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s는 노베상태에서도 지능따라 가능하지만 토익은 단기간내 어렵다
타 공겹 준비하다 그냥 여기 치는 애들은 전혀 문제되지않는데...
면허 하나만 바라보고 우송대 동양대 등 철도대학쪽 나온애들은 문제가 된다.
그리고 지잡 사립대출신도 해당되구.
예전에 사시 토익700 도입되었을때도
맨날 사시 2차까지 가서 떨어진 4년차 장수생이
토익 700 벽을 3년동안 못넘겨서
3년동안 개고생해서 겨우 토익700 넘겨서
이후 2년 더 해서 사시 합격한 사례도 있음.
그만큼 누군가에게는 영어는 지옥 그 자체가 될수있단거임.
니들도 느낄거다
다른과목은 충분히 열심히하면 해볼만할거같은데
영어랑 담쌓은애들은 영어는 절대로 친숙하지않다는거임.
이유는 언어는 이미 어릴때 안해두면 그 습득력이 상당히 낮아짐(연구논문도 있음)
나이먹고 다시 영어랑 담쌓앗는데 코레일때문에 그것도 내년 상반기까지 시간도 얼마없고 전공도 해야하는 시점인데 갑자기 영어??
미치고 팔짝뛰는거지
내가 장담하는데 니들 영어 공부하는시간에
피켓들고 코레일 본사 앞에서가서 영어 없애달라고 외치는게 더 합리적인 선택이 아닐까? 생각됨.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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