 부터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며 너뿐만 아니라 안방에 계시는 부모님을 생각해서라도 1년만 열심히할자 너네 부모님도 웃으려고 너를 낳았지 울려고 널 힘들게 낳진 않았으니...

나는 잔다 부디 침대에 누워서 지금 내가 이런글을 쓰며 웃을때인가 ?? 내가 무엇을 해야하는가를 생각하는 기회가 되길 빈다
01:04
24.07.15.
ㅇㅇ (IP: *.36.145.138)
자랑스러운 아들이 되자...
안그런척 하면서 부모를 언급하며 저주에 가까운 말들을 쏟아내시는걸 보니 화가 나도 단단히 나셨나 봅니다..
마음에 여유가 없어 흔히 요즘 하는말로 "긁"히셨나봅니다 ㅋㅋ ㅎ...

참으로 미안한 얘기입니다만 취업은 애진작에 했습니다
어디든 들어가려고 들어간 선생님보다는 좋은곳일거라고 생각이 되네요

선생님은 혹시 그나이먹고 아직도 백수실까요? 혹은 백수와 다름없는 대우를 받으며 살아가실까요?

그렇다면 이거 정말로 미안해지네요 ㅎㅎ ;;

선생님도 부모에게 자랑스러운 자식이 되기 위해서 내일부터 노력하시길 바랍니다
자러 간다시니 뭐.. ㅎ 좋은밤 되세요

01:12
24.07.15.
안타까운 그대여 (IP: *.163.98.146)
ㅇㅇ
말하는걸 보니 2가지로 유추가 가능하네요~

첫째 면백이 너무 길어져 공격적이 성향이 높아져 온라인상에서 위와같은 행동을 하며 취업했다고 남뿐만 아니라 본인까지 속임

두번째 보아하니 그럴거 같지는 않지만 진짜로 취업한 경우 두개네요...

전자인 경우 저는 당신을 안타깝고 불쌍하게 여기며 취업하기를 간절히 기원하겠습니다...

후자인 경우는 정말 사람 탈을 쓴 짐승으로 보이네요 그쪽도 처음 입교할때 모르는거 많고 이길이 맞는지에 대한 의심도 했을겁니다 하지만 교수 친구 부모 인터넷에서 조언과 도움을 얻었을 시기가 있을겁니다

물론 본인 노력도 있었겠지만 그런 과정을 통해 취업을 했을탠데 온라인상에 똥을 자꾸 뿌리며 사시는거 보니 어떠한 인생을 살아왔는지 자아형성시기에 무슨일이 있었는지 상상이 가네요... 긴 글을 썻지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거는 전자인 경우는 정말 응원합니다 후자인 경우억는 부디 아직 어른이 되기에는 이르니 인간이 먼저 되길 바라겠습니다...
09:39
24.07.15.
ㅋㅋㅋㅋㅋ (IP: *.36.145.50)
삭제된 댓글입니다.
20:25
24.07.16.
ㅋㅋㅋㅋㅋ (IP: *.36.145.219)
안타까운 그대여
웃기기만 하구만 나이 쳐먹고도 사철따리 전전하는 병신새끼 개긁혔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긁혀서 장문 구구절절 씹 ㅋㅋㅋ
21:03
24.07.16.
ㅋㅋ (IP: *)
두마리 선비컨셉잡고 싸우는거 재밌노 ㅋㅋㅋ
10:15
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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