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직 연봉으로 말들이 많은데..

취업이 쉽지않은을 경험해본 입장에서 무기직이라고 비하할 생각은 없음

그렇지만 연봉 상승 폭이 그렇게 크지 않을거라 생각하기 때문에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1년 단타로해서 퇴직금 받고

그돈으로 공부를하든 근무 끝나면 공부를 하든해서

무조건 공기업으로 또는 사철 정규직으로 나갈 생각 해야함

하청 자체가 더럽고 힘든일 도맡아서 하는건데

정규직 만큼 편할(사실 편한일이 없다고 보지만 육체적으로)리가 없음

말이 길지만 결론은 공부해서 정규직으로 가는게 정답이라 봄

더구나 결혼할 생각이 있거나 이미 기혼자라면 더더욱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