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왜 수탁직렬은 운전직으로 직렬전환이 불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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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임 관제사 ㅅㄲ가 뭘알아. 최근에 경쟁률 조또 낮은 관제사 개나소나 다가는거 따서 우연히 로또 맞은거지. 어차피 이제 레드오션이다. 그냥 저색휘도 일이년지나면 힘들다고 징징거릴 한명의 코렐 루저중 한명일뿐. 저거 면허도 없을거다. 관제면허는 면허없어도 땄으니. 기사 자격증 하나 없는 색휘가 그냥 지 들은거 생각없이 씨부리는거니 무시해도됨
코레일 직원의 신분은 철도공사법에 보장되어 있어서 공단 넘어가는 것은 자율의사에 맡기는 거야.
아주 오래전 한국통신이 KT로 민영화됐을때 남는 사람 말고 떠나는 사람들은 엄청난 퇴직금을 줬었지. 위의 애 말처럼 원희룡이 까라면 까야되는게 아니라 공사 수탁•관제 직원의 의사가 반영되는거임. 그런데 공단 이관 조건을 ㅈ같이 한다? 그러면 안하겠다는거나 마찬가지지. 조응천-철산법 개정되려면 원희룡이 BCG에 연구용역맡긴거 이게 타당나와야 한다. (수탁을 공단에 보내는거 타당한지 용역)
지금 제일 중요한게 BCG용역 결과이고 이에 따라서 철산법(유지보수는 철도공사만 한다) 이게 개정되면 굳이 공단에서도 철도공사 수탁애들 받아들일 필요없이 자기들이 채용공고 올려서 유지보수 신입들 신규채용하면됨. 근데 원희룡 입장에선 괜히 국세낭비할거 없이 코렐 유지보수들 국철공 보내버리는게 제일 깔끔하다는거지.
그리고 수탁도 전원 넘어가는게 아니다. 공사자산,공단자산 나눠져있고 공사에도 수탁들 소수는 할 일이 있어서 남게 된다.(사무적인 일)
시험 평가로 공단에 가냐 마느냐를 결정할수 없다. 법적으로 불가능 하단다. 대한민국 역사내 시험으로 규제하는 것 없었고. 코레일 입사시 시험을 쳐서 들어온거라 시험 안쳐도 됨. 시험 못치면 공단 가야되는 상황은 없다. ㅋㅋ 직전환 안하고 그냥 코레일 남겠다하면 답답한건 코레일임.
나 글쓴이인데 뭔 대한민국 역사에 없긴 뭐가 없어. 한전 같은 경우 시험쳐서 타 직렬로 옮기고 한다. 예)전기 -> 사무. 사무->ICT 등
그리고 공단이관이 결정나느냐 마느냐 이게 중요하지 결정나면 넘어가는 조건은 파격적일거다. 지금 공단 이사장 글이 난리가 난 이유가 지ㅈ대로 이렇게 추진하려고 한다는걸 피력했기 때문에 이런 행위는 정치적동지인 원희룡에게도 도움이 1도 안되는 행위였음. 오히려 철도노조가 약간 힘을 얻은 상황. 암튼 이관 결정 안날 확률도 아직 있고, 만약 이관 결정이 나면 100명 중의 80명 이상은 넘어가야겠다고 생각이 들 만큼 조건은 좋을거다.
남는 소수들은 공사 수탁으로 남아서 자산관리나 코네,코테 관리 혹은 잉여들은 직렬전환밖에는 답이 없다. 지금 애들 생각은 이관결정되면 100명중에 90명이 운전으로 간다 사무로 간다 이러는데 그건 말이 안되고, 그런 생각안들게끔 괜찮은 조건을 제시할거임. 그 조건보고 결정하는거야. 맘에 안들면 파업 존나하는거고.. 지금 공단 이사장 뻘글로 똥볼차서 분위기가 안좋아졌어
안바꿔줘도 됨 ㅋㅋ 지금 처우가 개쓰레기인데 이거보다 안좋아질수가 있음?? 간절히 염원한다
근데 E받는 이유는 노조때문이라는게 정설임
그냥 국철공이 코레일 먹으면 안되나
여기저기 봉사활동도 시키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