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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정리해줄게

ㅇㅇ IP: *.217.105.129
311 0 6

합격한 애들은 별 생각 없는거 같은데 면백새끼들이 일하면서 병행하라는것도 웃기고  일하면서 절대못한다고하는것도 웃기다 ㅋㅋㅋ


혹~시나 있을 이번 하반기 수도권이 목표인애들 중  고민중인 애들한테 그냥 내생각만 말하면


하루 순공부 8시간 이상 가능할 정도로 난 정신력이 좋다, 어학+법 끝내놨다, 체력이 좋다 > 다니면서 공부가능


잠에 예민하다 , 잠 제대로 못자면 하루가 피곤하다 , 의지력이 쌔지않다, 2~3시간 외출한 후 집에오면 지친다, > 다니면서 공부 불가능 


결국 선택은 본인의 몫이니 애들이 말하는거 걸러듣고 니들 인생 니들이 결정해라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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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IP: *.2.215.98)

마지막이 핵심이네 "니들 인생 니들이 결정해라지" 남말듣고 후회하는것보다 본인 스스로 결정하는게 맞지

12:54
24.05.10.
ㅇㅇ (IP: *)
면접끝나고 2주넘게 시간 있었는데 왜 이제와서 고민하고 자빠짐
13:11
24.05.10.
ㅋㅋ (IP: *.101.131.152)

걔들이 결정하는데 왜 니 따위의 의견을 들어야하는데 ㅋㅋ 하여간 벌레새끼들 생각하는 꼬라지 보면 웃음만 난다

13:15
24.05.10.
ㅋㅋ (IP: *.101.131.152)
ㅇㅇ
너도 깝치지말라는 글인데 무슨 뜻인지 모르냐? 그러니까 여태 개백수로 살지
17:11
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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