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ncs만큼 정직하고 공평한 시험이 있나?
문, 이과 상관없이 꾸준하게 딱 노력한 만큼만 나오는 시험인데,
여기서는 ncs가 무슨 적폐처럼 이야기 하니 좀 이상하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네.
7급도 다른 공공기관도 전부 ncs보는데
사실 ncs가 재능의 영역이라고 말하기엔, 운전 허들이 그렇게 높지 않다는건 누구나 다 알고 있지 않나? 나도 ncs고득점으로 취업하긴 했는데, 합격자들보면 한 60 정도로 합격 한 애들도 제법 있던데 그게 그렇게 맞기 어려운 점수인가 싶기도...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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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s는 문제가 아님. NCS만 보면 그거는 문제지 고등학교때도 수능도 수시도 있고 정시도 있듯이. 취업도 필기도 있고 전공도 있고 실기도 있게 다양하게 문을 열어놓는게 좋지
21:47
23.12.14.
OO
ㅋㅋㅋㅋㅋ 삼성에다가 사트만 치지말고 ncs보자고 해라 ㅋㅋㅋㅋㅋ 희대의 ㄱ소리넼ㅋㅋㅋ
18:19
23.12.16.
ncs자체에는 문제가 없는데, 줄을 세우는 방식을 ncs로만 하는게 잘못된거지
ncs를 정말 '직업기초능력평가' 라는 이름에 걸맞게 일정 점수 이하를 커트시키고 다른 쪽에서 평가를 했었어야 했는데 철도같이 특수한 직렬을 ncs로만 줄세우기 시킨게 문제라는 얘기임. 그래서 철도와 아무관련 없는 사람들이 들어와서 일하다가 이직사관학교가 돼버린거고
21:57
23.12.14.
ㅇㅇ
절대평가화 나쁘지않네 하지만 80으로하자 ㅋㅋ
22:57
23.12.14.
ㅇㅇ
23:39
23.12.14.
한전처럼 오답감점제까지 있으면 진짜 공평하지
22:29
23.12.14.
채용평가 방법은 실무능력이 좋을 사람을 잘 골라낼수록 합리적이고 정당한 것이지, 노력의 양을 평가한다고 올바른 것도 아니며 학업 혹은 근로 분야에 따른 유불리가 적을수록 공평하고 옳은 것도 아님
NCS같은 시험은 노력한만큼 나오는 시험이 아니라 언어수리 사고지능을 비교평가하는 적성고사로, 문제 한번 안 풀어본채 고득점인 사람이 있는 반면 많은 연습에도 점수가 저조한 사람이 있는게 사실
운전직 합격점이 타직종보다 낮다 하더라도 어쨌거나 소수의 상위권만이 통과하는게 시험이고, 지원자 중에 저학력자가 적지 않다 하더라도 그 적은 합격자들의 능력은 결코 만만하지 않음
다른 기관이나 7급 이상에서 NCS나 PSAT를 본다고 해서 NCS가 좋은 시험이라 볼수는 없고, 사기업에서는 오히려 인적성을 폐지하는 추세이기도
NCS같은 시험은 노력한만큼 나오는 시험이 아니라 언어수리 사고지능을 비교평가하는 적성고사로, 문제 한번 안 풀어본채 고득점인 사람이 있는 반면 많은 연습에도 점수가 저조한 사람이 있는게 사실
운전직 합격점이 타직종보다 낮다 하더라도 어쨌거나 소수의 상위권만이 통과하는게 시험이고, 지원자 중에 저학력자가 적지 않다 하더라도 그 적은 합격자들의 능력은 결코 만만하지 않음
다른 기관이나 7급 이상에서 NCS나 PSAT를 본다고 해서 NCS가 좋은 시험이라 볼수는 없고, 사기업에서는 오히려 인적성을 폐지하는 추세이기도
00:33
23.12.15.
r
1. 회사생활은 업무능력이 전부가 아니다. 업무능력으로만 뽑을거면 경력자 가산점은 필수다
2. ncs뿐만 아니라 모든것에 남들보다 덜 노력해도 결과가 좋은 사람이 있고 더 노력해도 결과가 나쁜사람은 존재한다 그러나 그런사람은 소수이다. 많은사람들이 노력한 만큼 결과를 얻는다
3.. 한국은 학벌=똑똑함=성실함 으로 연결하는 경우가 많고 대부분 맞아 떨어진다
4. 인간은 다양하다. 객관적으로 평가할 기준이 필요하고 그것이 현재 ncs다.
2. ncs뿐만 아니라 모든것에 남들보다 덜 노력해도 결과가 좋은 사람이 있고 더 노력해도 결과가 나쁜사람은 존재한다 그러나 그런사람은 소수이다. 많은사람들이 노력한 만큼 결과를 얻는다
3.. 한국은 학벌=똑똑함=성실함 으로 연결하는 경우가 많고 대부분 맞아 떨어진다
4. 인간은 다양하다. 객관적으로 평가할 기준이 필요하고 그것이 현재 ncs다.
18:28
23.12.16.
ㅇㅇ
땡 땡 땡 땡
16:24
23.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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