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 본 사람들 붙을지 떨어질지 궁금할 필요 없는 필불합 2가지

21.07.02. 23:19

1. 출입문 오취급(반대방향 취급)

아무 생각 없이 열린 문으로 내린 사람들 그대로 추락->골절

반대 출입문에서 이어폰 꽂고 휴대폰 보다가 그대로 뒤로 추락 두부 가격 -> 사망 

2. 제동감도시험 미이행

가속은 안되도 문제 없지만 감속이 안되면 심각한 문제임.

그래서 준비점검에서도 제동기능시험을 하고 발차하자마자 또 감도시험까지 하는 가장 기본 중의 기본인데 

그것도 안하고 간다? 폭주기관차 바바이~

이 두가지를 했다면

"그래도 다른거 잘했으니 기대해볼만 하지 않을까?", "과락커트에 걸치지 않을까?" 하는 헛생각 하지말고 

기관 교수한테 "너무 긴장해서 상황실수 했다"라는 등 그럴싸한 변명 만들어서 둘러대고 절대 저 두가지를 했다고는 하지마라

기관 교수도 아무리 잘 해주려해도 저런 짓거리 해오면 그냥 병신취급밖에 할 게 없고 이런 애 또 훈련시켜줘봤자 뭔 쓸모 있나 한다.

꼽주려고 쓴 글이 아니라 진심이야. 평가관도 교수도 동기들도 그냥 한심하게 생각하고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야.

만약 이렇게 떨어진 사람들 있으면 진짜 해서는 안될 짓 했으니까 정신차리고 

아직 시험 안본 사람들은 절대 저런 짓 하지 않도록 조심해라.

기본이 제일 쉬운데 기본이 제일 중요한거야.

21.07.02. 23:11

1. 출입문 오취급(반대방향 취급)

아무 생각 없이 열린 문으로 내린 사람들 그대로 추락->골절

반대 출입문에서 이어폰 꽂고 휴대폰 보다가 그대로 뒤로 추락 두부 가격 -> 사망 

2. 제동감도시험 미이행

가속은 안되도 문제 없지만 감속이 안되면 심각한 문제임.

그래서 준비점검에서도 제동기능시험을 하고 발차하자마자 또 감도시험까지 하는 가장 기본 중의 기본인데 

그것도 안하고 간다? 폭주기관차 바바이~

이 두가지를 했다면

"그래도 다른거 잘했으니 기대해볼만 하지 않을까?", "과락커트에 걸치지 않을까?" 하는 헛생각 하지말고 

기관 교수한테 "너무 긴장해서 상황실수 했다"라는 등 그럴싸한 변명 만들어서 둘러대고 절대 저 두가지를 했다고는 하지마라

기관 교수도 아무리 잘 해주려해도 저런 짓거리 해오면 그냥 병신취급밖에 할 게 없고 이런 애 또 훈련시켜줘봤자 뭔 쓸모 있나 한다.

21.07.02. 23:04

1. 출입문 오취급(반대방향 취급)

아무 생각 없이 열린 문으로 내린 사람들 그대로 추락->골절

반대 출입문에서 이어폰 꽂고 휴대폰 보다가 그대로 뒤로 추락 두부 가격 -> 사망 

2. 제동감도시험 미이행

가속은 안되도 문제 없지만 감속이 안되면 심각한 문제임.

그래서 준비점검에서도 제동기능시험을 하고 발차하자마자 또 감도시험까지 하는 가장 기본 중의 기본인데 

그것도 안하고 간다? 폭주기관차 바바이~

이 두가지를 했다면

"그래도 다른거 잘했으니 기대해볼만 하지 않을까?", "과락커트에 걸치지 않을까?" 하는 헛생각 하지말고 

기관 교수한테 "너무 긴장해서 상황실수 했다"라는 등 그럴싸한 변명 만들어서 둘러대고 절대 저 두가지를 했다고는 하지마라

기관 교수도 아무리 잘 해주려해도 저런 짓거리 해오면 그냥 병신취급밖에 할 게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