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토목장비 정보 썰

편하게 음슴체로 쓸게요

미리 말하지만 난 퇴사했음 

힘들어서가 아니라 집안 가업이으려고 작년에 퇴사함

토목장비 뽑는 이유는 요즘 시설이 죄다 4조2교로 바뀌다보니까 다들 장비 안오려해서

뽑는거..

나는 충북 시설반에서 있다가 장비지원해서 왔엇음

충북은 워낙 추노들 많이해서.. 이유 대부분은 연고지랑 멀어서고 근처인 분들은 잘지냄

충청 썻는데 제천장비 갈수도있습니다.

내가알기론 충북에 저번하반기 신규 3명갔음

근데 아마 신규로 가면 서무 맡아서 하실겁니다 저도 그랬거든요

이번 신규자는 형들한테 들은걸론 JMTT 도입으로 인한 공백인원 뽑는거임

2종 갈 확률이 많음 그런데 2종 빡세다 뭐다 말이 많지만 힘든건 맞긴한데

애초에 추울때 일안하고 비오면일안하고 눈많이오면 일안하고

일 안할때가 더많음. 클리너 처음 발령받아서 터파기 하면 현타 오지게 올수도 있는데 

평생 클리너 할거아니니까 좀만 참는게 좋음 물론 영아니다 싶으면 공부해서 다른곳 가는게 답임.

단점은 침식차 생활 잘 안맞으면 좀 불편할수도있는데 같이 일한 형들은 자차에서 자든가 아니면 걍 태블릿피시 가지고 드라마보다 퇴근하기도했음

장점이라하면 격일제랑 잘맞는 사람들은 (15출 07퇴)  좋아함 

그리고 명절이나 년 검수로 장비 운휴기간이 길어질때면 일근으로 전환되서 빨간날은 쉼

단점은 ㅈ같은 선배들 만나면 짜증 이빠이남 

요즘 하도 블라인드 글올라오고 본부에서도 오지게 잡들이해서 거의 없을듯. 

근데 어느 직장이나 ㅈ같은사람은 있기마련이기에 걍 그런갑다 하셈 이거 안겪으려면 직접 사업체 차려서 사장해야댐

충남 충북 둘다 모터카는 지금 인원이 다가있고 작년 상반기인가 한명가고

하반기에 한명 갔을거임 

경부선은 모터카 격일제 실시되었다고 하던데 호남선은 격일제 시행하면 사람 더 필요해서 인원 배정할거같기도함

생각나는게 이게 다인데 옛날에 드림레일에 도움받았던게 생각나서 글남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