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 떨어진다고 너무 좌절하지마라.
나도 기관 교육받을때 FTS타면서 교수님께 매번 쿠사리먹고 동기들 웃음거리 되는게 일상이었는데...
이때 나는 안될줄 알았지...
필기 합격하고 기능하고 구술하는거 멀티안되서 걱정많이 했는데 결국 취득하게 되더라...
난 기관에서 기능연습할때 기관 문열자마자 연습하러오고 교수님이 퇴근해야한다고 제발 집에좀 가라할때까지 연습했었음...
왜냐하면 내가 부족하니깐...
결국은 남 알려줄수 있을때까지 실력이 오르더라...
무작정 연습하는것보단 남들 FTS PTS도와주는것도 은근 도움이 많이됨...
기죽지마라...
그리고 기관에서 기능교육 받을때랑 필기 붙고 기능연습할때랑 확연히 다르다.
사람이라는게 긴박해지니깐 더 간절해져서 연습을 더 열심히 하는것도 있고...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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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3
22.06.15.
오래된 생각이다.
14:43
22.06.15.
글쓴이 말이 맞음.
옆에서 문제 내주면서 나도 속으로 따라해보고 동기 실수하는거 보며 나라면 어떡게 할까ㅜ질문던지고 하다보면 늘어남
옆에서 문제 내주면서 나도 속으로 따라해보고 동기 실수하는거 보며 나라면 어떡게 할까ㅜ질문던지고 하다보면 늘어남
14:50
22.06.15.
맞어 서교 대량채용에 지원하지 못해서 몇년 더 구차하게 살뿐이야 별거없어
19:18
22.06.15.
면백되는게 이리 어렵습니다
19:38
22.06.15.
누가보면 시발ㅋㅋ 사시합격한줄알겟네
20:14
22.06.15.
ㅁㅁ
너 같은 새x들이 제일 한심한거 앎? ㅋㅋㅋ
20:20
22.06.15.
기능 말고 공겹필기나 합격해라
23:08
2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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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