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교학원 다닐만한가요?

적어도 btc갈꺼면 학원이 반 필수임
대부분 그 학원 출신들만 붙더라
난 독학하다 거기갔는데 ㄹㅇ 오지긴 했음

19년부터 많은 준비생들이 학원을 찾기 시작했고 또 학원이 조금씩 늘어남에 따라 일부 준비생들이 입교를 준비하기 위해 필수적인 코스로 인식하는 문제가 생겼고 학원비가 평균적으로 80만원으로 책정되어있는데 결코 사교육비로써 부담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또한 남에게 의지하여 단순하게 공부할 경우 법 과락 혹은 일부 변형문제에서 어려워하는 것을 보게되어 철도관련법 도서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준비생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쉽게 공부하는 방법을, 또 그 공부를 토대로 성취감을 느끼실 수 있게 저희가 1년에 걸쳐 준비하게된 것이 바로 "철도관련법 한권으로 끝내기"입니다.
누구에게는 이 댓글조차 저희가 책을 팔아먹기 위한, 광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누누이 말씀드렸듯 도서 판매수익은 전부다 저자선생님께 전달되며, 저희의 사익을 추구하지 않고있다고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그저 준비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어 합격까지 과정에서 뿌듯함을 느낍니다.
19년부터 입교 및 면허준비하시는 분들을 상대로 많은 상담을 해봤습니다. 교육훈련기관에 학원생 출신 비율이 점점 증가하고 있고 일부는 학원비만 납부하고 특정 자료나 강의 몇번으로 그만다니시는 분이 계시고 또 그 분들이 합격하시더라도 학원입장은 교육생이 학원출신이다고 홍보하는 경우도 보게되었습니다. 준비생들이 교육을 받기 위해 돈을 쓴다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지금도 안타깝기만 합니다. 언제나 저희 드림레일에서는 준비생들의 면허취득까지 응원하며, 도움이 필요하거나 필요한 자료가 있다면 최대한 제공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수정: 윗 댓글 중 제가 댓글 게시 이후 삭제하시는데 지속적으로 홍보 및 삭제하신다면 광고로 간주하겠습니다. 이용자끼리 추천은 좋습니다만 한 유저가 지속적으로 홍보를 하고 제가 볼 때 댓글을 삭제하는 경우만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냥 거기 잘붙는 이유는 반강제로 한달동안 매일 하는데 공부량 자체가 많아서임

솔직히 이번에 학원안다니고 합격한 입장에서
왜 다니는지 이해가 안됨
한국어 읽을줄 알면 다 푸는수준인데
이거 못하는거면 NCS는 어떻게 하려고?
평생 내인생을 학원에 맡길래?
차라리 학원하나 차리면 돈은 엄청 벌듯
퇴직자 한두명 잡고 돈줄테니까 읽어달라고하면ㅋㅋㅋ
한국은 돈벌기 참 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