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붙을거라 생각하지만 떨어져도 후회는 없다
면접때 정답을 자신있고 정확히 말했다
물론 열심히 준비하기도 했고
그 상황에서 더 할 수 있을 건 없다고 생각한다
만약 코레일이 바라는 인재상이 아니라서 떨어진다면 할말없지
그렇다면 다시한다고 붙을 수도 없겠지
떨어지면 노가다나 하면서 시험 봐야겠다
나 대신 들어가는 한명이 있다면 열심히 근무해라
누군가는 정말 간절히 바라던 자리였을거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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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코 면접 보고 떨어지면 서교까지 보고 노가다 하면서 준비하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