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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자신이 한심 지원도 놓침

1234 IP: *
1100 3 8
화요일 새벽에 맞춤법검사까지 다 하고 저장하고

11시 50분에 알람맞쳐놓고 그때 지원하려고 했는데

알람울리고 점심먹고하려고했는데

좆소 일바빠서 5시넘어서 생각남

이러니 아직 좆소다니는듯.....

냐자신이 한심하다 이번에 사무영업 수송 이렇게

많이뽑는기회 근 3년간 없을텐데 뒤지고싶네

좆소문과를 계속 다니며 아무런 행복회로도 못돌릴생각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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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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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 (IP: *)
ㅇㅇ
진짜야 진짜 내자신이 한심
06:55
22.03.16.
ㅇㅇ (IP: *.239.20.127)
ㅇㅇ
사무 지원자만 보통 2만이 넘는데 연막이 무슨 소용이 있겠냐ㅋㅋ
13:10
22.03.16.
ㅇㅇ (IP: *)
넌 어차피 하반기 서교공도 못들어가
그런 정신상태니까 계속 좆소에서 있어야함

그게 니 운명이다.

시험결과 나오면 일이 너무 바빠서 시간이 없어서 공부를 못해써 어쨌니 할 거 뻔히 보인다.

무한반복

그리고 나이는 계속 먹고 점점 멀어지지요.
07:34
22.03.16.
(IP: *)
한심하긴하네. 다 써놓고 왜 마지막까지 기다리는지 이해불가
09:01
22.03.16.
면배기 (IP: *.214.2.243)
근데 이런글올린거 보니 위로받고싶은거 같은데
심심한 위로를 드립니다.
힘내십시요
09:04
22.03.16.
ㅇㅇ (IP: *.111.25.27)
면배기
좌좀들 착한척 오지구요
10:14
22.03.16.
ㅇㅇ (IP: *)
어차피 필탈했을거 같다. 마음 상하지 마라. 수고~
10:46
22.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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