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한번에 이해됨? ㅋㅋ
서울 집값이 1억이라 집 못사다 서울 어느 달동네가 집값이 5000만원이라고 해서 싸네 하고 무작정 달동네 어렵게 들어가서 나도 서울에 집 장만 하나? 하며 영끌 했더니 4000만원만 모이고 그렇게 집은 집대로 못사고 달동네에 갇혀버리는게 철도면허 제한경쟁이고
평생을 영끌을 안해봐서 본인 영끌이 대략 어림짐작으로 5000은 넘겠지 하고 장기면백들이 그런식으로 면허에 발들인다고 넌 누구나 영끌하면 5000만원 할수 있다고 하는데 어떻게 모든 사람이 같을수 있냐구
대부분이 달동네에 로망이 있어서 오는게 아니라 집값 5000만 보고 오는 사람이 대부분이라 영끌 3000~4000인 사람이(니가 말하는 특이 케이스) 유독 많다는거고
이글 보고 장기면백들에 대해서 한번에 이해 되던데 ㅋㅋㅋㅋ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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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더럽게 못쓰네
20:48
22.06.04.
난 교육기관 다니면서 무슨 생각으로 다들 온지 모르겠던데 교육기관이 10개가 넘고 매년 수백명의 면소자가 나오는데 진짜 부모등 떠밀려 온 애들도 많고 전체적으로 이해가 안되더라.
20:49
22.06.04.
입교 포기 해야지~ 무야호
20:51
22.06.04.
글존나 못써서 딱봐도 머리나쁜건 알겠는데
대충 이해해봤을때 서울 들어갈려고 영끌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낫다고 생각함 어차피 전기기사 따는거마냥 자격증 하나 따는건데 뭐가 문제노? 노력 암것도 안하는 기생충 낙오자들이 더 불쌍하지ㅠ 면허딴다고 몇년걸리는것도 아닌데
19:36
22.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