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공사 노조의 만행
명색이 조합원들을 대변하고 위한다는 노조가
조합원들의 고충신청을 방해하고 막고 있다.
조합원들의 고충이 해소되고 불만이 사라지면
자기들의 존재이유가 없어지고 탈퇴할 수도 있기 때문에
계속 불만상태를 유지시키기 위해 사측경영진과 짜고
고충처리를 최대한 어렵고 힘들게 바늘구멍으로 만들어놓고는
그 바늘구멍마저 노조간부나 노조간부 지인들에게만 유리하게 해놔서
비리와 매관매직이 판치는 노사합작 동물농장 실사판이
21세기에 현재진행형으로 벌어지고 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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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완전 설국열차 아니냐??
15:01
24.05.27.
나도 이거 영화에서 본거 같아
15:19
24.05.27.
삭제된 댓글입니다.
20:35
24.05.27.
공사가 저런다고?
22:02
24.05.27.
ㅅㅂ 우리 회사 같은데
23:51
24.05.27.
Q
노조가 특정정당 정치인 등에업고 가진 무소불위 권력으로 인사개입 매관매직같이 온갖 더러운짓은 다하는데 정작 그 권력으로 직원들 처우에는 '전혀' 관심없는회사라 동종업계 최하위
08:30
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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