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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교한 사람 있음?

ㅇㅇ IP: *
789 0 7
시발 군대갔다와서 쭉 백수로 살다가 입교했는데


아침9시부터 18시까지 개좆같이 힘드네 진짜 


1시간거리라 통학하는것도 일이고


자유로운 한량백수로 몇년 살다가 갑자기 고등학교 시간표로 돌아가니까 진짜 미치겠네 시발 진짜로


1달정도 됐는데 아직도 적응이 안됨 하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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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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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IP: *.42.71.226)
그럼 도중 퇴소하셈. 어차피 수업안들은거는 돈 돌려주니까
09:46
23.08.23.
ㅇㅇ (IP: *.205.20.6)
진중하게 말해주는 건데, 그것조차 힘들다고 한다면 그것보다 훨씬 힘든 취업판을 버티기는 어려워보임..
8~10년 전이었다면 그래도 좀 더 버티고 끝까지 해보라고 할텐데 지금은 다른 길을 알아보는게 훨씬 좋을 듯 함.
수강하지 않은 비용은 윗댓 말대로 부분환불 가능하니까
10:23
23.08.23.
ㅇㅇ (IP: *.185.60.110)
그게 힘들면 교번은 어떻게 견디려고?
20:49
23.08.23.
ㅇㅇ (IP: *.47.252.44)
그런 사고면 걍 접어라
00:04
23.08.25.
ㅇㅇ (IP: *.228.205.1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ㅋ걍 집에 가라 거기 수료해도 면허도 못딸꺼 훤하다 차리리 그 돈으로 밥이나 먹고 노가다 해라
00:47
23.08.29.
(IP: *.70.57.50)
전역하고 몇년이나 백수로???
인생이 그리 만만하더냐
12:37
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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