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입교관련 느끼는점
여기서 아무리 면백 많다고 하지말라고해도 더하는 분위기인거같고
경쟁률은 갑자기너무 떡상해버렸고… 아무리 몇 개 기관에서 안뽑는다고해도
어차피 30명 정도빠지는거라 비율로 보면 확실히 확 늘어버렸네
워낙 준비생들이 많아지다보니 고인물들도 많아지면서
실력이 상향평준화 되어가는듯…
기능, 입사필기도 문제지만 입교를 못뚫으면 아무 의미가 없다보니
진짜 멘탈털리는 사람 많네
이번에도 보니까 말만 일반인 과정인거지,
본교라던지 타교의 철도 전공애들도 같이 시험보고 입과하니까
순수 일반인들은 진짜 더욱 어려워진거같다.
몇 개월 주기로 법이 조금씩 바뀌면서 오히려 더 헷갈려하는 친구들도 많고..
어디 기관이 좋고나쁘고를 따질게 아니라 일단 공고뜨면 빨리 합격하는 곳 가는게 답인거같다
다들 화이팅이야..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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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2
21.08.31.
전문직인데 그럼 빡세게해야지
14:13
21.08.31.
확실히 예전의 철도바닥 아님
14:17
21.08.31.
교수: 니들은... 일반인이냐..?
19:16
21.08.31.
삭제된 댓글입니다.
00:55
21.09.01.
능이장각탕
글을 읽고 이해를 못하는구나..
세상을 좀 긍정적으로 살아봐
널 위해 오늘도 마스크끼고 땀흘리며 고생하시는
부모님 생각하면서 책 한자 더봐
세상을 좀 긍정적으로 살아봐
널 위해 오늘도 마스크끼고 땀흘리며 고생하시는
부모님 생각하면서 책 한자 더봐
09:35
2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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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바닥 분위기 갑자기 왜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