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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한 사람중에 나같은 사람있나??

ㅇㅇ I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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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해본적 없는 머리였지만 뭐라도 하고 살고싶어서 기관사 도전해서 면허까지 취득 했다가 ncs, 전공이라는 벽에 부딪혀서 포기하고 생산직에 들어갔음.. ㅎㅎ.. 철도회사 면접까지 갔지만 원래 말을 잘 못하고 더듬으면서 말해가지고 계속 면접 떨어지네요.. 자신감 계속 하락해서 철도 공무직 포기했네요.. 허허.. 인생 참 어렵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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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IP: *)
포기하지마
실패는 할수있어 좌절만하지마
22:12
24.05.24.
ㅇㅅㅇ (IP: *)
ㅇㅇ
포기 안하는게 멋진게 아니라 본인의 한계까지 해본 사람이 할수있는게 포기다 포기는 아무나 하는줄 아나
22:24
24.05.24.
ㅇㅇ (IP: *)
생산직 계약직 뺑뺭이 도는데 돈 모으는 맛에 산다
22:14
24.05.24.
ㅉㅉㅉㅉ (IP: *)
공부머리가 안좋고 책상체질이 아닌 사람은

글보다 몸으로 익힐수 있는 분야를 배우는게 좋고

공부를 독하게 하더라도 자격증을 준비하든가 해야지

공사공단 신입공채같이 NCS같은 재능성 사고력시험

보는곳을 준비하다가는 장수하며 털리기만 할따름


또한 일머리나 화술같은것도 나쁜사람은

어려운 공부나 혼잡한 직업을 멀리하고

일찌감치 조용하고 쉬운 직업을 택하여

차곡차곡 불려가는게 바람직한 인생전략

23:07
24.05.24.
ㅠ0ㅠ (IP: *)
꽤 많을걸요!?

일반인 면허교육생 중 상당수,

그리고 지방대 철도학과 들어가는

학생들 대다수의 정해진 미래임...

23:14
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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