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3에 쓰는 나의 코렐운전 도전기.txt

일단 난 직장인임 
작년 우연히 코렐 운전을 알게 되었음 
철도랑은 전혀 무관한 인생.. 일단 검색을 통해 철교안부터 따기로 한다.
다행히 철교안은 1달 컷, 적당한 점수로 취득

한국사는 1급 원래 있었고 그게 한 10월쯤 됐던거 같다. 
내년 정도 공부해서 내 후년 2025년 상반기 부터 제대로 코렐 무면허 도전하면 되겠다 생각했는데... 
뜬금없이 12월에 면허제한 걸림ㅋ

부랴부랴 알아보니 전기보다 기계가 외우기만 하면 된다는 썰이 있어서 기계강의 바로 끊은게 작년 12월임 
ㅅㅂ꺼 해보니 그냥 전기할껄.. 양 졸라게 많아서 시간이 촉박한 나에겐 오히려 마이너스 였음.. 
암튼 12, 1, 2월 인강 2~3회독을 끝냄.. 사실상 그냥 듣기만 한 수준 

목차는 섯는데 내용이 너무 부실하다.. 
예를 들어 레이놀즈 계수 구하는 공식 지금 당장 백지에 쓰는것도 아리까리 함.. 
3월에 무한회독 들어가고 있는데 솔직히 자신없다. 빈 곳이 너무 많음 

거기다 NCS는 거의 손도 못댐.. 전공이 안바쳐주니 NCS같이 투입대비 가성비 없는 공부에 투자할 시간이 없음.
아무래도 이직하지 말라는 하늘의 계시가 아닌가 싶다. 
1년 정도 더 시간 있으면 해볼만 할거 같은데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