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5등급따리 지잡였는데 현직된사람있냐

고졸이요

나! 근데 그때 논만큼 노력했음.. 글고 그때 논것도 후회 안함 ㅋㅋ 근데 여기 몇몇 빡통들은 ㅈ고딩때 지가 공부해서 나온 성적이 평생 성적인거 마냥 생각하는게 좀 웃기던데?ㅋㅋ 그래치면 나도 ㅈ고딩때 집에서 컴터 바꿔준다할때 빠짝해서 전교 30등 정도 한거 생각나네 ㅋㅋ 물론 그 컴터로 열심히 겜하다가 아무 대학 갔지만 ㅋㅋ 인생 즐기고 좋은 직장 얻었다 생각함 ㅋㅋ 글고 친구가 중요하지 그래도 베프들은 놀다가 정신차리고 대기업 중견 공기업 공단 다 알아서 가드라 ㅋㅋ 환경도 중요한듯

결론

빡통들아!! 제발 고딩때 성적이 니네 인생 성적이 아니야 정신차려 ㅠㅠㅠ ㅋㅋㅋ 5급등이라 너 밑이라 생각한 애들이 정신차리고 하면 니네보다 더 잘할수도 있어 ㅋㅋ 원래 백지가 더 무서운 법이라구 !! ㅋㅋ

공부해라 ㅋㅋㅋ 제발 과거에 안놀고 공부했다고 깝치지말고 ㅋㅋ 어찌보면 그때보다 지금이 더 공부해야할 시기가 아닐까? 그리고 놀거 다 놀고 좋은 직장 잘잡는게 승리자지 ㅋㅋ 어릴때 공부 좀 열심히 한게 뭔 자랑이라곸ㅋ 암튼 아갈 털시간에 공부해서 좋은 결과 있기를!

아참! 정신차려 공기업 블라인드다ㅋㅋ 학벌, 고딩성적ㅋㅋ 무슨 대학이냨ㅋㅋ  공기업 철도 중에 너네의 자랑인 학벌, 성적보는데 없음 니들이 막 학벌이니 뭐니 5등급 따리니 뭐니해도 ㅋㅋ 

  얌마 공기업 갈꺼면 너도 놀다가 빠짝 공부하면 된거였어 ㅋㅋ 다른데면 몰겠는데 드림레일에서 학벌 5등급 보다 조금 더 높다고 깝치지 말자 ㅋㅋ 깝칠꺼면 탈철해 ㅋㅋ 비매치나 금공 마사 인국 한전 가스 한수로 갈 수 있음 가보라고 ㅋㅋ

국어수학이 123인데 영어랑 과학사회가 꽝이거나 

머리는 괜찮은데 공부를 안하고 놀았던 소수가 

NCS를 잘보고 들어간 이들이 있을수 있겠지만 

이는 소수의 특이한 사례에 불과하고요.

PSAT나 NCS는 수능형 언어수리 사고력

시험으로 노력으로 쉽게 극복하기 어려운

재능형 시험이라 되는 자는 거저 잘 되고

안되는 자는 한참 책을 붙잡아도 안 됩니다.

그 직업을 뭐 다들 노력만 좀 하면 어렵잖게

될수 있을거란 환상에 도전하다가 좌절속에

불안한 도전을 이어가는 자들이 적지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