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머리비우고 코네 역무직 계속 다닐까...
24.05.22. 06:39
코네 역무직인데 대근 2~3번 뛰면 세후 200중반 나오고좀 더 뛰면 200후반 300초까지 받아봄
역도 한가한곳이라 그냥저냥 다닐만함 집에서도 가깝고
원래 공기업 공무원 준비하다가 ncs 및 면접 연습이나 해봐야지
하고 썼다가 덜컥 붙어서 다니는데 고민이 크네
여기가 미래가 없다 빨리 이직해라 그러는데
이제 30 초반인데 어케할지 몰겠다
24.05.22. 06:38
코네 역무직인데 대근 2~3번 뛰면 세후 200중반 나오고좀 더 뛰면 200후반 300초까지 받아봄
역도 한가한곳이라 그냥저냥 다닐만함 집에서도 가깝고
원래 공기업 공무원 준비하다가 ncs 및 면접 연습이나 해봐야지
하고 썼다가 덜컥 붙어서 다니는데 고민이 크네
여기포함 여기가 미래가 없다 빨리 이직해라 그러는데
이제 30 초반인데 어케할지 몰겠다
좀 더 뛰면 200후반 300초까지 받아봄
역도 한가한곳이라 그냥저냥 다닐만함 집에서도 가깝고
원래 공기업 공무원 준비하다가 ncs 및 면접 연습이나 해봐야지
하고 썼다가 덜컥 붙어서 다니는데 고민이 크네
여기가 미래가 없다 빨리 이직해라 그러는데
이제 20중반인데 어케할지 몰겠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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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욕심없고 소비적고 편한걸 추구하는 성격이라면 거기에 눌러앉을수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거나 면허나 철도전공이 있어 배운게 아깝다거나 철도인다운 직업생활을 생각한다면 만년박봉 자회사의 전철역 역무원으로 두고두고 교대뛰는건 나쁠것
운전승무 시험통과가 어려울것 같으면 코레일테크나 사철하청에 차량이나 전기쪽으로 들어가서 사철로 이직하는게 좋을거고, 직종보다 그냥 공공기관 정직원이란 조건과 안정감을 원한다면 전기 공조 가스 요양보호사 따서 국립대병원 등이나 보훈공단을 가거나 콜센터 일좀 해서 서시공 자전거직 가는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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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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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잘 아시네요 미래없습니다 이직추천드립니다 지금이야 편하고 그 월급에 만족하지만 30대 넘어가서도 똑같은 월급이면 현타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