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소송방에서 강퇴당한 "코레일각성하라" 입니다.
24.04.20. 23:53
일단은 아래 게시글은 제가 쓴 게시글이 아닙니다.
자꾸 같은 말, 같은 말 답변 드리는데, 이해는 못하시니 답답합니다. 설명 드리다 강퇴당하니 제가 드렸던말 그대로 정리 해서 써드리겠습니다.
1. 이번 일에 대해서 현직들도 문제라고 생각한 사람이 많다.
2. 나도 현직이다.(단톡방 인증 완료)
3. 다만, 전기기사 있는 사람이 전기과목 중 철도 전기에 대해 과목이 있다는걸 말한 사람이 있었다.
4. 이러한 문제를 타계 하려면, 의사 면허가 있는 의료전문변호사와 같이 관련 내용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이 필요하다.
5. 실제로, 합격자 발표일 전까지 효력정지가 정말 가능한가에 대해서 의구심이 든다.(이때 동조하는 사람이 몇 나옴)
5. 코레일의 재발방지를 중점에 둔 사람과, 재시험을 중점에 둔 사람의 입장차이가 다르다보니 참여율이 저조한 것 같다.
6. 심지어 최근 커뮤니티 사이트에선 방장이 ncs과락 걱정으로 재시험 보고 싶다는 스크린샷도 올라왔다.
7. 의도와 다르게 이것을 문제라고 생각하는 일반인, 현직들은 이것을 문제라고 생각 할 수 있다.
8. 포인트가 재시험으로만 말씀하시니 더더욱 그렇다.
여기 까지 말하고 강퇴 당했습니다. 한말 또하고, 한말 또하고 그렇다가 강퇴당하고...
저번에도 이렇게 비슷한 의견 내신 분도 분탕이라고 낙인 찍고 강퇴 시키시더라구요.
그럼 도대체 몇명이 남나요?
오늘 방장님 하신걸 보시고 몇명이 더 참여 할 수 있을까요?
많은 의문이 듭니다.
24.04.20. 23:52
일단은 아래 게시글은 제가 쓴 게시글이 아닙니다.
자꾸 같은 말, 같은 말 답변 드리는데, 이해는 못하시고 강퇴당하니 제가 드렸던말 그대로 정리 해서 써드리겠습니다.
1. 이번 일에 대해서 현직들도 문제라고 생각한 사람이 많다.
2. 나도 현직이다.(단톡방 인증 완료)
3. 다만, 전기기사 있는 사람이 전기과목 중 철도 전기에 대해 과목이 있다는걸 말한 사람이 있었다.
4. 이러한 문제를 타계 하려면, 의사 면허가 있는 의료전문변호사와 같이 관련 내용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이 필요하다.
5. 실제로, 합격자 발표일 전까지 효력정지가 정말 가능한가에 대해서 의구심이 든다.(이때 동조하는 사람이 몇 나옴)
5. 코레일의 재발방지를 중점에 둔 사람과, 재시험을 중점에 둔 사람의 입장차이가 다르다보니 참여율이 저조한 것 같다.
6. 심지어 최근 커뮤니티 사이트에선 방장이 ncs과락 걱정으로 재시험 보고 싶다는 스크린샷도 올라왔다.
7. 의도와 다르게 이것을 문제라고 생각하는 일반인, 현직들은 이것을 문제라고 생각 할 수 있다.
8. 포인트가 재시험으로만 말씀하시니 더더욱 그렇다.
여기 까지 말하고 강퇴 당했습니다. 한말 또하고, 한말 또하고 그렇다가 강퇴당하고...
저번에도 이렇게 비슷한 의견 내신 분도 분탕이라고 낙인 찍고 강퇴 시키시더라구요.
그럼 도대체 몇명이 남나요?
오늘 방장님 하신걸 보시고 몇명이 더 참여 할 수 있을까요?
많은 의문이 듭니다.
일단은 아래 게시글은 제가 쓴 게시글이 아닙니다.
자꾸 같은 말, 같은 말 답변 드리는데, 이해는 못하시니 답답합니다. 설명 드리다 강퇴당하니 제가 드렸던말 그대로 정리 해서 써드리겠습니다.
1. 이번 일에 대해서 현직들도 문제라고 생각한 사람이 많다.
2. 나도 현직이다.(단톡방 인증 완료)
3. 다만, 전기기사 있는 사람이 전기과목 중 철도 전기에 대해 과목이 있다는걸 말한 사람이 있었다.
4. 이러한 문제를 타계 하려면, 의사 면허가 있는 의료전문변호사와 같이 관련 내용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이 필요하다.
5. 실제로, 합격자 발표일 전까지 효력정지가 정말 가능한가에 대해서 의구심이 든다.(이때 동조하는 사람이 몇 나옴)
5. 코레일의 재발방지를 중점에 둔 사람과, 재시험을 중점에 둔 사람의 입장차이가 다르다보니 참여율이 저조한 것 같다.
6. 심지어 최근 커뮤니티 사이트에선 방장이 ncs과락 걱정으로 재시험 보고 싶다는 스크린샷도 올라왔다.
7. 의도와 다르게 이것을 문제라고 생각하는 일반인, 현직들은 분명히 있을거라 생각한다.
8. 포인트가 재시험으로만 말씀하시니 더더욱 그렇다.
여기 까지 말하고 강퇴 당했습니다. 한말 또하고, 한말 또하고 그렇다가 강퇴당하고...
저번에도 이렇게 비슷한 의견 내신 분도 분탕이라고 낙인 찍고 강퇴 시키시더라구요.
그럼 도대체 몇명이 남나요?
오늘 방장님 하신걸 보시고 몇명이 더 참여 할 수 있을까요?
많은 의문이 듭니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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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지는거 확인하고 나서야 풀악셀 밟는게 진짜ㅋㅋㅋ
방장이 문제긴함 가점 14점이라고 은근슬쩍 진짜 피해받고 절망적인 취준생들 앞에서 자랑질하면서 그래도 재시험 지지합니다 이러다가 그 가점 14점들고 시험을 얼마나 못봤는지 탈락하더니 돌변해서 재시험 반드시 보자고 ㅈㄹㅈㄹ ㅋㅋ
방장은 잘못없다 어그로 끌려고 방장에 동조하는 애들이 젤 악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