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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을 짜집기 해서 원작자의 생각과 다르게 답이 나올 수 있냐?

ㅇㅇ IP: *.7.104.164
157 1 4

이거 핵심일듯

 

저 원문만 보면 빼박 정념이지 뭐

 

근데 분명 짜집기하면서 편집도 살짝 가미했는데

 

이럴경우 답이 바뀐 사례가 있는지 이런 게 중요할듯

 

근데 애초에 문제가 뭐였음?

 

글쓴이가 생각하는 동물과의 차이점이었나?

 

글쓴이는 루소라고 생각하면 되는거고?

 

아니면 글쓴이를 휴노라고 생각해야되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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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IP: *.39.155.6)
원래 가능한데 휴읍이 빡대가리 쉐리덜 걍 한페이지 못넣어서 대충 짜른 거지
13:43
22.04.20.
(IP: *.173.94.55)
짜집기 한것도 아님 그냥 원본 그대로에서 정념이란 표현만 지우고 가져온거임
근데 뭔 주제가 바꾸고 글쓴이 생각이 바뀌어
13:51
22.04.20.
ㅇㅇ (IP: *.7.104.164)
후천에 "인간과 동물의 차이"라고 이 문장 추가 되어 있음. 알라딘 원문에는 그런 말이 없더만. 감각기관을 후천적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이런식으로만 적혀있고.
13:54
22.04.20.
ㅇㅇ (IP: *.173.94.55)
ㅇㅇ
그 뒤에 원문 다 봄? 거기도 나와있다고 그 표현 근데도 주석에 달아놈 후천적 아니라고
13:56
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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