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허가 쉽니 어렵니 하는사람들...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겠지

1. 교수같지 않은 교수들

2. 질떨어지는 교육생들

3. 돈... 장사... 자리지키기...

첫번째는 다들 공감할거야

교육훈련기관에서 교육받는것이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거지

수업의 반이상이 교수 자기의 커리어와 썰푸는데 할애하지

양질의 교육이 될리가 없음

두번째도 공감할거야

교육생들의 질이 엄청 떨어져

내가 얘랑 같이 교육을 받아도 되나 생각들때가 많아

이런애가 기관사를 한다고? 라는생각도 무척이나 들지

세번째는 뭐...내생각이다만

교수들 대부분은 일자리를 얻기위해 움직이는 사람들이라

후배 양성보다는 자리유지를 더 걱정하시는 분들이지

양질의 교육으로 양성을 잘하여 자리를 지켜갈 생각은 1도없는듯해

그래서 매번 공단이랑 시험에대해 쇼부를 보기위해 안달이야

왜냐면 합격율이 올라가야 윗선에다가 뭐라도 할말이 생기고, 교육생은 계속 들어오는데 수료생들이 자기손에 계속 남아있으면 힘들거든

시험비용 비싸다고 다들 뭐라그러면서 교육비는 왜 비싸다고 교육기관에 안따지는거야? (교육기관 돈 엄청나게 많이 번다 ㅋㅋ)

공단은 기본적으로 수익을위한 단체가아니라 +- 0을 기준으로 응시료를 책정하는거야

지금이야 응시생이 많아서 흑자이긴 하겠지만 그렇다고 응시료를 내리지는않아

나중에나중에 응시생이 줄어서 기능시험볼때 한번응시에 60만원 내라그러면 들고 일어날거잖니?

같은결인데... 응시생은 시험 복원해서 시험뽀개기에 급급하고

공부해서 실력올릴 생각보다 ㅋ

이의제기한답시고 말하는건 맨날 나잘했는데 왜떨어져? 이거고 ㅋ

(문제오류는 물론 이의제기할만하지. 근데 뭐그리다들 바퀴벌레처럼 우르르 난리냐. 한명만 이의제기해도 그문제에 오류가있으면 모든사람 다 정정되는데 아주 그냥 너도 나도 거품을물고 달려들지)

시험을 쇼부로 생각하는것들이 대부분이야

그리고 시험 담당자가 다이렉트로 사무실 전화번호 까고있는 국가자격시험이 있냐?

그사람들이 시험이 주된 업무도아니고 콜센타 직원도아니고 ㅋ

이렇게 교육훈련을 받고 시험을 보는 국가자격시험이 몇 없다고는 하나... 어떻게 수료가 100프로지?

교육훈련기관말인즉슨 우리교육생들은 모두 면허를 취득할만큼의 실력이에요 라는건데... 글쎄

돈받고 교육시켜서 수료못하면 욕먹으니까 걍 다 수료시켜주는거겠지?

공단은 무슨죄냐

합격률이 높아도 ㅈㄹ 낮아도 ㅈㄹ

적당하면 조금 덜 ㅈㄹ

여기저기에서 뚜까맞기만 하고 ㅋㅋㅋㅋ

애초에 교육훈련기관을 이렇게 많이 늘리면 안되는거였어

코로나로 쌓인 적자로 인한 구조조정 때문에 운영기관은 갈수록 사람 안뽑을텐데...

어려울때 붙은사람은 그만큼 실력좋은거고

쉬울때 붙은사람은 공부를 그만큼 했으니 붙은거고

화이팅해서 취업 잘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