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호선 연수생, 신림선 계약직, 하다못해eng까지...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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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29.44.177)

기관사 연수생은 이미 3달 넘게 지났고, 신림선 안전요원 서류라면 엊그제 오전 11시쯤이었죠? 흔해빠진 일입니다... 공사 정규직 위해 계속 닦으면서 사기업 비정규직도 뜨는 대로 쏘자고요.

서울시메트로9호선은 승강장 안전요원 기간제 어제 공고했는데 이건 복지카드 가진 장애인 채용이네요.

+1 0

11:54

24.05.22.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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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박봉좆소 사무보조에도 수백대1로 몰려들고, 노가다같은 하청계약직에도 지잡아닌 대졸쌍기사들이 몰려들어 수십대1 찍고, 네트웍스도 많은 지원자들 쳐내려 NCS보는 사회임

도철ENG과 연수생과 신림선계약직은 "하다못해 이것도 떨어진다"며 낙담할 자리가 아니라 절실하고도 만만치않은 자리고, "여기라도 써볼까"와 같은말은 더더욱 가당치도 않은것

+9 0

12:00

24.05.22.

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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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21.207.122)

면백들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하다못해" 이러네 ㅋㅋㅋㅋ

+3 0

14:24

24.05.22.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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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아직 면백 몇천명인데 자리는 더이상 나오지도 않음 ㅋㅋㅋ 내주위에 사철은 코렐, 서교 준비하다가 실패하면 보험용으로 가야지라고 생각한 애들 아직도 백수임… 아직도 ~라도 가야지 라고 생각하는 애들 정신못차리거나 집이 부자이거나 둘중 하나임 사철이라도, 안요라도 하지마셈 백수보다 훨씬 나음 일단 어디든 들어가서 이직을 하던가 거기 짱박히던가 생각하시구 백수탈출 파이팅하길..

+3 0

19:33

24.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