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를 꼭 안해본애들이 공부를 만만하게봄
그런애들 특징이 인생에서 공부로 최선을 다해본적이없음
최선을 다 해본적이 없으니 하루 10시간, 12시간 1년컷 등 막연한 수치에만 목매고 정작 자기는 인생에서 1달이라도 꾸준히 8시간이상 해본적이없는애들이 태반임..
고3때 그전까지 맨날 하위권에서 놀다가 갑자기 나 인서울간다고 열심히 하면 갈수있다고 나대는애들 꼭 있지? 딱 그꼴이야 그런애들 99% 결말이 어케되는지는 아마 다들 알듯
역전의 기적? 있긴있지 근데 너네 살면서 주변에 보면 그런애들이 많더냐? 고딩때 전교생으로 따져도 한두명될까말깐데
요즘 보면 기관사라는 꿈에 눈멀어서 자기 객관화가 너무 안되는애들이 너무 많더라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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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자? ㅋㅋㅋㅋㅋㅋㅋ 자기객관화 안되는거 맞네 글에서 얘기한 공부안해본애들이 유입되는게 무서워서 이런글쓰겠냐? 전공자들 따지말라는 투로 글쓰겠지 어휴 병신
cpa, 변리사, 변호사 시험일 경우에는 본문이 맞다
그러나 70점이면 떡을 치는 기관사랑은 전혀 관련이 없다 참고로 전공을 좀 한다면 면허없이 지방운전으로 시험을 칠것이다 고로 본문의 내용에는 약간의 오류가 있다 지거국이상의 대졸자에겐 노력여부에 따라 합격이 갈린다
니는 그냥 같은 얘기도 현직이, 인서울출신이 얘기하면 잘들을거같은데?ㅋㅋ 누가 말했는지를 따지는거 아님?
내가 글에 썼던 평생 공부랑은 담쌓고 노력조차 해본적없는애가 노력 기적 거리면서 다된다라는거랑 같게 볼수있음?
똑같은 내용의 의견을 누가 말했는지가 무슨 상관? 같은 의견인데 A가 말하면 곧이 곧대로 들을거고 B가 말하면 핏대세우면서 반박할건가ㅋㅋ 권위에 의한 오류라는게 있는데 딱 네모습이네
눈에 보이는디
역량은 생각안하고 기관사 너무 쉽게 생각하고 면허땄다가 포기하는 동기들 많아서 글써봤음
위에 애 처럼 누구나 다 해볼만 하니깐 하는거지. 9급 공무원도 태반이 지잡대애들인데 기관사라고 오죽할까. 매년 공채때 직렬별 필기컷보면 항상 하위권 이었음. 무서운건 해보고 도저히 안되면 포기하고 빨리 다른길 찾아서 가는 용기가 있어야하는데 대부분이 두려움때문에 되지도 않는거 몇년씩 붙잡아있는게 비참한거야. 즉 공기업 공무원 준비에 발 한번 담구면 매너리즘에 빠지기쉬움. 그래서 여기 익게만봐도 5년묵은 면백들 널리고 널렸잖아. 그나마 현명한 경우눈 면허따고 1~2년 바짝 준비 해보고 안되면 바로 포기하고 다른 업종 취업준비 하는애들이 현명한거임. 내주변에 면허딴지 4~5년 넘었는데 취업안되서 다른회사간애들이 한트럭임. 여기는 철도 커뮤니티라 유독 합격자 현직자가 많을 뿐이지. 전체적으로 보면 얘네들 소수임.
뭐 어쩌란거임 ㅋㅋ
이런 글 쓰는 애들 심리가 궁금하네
걍 맘잡고 반년이서 일년만 공부하면 붙은건데
백수새끼가 경쟁자 유입되면 백수기간 더늘어날까봐 좆지랄 싸매고있네 그러니 아직도 백수고 내년도 백수인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