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 내라 면백이들아,,,
게시판 쫙 보니까 해가 갈수록 더 심각해지네
라뗀 사철은 줘도 안들어간다.
자존심도 없냐? 사철 갈바엔 털철이 답이다.
이러고 있었는데 분위기 많이 바꼈네
돈은 몇백을 쏟았고 철도판 전용 자격증따고 딴일 할 엄두도 안나고.
코렐보면 공백의 세대가 존재함.
은근히 30대중후반~40대 초반이 잘 안보임.
2010년대 초반 보수정권 극한이던 시절에 공채 한손가락뽑고 이러니까 그 나잇대가 전멸을 했다.
그러다 진보가 벌크채용으로 미친듯이 뽑은거고.
시대가 어찌 변할지는 아무도 모른다.
걍 너무 힘들고 인생이 망가진다고 생각하면 탈철해라
정신적으로 많이 몰려있으면 공부 안된다.
차라리 탈철하고 딴일 하면서 ㅈ같다 싶고 그럴때 다시 공부 복귀해봐.
아님 딴일하면서 버티다보면 어떤식으로든 새롭게 방향이 생길수도
댓글 2
운영규정 및 가이드라인 위반 댓글은 경고조치 없이 관리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부적절한 게시물(광고, 개인정보 유출, 선정적 및 어그로 등) 신고방법은 댓글로 운영진을 @멘션하거나 게시물 삭제 혹은 공식메일로 URL or 캡쳐본 보내주시면 빠르게 처리하겠습니다.
※ 글쓴이에 대한 과도한 인신공격을 삼가주시길 바라며, 본인의 댓글에 대한 모든 책임은 본인 에게 있습니다.
★ 부적절한 게시물(광고, 개인정보 유출, 선정적 및 어그로 등) 신고방법은 댓글로 운영진을 @멘션하거나 게시물 삭제 혹은 공식메일로 URL or 캡쳐본 보내주시면 빠르게 처리하겠습니다.
※ 글쓴이에 대한 과도한 인신공격을 삼가주시길 바라며, 본인의 댓글에 대한 모든 책임은 본인 에게 있습니다.
안하는 애들이 많음..
막 말로 면백 앉혀놓고 전공 주면
태반이 절반도 못풀더라..
형님도 현직이라면 알거임
신입 비율 중 이직자가 꽤 된다는거
어떻게 종일 앉아서 책보는데 직장병행한 사람한테 밀리냐고..
근데 나도 이 형님처럼 같은 생각인게
진짜 포기하지말고 해..
사람마다 시작은 뎌딜 수 있어
남들 1년 걸려서 가는거 3년 걸리면 어때
가면 된거자나
진짜 레드오션이다 뭐다 인원 줄었다 뭐다 하지만
필기 컷트는 크게 변하지 않았음
애들이 공부를 진짜 안한다는겨..
주말 알바를 하면서라도 포기하지말길
인터넷에서 노베어쩌고 다 개소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