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교 14차장인데 큰일남
서교 들어가면서 코렐이나 다른 공기업 준비하려고 한달동안 독기가 가득했는데 이게 사람이 일이 편해서 그런지 시간이 많아서 그런지 자꾸 만족하네 ㅅㅂ
일에 적응을 해서 그런가 이제 출근할 때 압박감도 없고 그냥 선배들 동기들이랑 놀러가는 기분임. 물론 나는 승조 잘만나서 그런거 같긴한데 하 코레일은 이거보다 더 편하고 좋다는 아냐. 야비휴도 개꿀인데 코렐 야비휴휴는 어떨까.. 서교 연봉만 좀 높아지면 이만한 직장이 있을까 싶다가도 정신차려시발 하게되고 이젠 나도 모르겠다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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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3
23.12.03.
ㅇㅇ
물론 코레일 가는거도 한가지 대안이긴한데 너 글쓴거보면 취준생때 간절함 다 잊은거 같아서 하는 말임 갠적인 생각으로 3년내로 쇼부 못보면 이직힘듬
19:37
23.12.03.
ㅇㅇ
그래서 58 갈 수 있긴하냐..?
19:49
23.12.03.
ㅇㅇ
58전보 거의 막혔다던데 트루?
20:45
23.12.03.
ㅇ
사번순 아직20사번컷
23:59
23.12.03.
군필 초봉얼마?
19:45
23.12.03.
ㅇ
200따리 중반정도니까 월급 기대하지마 ㅋㅋㅋㅋ 아.그나마 저거도 상여포함이네
19:46
23.12.03.
ㅇㅇ
연봉5는 언제가능?
19:56
23.12.03.
코렐이 괜히 휴휴주는게 아니던디? 회사에 묶여있는 시간 길고 차도 오래탐 차장 오래할 생각말고 58와서 힐카받고 다녀라 오래해봐야 아무 도움안됨 본인 14에서 문닫기하다가 58왔는데 58이 훨나음 일단 1인침실이랑 혼자다니는게 제일큼 어차피 58와도 하는거 똑같음 방송장치 2번 누르고 문닫기가 대부분이니까 ㅋㅋㅋ 너 지금은 몇개월 안다녀서 그런데 다닐수록 회사 노답이라는 생각 들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