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하느니 공부하는게 이득이라고?
그건 집에서 용돈받는 자들의 소리지
남의 일이라고 무책임하게 말하지말자
니들 집에서 한푼 지원안하는데 공부만 가능해?
물만 먹어도 배가 부르는 모양이지?
로또 몇백만원이라도 당첨되면 또 모르겠다만
주변에도 집에서 지원을 안해주니
알바하다가 매번 공채 놓치는 사람있는데
딱하더라
다들 백수 시절에 긍긍전전하던 모습은 잊어버린듯
까놓고 올해 대규모 채용빨로 들어가놓고
지가 잘나서 들어간지 알고 잘난척 하는 사람들 진짜 극혐
마지막으로 알바 안하고 공부할수 있게 해준 부모님들한테
고마운줄 알고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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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다음백수
01:00
16.07.23.
ㅇㅇ
백수같은 소리하네 으휴
08:06
16.07.23.
1번 찍는 정치무관심헬조센을 탓해라
비정규직 최저시급 노동시간 1위인 쓰레시나라인.
딴나라는 알바만해도 지금 우리나라 중소기업보다 낫다..ㅠㅠ
비정규직 최저시급 노동시간 1위인 쓰레시나라인.
딴나라는 알바만해도 지금 우리나라 중소기업보다 낫다..ㅠㅠ
01:20
16.07.23.
ㅠㅠ
이민ㄱㄱㄱ
01:56
16.07.23.
ㅠㅠ
정치무관심은 투표를 안하는 쪽에 말하는게 맞는듯.
어딘가를 찍는다는건 정당한 참정행위고...
어딘가를 찍는다는건 정당한 참정행위고...
06:25
16.07.23.
ㅠㅠ
투표를 안하는건 국민의 역활을 안한다는거고 무효표가 맞는다고봄 ㅇㅇ
06:29
16.07.23.
ㅇㅇ
역활;;;;
11:38
16.07.23.
대규모 채용빨이라 거기에 기회도 못잡고 못들어간 사람이 더 불쌍한데
02:42
16.07.23.
애들이 아직 배가 덜 고파서 그런거임 쫄쫄 굶어봐야
요즘 취업난이 심하고 힘든 걸 몸소 느낄거임
요즘 취업난이 심하고 힘든 걸 몸소 느낄거임
11:27
16.07.23.
아직배가덜고파서
몇 살이신지는 잘 모르겠는데 요즘애들 거리면서 배가 덜 고프네 마네 하는 이야기는 잘 공감하지 못하겠네요
전 24살이고 현재 대학생인데 제 주변만 해도 아르바이트하면서 열심히 사는 친구들이 대다수고요 가정형편도 넉넉치 않는 친구들이 아직도 많습니다.
그리고 용돈 받는 건 옛날 분들도 받지 않으셨습니까?? 물론 시대가 갈수록 편하게 살 수 있는 점은 사실입니다만..
요즘 애들이라는 표현쓰시면서 폄하하는 마음 충분히 이해하지만 한번 양심적으로 되돌아 보시는건 어떨까요 예전에는 안그랬는가...
요즘 젊은 친구들도 물론 아닌 사람도 정말 많지만, 자기 먹고 살 길 찾아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 정말 많이 있습니다.
저는 시대가 변하면 그에 맞춰서 살아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작성자 분에게 시비걸고 싶어서 단 댓글이 아니니까 기분나쁘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13:17
16.07.23.
주변에 같이 공부하던 동기들이 공기업 취업하니 본인도 쉽게 들어가겠지 생각들하는듯 ㅋ 가장 친한친구도 빽있어도 말안하는 세상임 .
11:30
1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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