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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메트로 연봉으로 뭐라 하는데 군필 3호봉 기준 영끌 3400이 넘는데 이게 적은건가??

ㅇㅅ IP: *.62.229.130
1056 0 24
서울메트로 군필 3호봉 교대근무 기준 세전3200임
근데 여기다가 복지포인트랑 통신비지원 합치면 3400이 넘어감.
4조2교대에 휴가까지 쓰면 1년 365일 중 출근하는 날보다
쉬는날이 더 많고 초과근무 안하고 칼퇴에 자기 시간 많고
업무 강도 높지 않고 평생 서울근무라 순환근무 지방근무 스트레스
안 받고 괜찮지 않나? 난 지금 현직인데 굉장히 만족하는데..
돈도 저렇게 일하고 연봉 3400이 진짜 적은건가? 2년 후에 8급 자동진급 되서 성과급 150퍼만 받아도 연봉 4000 넘는데 이게 그렇게 적은건가??

왜 연봉으로 징징거리는지 이해가 안가네.. 연봉이 맘에 안들면
여기 들어올 시간에 공부해서 빨리 옮길생각해야지
여기서 징징거리면 뭐가 달라지나 글쓰는 사람 마인드가 이해안가네

서울메트로든 발전소든 분명 각각 장단점이 있는데 본인이
더 가치를 두는 쪽에 맞춰서 가먼되지 왜 여기서 찌질대는건지..
본인 나가는거 아무도 안말리니까 일일히 댓글 달 시간에
그냥 조용히 준비하고 나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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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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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IP: *.37.72.242)

처음부터 3000초반 주는거 모르고 들어온것도 아니고,

들어오고 나니깐 난리네...ㅋㅋ

면접때는 들어오고 싶다고, 면접관 앞에서 아량 떨어놓구선...ㅋㅋㅋㅋㅋ

화장실 들어올때랑, 나갈때랑 진짜 틀리네...ㅋㅋㅋ

 

10:27
16.08.08.
글쓴이 (IP: *.62.229.130)
아니 그렇게 연봉을 따질거면 공기업을 가지말고
대기업을 가세요 현대차 돈 많이 주자나요 왜 여기서 찌질대시는지 이해가 안됨.. 징징거릴시간에 얼른 준비해서 연봉 많이 주는 곳으로 좀 옮기세요
10:32
16.08.08.
3984 (IP: *.62.3.155)
ㄹㅇ 돈 많이 주는 대기업 많아요
자기 시간 많고 사람답게 살 수 있어서 설메간거 아닌가
10:45
16.08.08.
글쓴이지지 (IP: *.39.80.24)

글쓴이에게 공감합니다.

왜 돈 많이주는 대기업 포기하고 연봉낮은 공단이나 공기업으로 이직하는지 쫌만 사회경험해보면 알터인데..

대기업 다니다 온 친구들 꽤 많습니다^^

드림레일 들어오시는 분들,, 대부분 취준생들이실텐데 비교대상이 돈밖에 없고 제일 중요하다고 느끼실겁니다.

물론 가치관에 따라 다르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돈이 다가 아니예요.

저의 가치관은 삶의 질이 우선이였기 때문에 엄청나게 만족하면서 잘 다니고 있습니다.

왜 돈 덜받는 공기업이 인기가 많고 못들어가서 안달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보세요.

10:57
16.08.08.
dd (IP: *.230.40.165)

대기업도 편한데 많아요. 운나쁘게 힘든데 걸린애들이나 이직하지

11:04
16.08.08.
55 (IP: *.62.3.155)
dd
그리고 대기업 취직하는데
'운나쁘게' '힘든데 걸린'?
11:07
16.08.08.
다른관점에서보자 (IP: *.149.123.130)

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말이 옳습니다. 뭐 항상 내 정의가 옳다고 할 순 없지만, 제 관점으로 보았을댄 글쓴이의 말이 옳은 것 같습니다.

여기서 대기업운운하고 봉급적다 하시는분들 머리가 얼마나좋은지, 어디 대학교 나왔는지 솔직히 좀 알고 싶어요, 얼마나 자신감있고 대단하신 분들이시기에

그따위 말들을 운운하시는건지.. 그 따위 생각가지고 일하시는 분이 제 선배님이라고 생각하면... 하 진짜 ㅋㅋㅋㅋ 나중에 들어가면 선배랍시고

어깨피고 후배들 가르칠거 아닙니까. 월급 박봉이니깐 우리 할일만 딱하고 하지말자고, 이렇게 돈 조금주는데 우리가 열심히 할 필요 있겠냐고,

이따위 말 할꺼 분명하지 않겠습니까? 대기업 봉급이나 비교해대면서 우린 왜케 박봉이야 월급 왜케적어 먹고살기 힘들어. 남들은 더 먹고 살기 힘든데,

막상 까보면 이상한 지방대, 성적도 개판, 아는것도 없어, 영어도 못해, 그런데 대기업운운, 봉급적다 찡찡,

현직이면 현직자답게, 선배면 선배답게 행동합시다.

후배들 좀 보고 배우게,

11:47
16.08.08.
ㅁㄴㅇㄹ (IP: *.62.234.240)
다른관점에서보자
대기업 운운한적이 없어요.
월급 적어서 서울생활 힘들다고 썼더니
입에 거품물고 빼애애애액 거리면서
대기업 가라는 둥 어쩌라는 둥 ㅋㅋㅋㅋ
그러고 님은 대기업 운운했다고 쌩뚱맞게 이런 댓글 달고 계시죠 ㅋㅋㅋ
백보 양보해서 대기업 운운했다고 칩시다.
요즘 철도공기업 입사하는 문과생들 어지간하면 인서울이고
sky 서성한 발에 치이도록 즐비합니다. 토익 고득점자 수두룩하고요.
그런 사람들한테 학벌이 어쩌구 저쩌구 ㅋㅋㅋ
월급이요? 부지철만큼만 주면 좋겠는데 그거보다 못한 임금에
주거비가 비씨서 서울 생활 진짜 팍팍하다고 쓴건데 님들끼리 북치고 장구치고 확대해석하고 선배답게 굴라는 둥 노답이네요 ㅋㅋㅋ
이럴거면 익게는 왜 만들어놓았는지 ㅋㅋ
현직자들 어디가서 못하는 말 이런데라도 풀어놓으면 감사한 줄 알아야지.
12:47
16.08.08.
오진다 (IP: *.62.16.41)
ㅁㄴㅇㄹ
이분 뼈속까지 선민의식이 깃들어 계시네 ㅋㅋ
지체높은 현직자님께서 천하디 천한 너희 취준생 놈들에게 어디가서 못하는 말 풀어놓으면 감사한 줄 알아야지 건방지게 말이야 나에게 공격을해?
퍄.. 사람이 어떻게 이런생각을 ㅋㅋㅋ
13:09
16.08.08.
ㅁㄴㅇㄹ (IP: *.62.234.240)
오진다
퍄..확대해석 오지구요 ㅋㅋㅋ
아직도 취준생인 이유를 알겠네요.
논리적 오류와 망상, 피해의식 ㅋㅋㅋ
본론은 꿰뚫지 못하고 지엽적인 문장 하나 트집잡기 ㅋㅋㅋ
주된 쟁점은
1. 애초에 대기업 운운한적이 없는데 대기업 운운했다는 비판
2. 학벌에 대한 비하
3. 선배답지 못한 모습이라는 비판
였고 이에 대해 대한 반박을 내가 썼는데
당신은 그저 3번에 대한 반박글을 선민의식이라는 둥 확대해석과
ㅂㄷㅂㄷ 떨면서 트집을 위한 트집만 잡을 줄 아시는 군요 낄낄낄
13:11
16.08.08.
3975 (IP: *.62.16.41)
ㅁㄴㅇㄹ
어려운 말 주절주절 써놓는 사람들 그러면 말 잘하는 줄 알죠
빈수레들이 흔히 그럽니다
님 말 한줄로 요약 하면 왜 내 말 중에 극히 일부분만 트집잡아? 이거잖아요
글 하나 제대로 못쓰는 놈들이 꼭 하는 행동이죠.
부분이 모여서 전체가 되는 건데 일관성 없이 여기저기 곁가지 치면서 글 싸재끼다가 곁가지 공격 받으면 꼬리자르는 일 말이에요
똑같이 저도 한마디 할 수 있겠는데요
왜 님은 하나의 글에 전체적인 주제에서 벗어난 지엽적인 문장을 쓰세요?

그리고 미안하지만 저도 현직자네요
13:17
16.08.08.
ㅁㄴㅇㄹ (IP: *.62.234.240)
3975
예예 그러세요.
부분이 모여서 전체가 되는 건데
그렇다고 그 부분들이 모두 같은 성질이 아니죠.
논점이 되는 부분들이 별도의 것들인데 마치 한가지 논점을 내 나름대로 트집 잡았으니 넌 글 못쓰는 놈이야라는 식으로 오류를 저지르시네 ㅋㅋ
그래서 서울 생활 힘들다는 사적인 글에 거품물고 달라들면서 확대해석하는게 잘한 일인가요?
난독이신거 같은데 제가 줄기 다시 그려 드릴게요.
1. 메트로 직원이 부업찾는 글 올림
2. 또 다른 메트로직원이 부업찾는 이유는 시간은 남고 돈은 없어서라고 글 씀.
3. 다른 이용자들 빼애애액 거리면서 인증하라 백수야라고 함
4. 인증함
5. 또 빼애액 거리면서 대기업 가라 다른데 가라 찌질아 어째라 부들부들거림.
6. 위에 사람이 뜬금없이 대기업 운운한다며 학벌이 어쩌고 선배답지 못하다고 함.
7. 그에 대한 반박글을 내가 씀. 특히 현직자가 다른데서 쓰지 못하은 말을 익게에서 얻은 건 감사한 줄 알아야 한다고 씀.(이건 팩트임)
8. 다른건 쏙 빼놓고 선민의식이라는 둥 당신이 지엽적인 비판을 함.
13:22
16.08.08.
4973 (IP: *.62.16.41)
ㅁㄴㅇㄹ
오류가 왜 오류인지 설명해야 오류죠
수사학 논리학 용어 가져다 쓰시면서
주장엔 근거가 따라야한다는 기본은 휴지통에 버리셨습니까?

또 지금 님은 본인이 무슨소리하시는지도 모르시네요?
부분이 모여서 전체가 되는 건데 그 부분들이 모두 같은 성질이 아니다?

당연히 그 부분들은 같은 성질이 아닐 수 있죠
하지만 그 개개의 부분들이 결국 전체에 속한 부분이라는 건 님이 지금 하신말이죠?
언제는 본론과는 조금 다른 지엽적인 문장이시라면서요?
지금은 조금은 다른 부분이지만 전체 중 하나라고 인정을 하시네?
진짜 수준 떨어지네요
선민의식 가지고 여기 어린 취준생 애들 놀려 먹기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제가 지금 하는 말 이해 못하시는 거 같으니 한 마디로 물어볼게요
(취준생들)현직자들 어디가서 못하는 말 이런데라도 풀어놓으면 감사한 줄 알아야지.(날 욕해)
제가 괄호로 보충한 내용이 맞습니까 아닙니까
13:30
16.08.08.
3974 (IP: *.62.16.41)
ㅁㄴㅇㄹ
그리고 지금 온오프 구분 못하시듯이 님에게 공격을 가한 사람들이 한 얘기를 저에게 다 쏟아내시는데
저는 다른관점에서보자랑 다른 사람입니다만
13:31
16.08.08.
ㅁㄴㅇㄹ (IP: *.62.234.84)
3974
다 다른 사람임을 알고 있어요.
난 분명 다른데서 얻지 못하는 정보 얻으면 감사한 줄 알아라인데. 그걸 베베꼬아서
(지체높으신),(천하디 천한)이라는 말을 써서 제가 쓴 문장을 왜곡하니까 그런거잖아요. 얼마나 꼬였으면 그런 식으로 왜곡을 하지 ㅋㅋ 어이가 없네.
그리고 저렇게 말한 이유가 왜 그랬겠습니까?
현직자가 그냥 서울 생활 힘들다라고 쓴 것에 대해 제대로 알지도 않고 무작정 대기업운운이 어쨌다는 둥 학벌이 우쨌다는 둥, 선배가 어쨌다는 둥 그런식으로 나오니까 저도 저런 식으로 반응한거에요.
잘 알지도 모르는 인간들이 뭘 안다고 선민의식이니 하면서 쓰지도 않은 내용을 왜곡이나하고 참내 ㅡㅡ
13:35
16.08.08.
3974 (IP: *.62.16.41)
ㅁㄴㅇㄹ
그래서 지체높으신 천하디 천한 이란 말을 제외하면 맞는 말이란 거네요?
13:35
16.08.08.
ㅁㄴㅇㄹ (IP: *.62.234.84)
3974
위 댓글 읽으세요.
백보 양보해서 님이 왜곡하신대로 썼다고 하더라도
1. 하지도 않은 대기업 운운
2. 학벌까지 끌어들이며 대기업 운운 비판
3. 선배답지 못한 모습이라며 비판(대기업 운운하지도 않았음에도)

위 3가지 오류를 범한 사람한테는 그 정도의 댓글은 달아줘도 싸다고 봅니다만?
13:43
16.08.08.
3975 (IP: *.62.16.41)
ㅁㄴㅇㄹ
님 왜 석박 과정 안 밟았어요?
13:48
16.08.08.
배꼽빠지네ㅋㅋ (IP: *.223.39.202)
ㅁㄴㅇㄹ
도데체 어디가 다른데서 얻지못할 정보기에 감사해야하는건지 ㅋㅋ 무슨 비밀정보 공개한거마냥 말하는데 그 귀한 정보가 도데체 당신 글들에 어디에 있음? 님이 쓴글들은 진짜 휴지통에 버릴만한 내용이90% 인데요? 거기에 뭐라고 사람들이 하니 빼애액 너희들 그러니 취직못하지 등 헛소리나 하지 ㅋ
14:05
16.08.08.
ㅁㄴㅇㄹ (IP: *.62.234.15)
배꼽빠지네ㅋㅋ
ㅇㅇ 핵심 쟁점이 뭔지 위에 글이나 읽고 오셈.
그 말을 왜하게 되었는지.
사실의 앞뒤관계부터 파악하고 오시는게 순서.
백보양보해서 님 말이 다 맞다고 칩시다.
현직자가 서울생활 힘들다고 익게에 주저리 쓰는게
그렇게 물고 뜯길 만큼 잘못한 일인지?
14:16
16.08.08.
1234 (IP: *.149.123.130)
오진다

지체 높으신 현직자님께선 도대체 교육을 받으셨길래 취준생에게 너희 라는 호칭을 하면서 깔보고 건방지다는 말을 운운하며

반말을 찍찍해대십니까........? 천하디 천한 취준생 입장에서 궁금해서 댓글 답니다 현직자님.

13:18
16.08.08.
ㅁㄴㅇㄹ (IP: *.62.234.240)
1234
글 좀 다시 읽고 오세요.
제가 반말 쓴게 아니고 밑에 사람이 그런 식으로 확대해석한거 잖아요 어휴 ㅡㅡ 난독인가
13:23
16.08.08.
(IP: *.242.246.40)
그러게 이정도면 괜찮은 직장 같은데
12:15
1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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