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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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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0 22 32
  1. 21.11.13. 12:51
  2. 21.11.13. 12:50
  3. 21.11.13. 12:49

21.11.13. 12:51

입사팁


필기



필기붙을때까지 드림레일 출입금지


어그로 징징충밖에 없음


공부못하는애들특 모듈형 의수문형 나누면서 자기 뭐랑 안맞다는둥 함


합격할 사람은 그냥 묵묵히 공부함


그리고 운전은 난이도 안높음...


만약 높게 느껴진다? 당신 역량이 부족한거 빨리 공부해


작년에 지인 필기시험 치는거 추억삼아 재미삼아 같이보러갔는데


붙음 


귀찮아서 가점신청도 안했는데


내가 잘났다는게 아니라 그렇게 쫄필요가 없다는거임


다른 공기업 타직렬대비 엄청쉬운거니 감사하다 생각하고 열공ㄱ


떨어지는건 니탓임 다른사람탓 ㄴㄴ



면접



본인이 진짜 말하는게 틱장애 있는 정도 아니면 굳이 학원다닐필요없음


면접스터다 2~3개정도 돌리면서 무한반복 하면됨


한개는 운전직만 모인 스터디


다른하나는 타직렬까지 섞은 스터디


타직렬 섞은 스터디 추천하는 이유는 거기에 똘똘한 애들이 당연히 운전보더 많아서 도움받을 확률이 높고


면접은 직렬별로 하니 운전이 늦게 면접시작하면 타직렬 면접 보신분들이

면접장 분위기나 질문들 다 가르쳐줌(정상적인 스터디, 사람 기준)


이렇게 먼저 듣고 가면 훨씬 편하게 면접 볼수있음


같은 직렬끼리하면 견제하는 사람 있을 수 있는데 

그런사람은 있을 수 있구나 하고 넘어가 피할수는 없음 좋게좋게생각하고 모두다 합격시키자라는 마인드로  정보공유하는거 ㅊㅊ 


난 5명중 4명 합격함


그리고 스터디로만 하기에는 너무 걱정된다


그럼 학원 다니는거 ㅊㅊ 


학원에서 같이 준비하는애들이 ㅂㅅ같이하는거 보면 저런애들이랑 같이 준비하는거구나 위안받을 수 있음


난 이해가 안갔는데 학원다닌 사람들은 이게 큰도움이 됐다고 하니 참고


반대로 학원에서 젤 못한다고 느낀다면 ㅈ됐다고 생각하고 빡세게 하면됨



면접장가서 자연스러운 미소 안나오면


나도 인터넷에서 본건데 면접관들 다 대머리 빡빡이 아저씨들이다 생각하고 


쳐다보면 입꼬리 자연스럽게 올라감 현웃 안터지게 조심하고


그리고 어짜피 합격하든 떨어지든 안볼사람들이니


걍 후회없이 막지르는거 추천


거기 면접관으로 온사람들도 제대로된 면접관들 아님 그러니깐 소신껏 하고와


내가 면접볼때는 면접관이 말을 버벅거리면서 잘 못하길래 웃을뻔했음


멘탈케어가 젤중요


처음에 입장하고 자기소개하는데 난 두번 절었음


그래서 떨어졌다고 생각하고 막하자~싶어서 모든대답 씩씩하게함


한 질문에 똑같은 꼬리질문 3번들어왓는데 똑같이 대답합


지원자는 이러이러한 상황에서 정말 이렇게 할꺼에요? 하길래 무조건 그렇게 하겠다고 했음


당연히 절고 너무 내 소신대로 생각해서 떨어질줄알고 다른회사 준비했는데


붙음


면까몰이니 최선을 다하고 기다려보자


그리고 개인적으로 추천하는건 본인이 생각하는 운전 가치관을 다 대답에 녹여서 말하기


뻔하지만 난 안전을 강조함


어짜피 운전에서 중요한건 안전 정시성 이딴거밖에없음


그래서 모든대답에 안전을 섞어서 대답함


물론 자소서에도 안전이 제일 중요하다는 식으로 적음


대답의 일관성과 통일성이 있으면


신뢰감이 있어서 좋은듯


그리고  자세


면접학원이나 스터디에서 자기 모의면접 영상 꼭직어서 확인


본인도 모르는 버릇이 있음 캐치해서 잘 고쳐


자세바르고 목소리만 크면 난 절반이상먹고 들어간다고 봄


고함지르라는건 아니고



다음으로 입사 후 꿀팁


여기서부터는 가치관에 따라서 다른데


내가 느끼기에는 공기업은 보수적이고 변화하기 싫어하는곳이기 때문에


그냥 하라는것만 하고 회사에 충성하지마


회사는 그저 월급만 주는곳이라 생각하고


다른 하고싶은거 하는거 추천


진짜 기관사를 위해 노력해온 사람한테는 미안한 말이지만


직업의 감흥은 얼마 안간다


긴 인생 무사고로 운전하는 목표는 당연한거고


그거외에 다른 삶의 목표롤 잡고 노력했으면 함


어른들 보면 같은 직업인데 맨날 술만먹고 탱자탱자 노는사람이 태반이지만


말없이 다른분야에서 멋지게 사시는분들도 많음


여튼 입사해서 뽕차는건 금방 빠지니  


다른거 해 다른거 직장이 당신의 인생을 책임져주지 않는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전철노 개새끼



궁금한것 댓받음




21.11.13. 12:50

입사팁


필기



필기붙을때까지 드림레일 출입금지


어그로 징징충밖에 없음


공부못하는애들특 모듈형 의수문형 나누면서 자기 뭐랑 안맞다는둥 함


합격할 사람은 그냥 묵묵히 공부함


그리고 운전은 난이도 안높음...


만약 높게 느껴진다? 당신 역량이 부족한거 빨리 공부해


작년에 지인 필기시험 치는거 추억삼아 재미삼아 같이보러갔는데


붙음 


귀찮아서 가점신청도 안했는데


내가 잘났다는게 아니라 그렇게 쫄필요가 없다는거임


다른 공기업 타직렬대비 엄청쉬운거니 감사하다 생각하고 열공ㄱ


떨어지는건 니탓임 다른사람탓 ㄴㄴ



면접



본인이 진짜 말하는게 틱장애 있는 정도 아니면 굳이 학원다닐필요없음


면접스터다 2~3개정도 돌리면서 무한반복 하면됨


한개는 운전직만 모인 스터디


다른하나는 타직렬까지 섞은 스터디


타직렬 섞은 스터디 추천하는 이유는 거기에 똘똘한 애들이 당연히 운전보더 많아서 도움받을 확률이 높고


면접은 직렬별로 하니 운전이 늦게 면접시작하면 타직렬 면접 보신분들이

면접장 분위기나 질문들 다 가르쳐줌(정상적인 스터디, 사람 기준)


이렇게 먼저 듣고 가면 훨씬 편하게 면접 볼수있음


같은 직렬끼리하면 견제하는 사람 있을 수 있는데 

그런사람은 있을 수 있구나 하고 넘어가 피할수는 없음 좋게좋게생각하고 모두다 합격시키자라는 마인드로  정보공유하는거 ㅊㅊ 


난 5명중 4명 합격함


그리고 스터디로만 하기에는 너무 걱정된다


그럼 학원 다니는거 ㅊㅊ 


학원에서 같이 준비하는애들이 ㅂㅅ같이하는거 보면 저런애들이랑 같이 준비하는거구나 위안받을 수 있음


난 이해가 안갔는데 학원다닌 사람들은 이게 큰도움이 됐다고 하니 참고


반대로 학원에서 젤 못한다고 느낀다면 ㅈ됐다고 생각하고 빡세게 하면됨



면접장가서 자연스러운 미소 안나오면


나도 인터넷에서 본건데 면접관들 다 대머리 빡빡이 아저씨들이다 생각하고 


쳐다보면 입꼬리 자연스럽게 올라감 현웃 안터지게 조심하고


그리고 어짜피 합격하든 떨어지든 안볼사람들이니


걍 후회없이 막지르는거 추천


거기 면접관으로 온사람들도 제대로된 면접관들 아님 그러니깐 소신껏 하고와


내가 면접볼때는 면접관이 말을 버벅거리면서 말을 잘 못하길래 웃을뻔했음


멘탈케어가 젤중요


처음에 입장하고 자기소개하는데 난 두번 절었음


그래서 떨어졌다고 생각하고 막하자~싶어서 모든대답 씩씩하게함


한 질문에 똑같은 꼬리질문 3번들어왓는데 똑같이 대답합


지원자는 이러이러한 상황에서 정말 이렇게 할꺼에요? 하길래 무조건 그렇게 하겠다고 했음


당연히 절고 너무 내 소신대로 생각해서 떨어질줄알고 다른회사 준비했는데


붙음


면까몰이니 최선을 다하고 기다려보자


그리고 개인적으로 추천하는건 본인이 생각하는 운전 가치관을 다 대답에 녹여서 말하기


뻔하지만 난 안전을 강조함


어짜피 운전에서 중요한건 안전 정시성 이딴거밖에없음


그래서 모든대답에 안전을 섞어서 대답함


물론 자소서에도 안전이 제일 중요하다는 식으로 적음


대답의 일관성과 통일성이 있으면


신뢰감이 있어서 좋은듯


그리고  자세


면접학원이나 스터디에서 자기 모의면접 영상 꼭직어서 확인


본인도 모르는 버릇이 있음 캐치해서 잘 고쳐


자세바르고 목소리만 크면 난 절반이상먹고 들어간다고 봄


고함지르라는건 아니고



다음으로 입사 후 꿀팁


여기서부터는 가치관에 따라서 다른데


내가 느끼기에는 공기업은 보수적이고 변화하기 싫어하는곳이기 때문에


그냥 하라는것만 하고 회사에 충성하지마


회사는 그저 월급만 주는곳이라 생각하고


다른 하고싶은거 하는거 추천


진짜 기관사를 위해 노력해온 사람한테는 미안한 말이지만


직업의 감흥은 얼마 안간다


긴 인생 무사고로 운전하는 목표는 당연한거고


그거외에 다른 삶의 목표롤 잡고 노력했으면 함


어른들 보면 같은 직업인데 맨날 술만먹고 탱자탱자 노는사람이 태반이지만


말없이 다른분야에서 멋지게 사시는분들도 많음


여튼 입사해서 뽕차는건 금방 빠지니  


다른거 해 다른거 직장이 당신의 인생을 책임져주지 않는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전철노 개새끼



궁금한것 댓받음




21.11.13. 12:49

입사팁


필기



필기붙을때까지 드림레일 출입금지


어그로 징징충밖에 없음


공부못하는애들특 모듈형 의수문형 나누면서 자기 뭐랑 안맞다는둥 함


합격할 사람은 그냥 묵묵히 공부함


그리고 운전은 난이도 안높음...


만약 높게 느껴진다? 당신 역량이 부족한거 빨리 공부해


작년에 지인 필기시험 치는거 추억삼아 재미삼아 같이보러갔는데


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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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잘났다는게 아니라 그렇게 쫄필요가 없다는거임


다른 공기업 타직렬대비 엄청쉬운거니 감사하다 생각하고 열공ㄱ


떨어지는건 니탓임 다른사람탓 ㄴㄴ



면접



본인이 진짜 말하는게 틱장애 있는 정도 아니면 굳이 학원다닐필요없음


면접스터다 2~3개정도 돌리면서 무한반복 하면됨


한개는 운전직만 모인 스터디


다른하나는 타직렬까지 섞은 스터디


타직렬 섞은 스터디 추천하는 이유는 거기에 똘똘한 애들이 당연히 운전보더 많아서 도움받을 확률이 높고


면접은 직렬별로 하니 운전이 늦게 면접시작하면 타직렬 면접 보신분들이

면접장 분위기나 질문들 다 가르쳐줌(정상적인 스터디, 사람 기준)


이렇게 먼저 듣고 가면 훨씬 편하게 면접 볼수있음


같은 직렬끼리하면 견제하는 사람 있을 수 있는데 

그런사람은 있을 수 있구나 하고 넘어가 피할수는 없음 좋게좋게생각하고 모두다 합격시키자라는 마인드로  정보공유하는거 ㅊㅊ 


난 5명중 4명 합격함


그리고 스터디로만 하기에는 너무 걱정된다


그럼 학원 다니는거 ㅊㅊ 


학원에서 같이 준비하는애들이 ㅂㅅ같이하는거 보면 저런애들이랑 같이 준비하는거구나 위안받을 수 있음


난 이해가 안갔는데 학원다닌 사람들은 이게 큰도움이 됐다고 하니 참고


반대로 학원에서 젤 못한다고 느낀다면 ㅈ됐다고 생각하고 빡세게 하면됨



면접장가서 자연스러운 미소 안나오면


나도 인터넷에서 본건데 면접관들 다 대머리 빡빡이 아저씨들이다 생각하고 


쳐다보면 입꼬리 자연스럽게 올라감 현웃 안터지게 조심하고


그리고 어짜피 합격하든 떨어지든 안볼사람들이니


걍 후회없이 막지르는거 추천


거기 면접관으로 온사람들도 제대로된 면접관들 아님 그러니깐 소신껏 와


내가 면접볼때는 면접관이 말을 버벅거리면서 말을 잘 못하길래 웃을뻔했음


멘탈케어가 젤중요


처음에 입장하고 자기소개하는데 난 두번 절었음


그래서 떨어졌다고 생각하고 막하자~싶어서 모든대답 씩씩하게함


한 질문에 똑같은 꼬리질문 3번들어왓는데 똑같이 대답합


지원자는 이러이러한 상황에서 정말 이렇게 할꺼에요? 하길래 무조건 그렇게 하겠다고 했음


당연히 절고 너무 내 소신대로 생각해서 떨어질줄알고 다른회사 준비했는데


붙음


면까몰이니 최선을 다하고 기다려보자


그리고 개인적으로 추천하는건 본인이 생각하는 운전 가치관을 다 대답에 녹여서 말하기


뻔하지만 난 안전을 강조함


어짜피 운전에서 중요한건 안전 정시성 이딴거밖에없음


그래서 모든대답에 안전을 섞어서 대답함


물론 자소서에도 안전이 제일 중요하다는 식으로 적음


대답의 일관성과 통일성이 있으면


신뢰감이 있어서 좋은듯


그리고  자세


면접학원이나 스터디에서 자기 모의면접 영상 꼭직어서 확인


본인도 모르는 버릇이 있음 캐치해서 잘 고쳐


자세바르고 목소리만 크면 난 절반이상먹고 들어간다고 봄


고함지르라는건 아니고



다음으로 입사 후 꿀팁


여기서부터는 가치관에 따라서 다른데


내가 느끼기에는 공기업은 보수적이고 변화하기 싫어하는곳이기 때문에


그냥 하라는것만 하고 회사에 충성하지마


회사는 그저 월급만 주는곳이라 생각하고


다른 하고싶은거 하는거 추천


진짜 기관사를 위해 노력해온 사람한테는 미안한 말이지만


직업의 감흥은 얼마 안간다


긴 인생 무사고로 운전하는 목표는 당연한거고


그거외에 다른 삶의 목표롤 잡고 노력했으면 함


어른들 보면 같은 직업인데 맨날 술만먹고 탱자탱자 노는사람이 태반이지만


말없이 다른분야에서 멋지게 사시는분들도 많음


여튼 입사해서 뽕차는건 금방 빠지니  


다른거 해 다른거 직장이 당신의 인생을 책임져주지 않는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전철노 개새끼



궁금한것 댓받음




입사팁


필기



필기붙을때까지 드림레일 출입금지


어그로 징징충밖에 없음


공부못하는애들특 모듈형 의수문형 나누면서 자기 뭐랑 안맞다는둥 함


합격할 사람은 그냥 묵묵히 공부함


그리고 운전은 난이도 안높음...


만약 높게 느껴진다? 당신 역량이 부족한거 빨리 공부해


작년에 지인 필기시험 치는거 추억삼아 재미삼아 같이보러갔는데


붙음 


귀찮아서 가점신청도 안했는데


내가 잘났다는게 아니라 그렇게 쫄필요가 없다는거임


다른 공기업 타직렬대비 엄청쉬운거니 감사하다 생각하고 열공ㄱ


떨어지는건 니탓임 다른사람탓 ㄴㄴ



면접



본인이 진짜 말하는게 틱장애 있는 정도 아니면 굳이 학원다닐필요없음


면접스터다 2~3개정도 돌리면서 무한반복 하면됨


한개는 운전직만 모인 스터디


다른하나는 타직렬까지 섞은 스터디


타직렬 섞은 스터디 추천하는 이유는 거기에 똘똘한 애들이 당연히 운전보더 많아서 도움받을 확률이 높고


면접은 직렬별로 하니 운전이 늦게 면접시작하면 타직렬 면접 보신분들이

면접장 분위기나 질문들 다 가르쳐줌(정상적인 스터디, 사람 기준)


이렇게 먼저 듣고 가면 훨씬 편하게 면접 볼수있음


같은 직렬끼리하면 견제하는 사람 있을 수 있는데 

그런사람은 있을 수 있구나 하고 넘어가 피할수는 없음 좋게좋게생각하고 모두다 합격시키자라는 마인드로  정보공유하는거 ㅊㅊ 


난 5명중 4명 합격함


그리고 스터디로만 하기에는 너무 걱정된다


그럼 학원 다니는거 ㅊㅊ 


학원에서 같이 준비하는애들이 ㅂㅅ같이하는거 보면 저런애들이랑 같이 준비하는거구나 위안받을 수 있음


난 이해가 안갔는데 학원다닌 사람들은 이게 큰도움이 됐다고 하니 참고


반대로 학원에서 젤 못한다고 느낀다면 ㅈ됐다고 생각하고 빡세게 하면됨



면접장가서 자연스러운 미소 안나오면


나도 인터넷에서 본건데 면접관들 다 대머리 빡빡이 아저씨들이다 생각하고 


쳐다보면 입꼬리 자연스럽게 올라감 현웃 안터지게 조심하고


그리고 어짜피 합격하든 떨어지든 안볼사람들이니


걍 후회없이 막지르는거 추천


거기 면접관으로 온사람들도 제대로된 면접관들 아님 그러니깐 소신껏 하고와


내가 면접볼때는 면접관이 말을 버벅거리면서 잘 못하길래 웃을뻔했음


멘탈케어가 젤중요


처음에 입장하고 자기소개하는데 난 두번 절었음


그래서 떨어졌다고 생각하고 막하자~싶어서 모든대답 씩씩하게함


한 질문에 똑같은 꼬리질문 3번들어왓는데 똑같이 대답합


지원자는 이러이러한 상황에서 정말 이렇게 할꺼에요? 하길래 무조건 그렇게 하겠다고 했음


당연히 절고 너무 내 소신대로 생각해서 떨어질줄알고 다른회사 준비했는데


붙음


면까몰이니 최선을 다하고 기다려보자


그리고 개인적으로 추천하는건 본인이 생각하는 운전 가치관을 다 대답에 녹여서 말하기


뻔하지만 난 안전을 강조함


어짜피 운전에서 중요한건 안전 정시성 이딴거밖에없음


그래서 모든대답에 안전을 섞어서 대답함


물론 자소서에도 안전이 제일 중요하다는 식으로 적음


대답의 일관성과 통일성이 있으면


신뢰감이 있어서 좋은듯


그리고  자세


면접학원이나 스터디에서 자기 모의면접 영상 꼭직어서 확인


본인도 모르는 버릇이 있음 캐치해서 잘 고쳐


자세바르고 목소리만 크면 난 절반이상먹고 들어간다고 봄


고함지르라는건 아니고



다음으로 입사 후 꿀팁


여기서부터는 가치관에 따라서 다른데


내가 느끼기에는 공기업은 보수적이고 변화하기 싫어하는곳이기 때문에


그냥 하라는것만 하고 회사에 충성하지마


회사는 그저 월급만 주는곳이라 생각하고


다른 하고싶은거 하는거 추천


진짜 기관사를 위해 노력해온 사람한테는 미안한 말이지만


직업의 감흥은 얼마 안간다


긴 인생 무사고로 운전하는 목표는 당연한거고


그거외에 다른 삶의 목표롤 잡고 노력했으면 함


어른들 보면 같은 직업인데 맨날 술만먹고 탱자탱자 노는사람이 태반이지만


말없이 다른분야에서 멋지게 사시는분들도 많음


여튼 입사해서 뽕차는건 금방 빠지니  


다른거 해 다른거 직장이 당신의 인생을 책임져주지 않는다


+ 대출 두려워하지마라 투자 안하면 뒤쳐지는 세상임

특히 서울 수도권 거주면 금수저 아니면 투자해라

이미 나는 동기들끼리 몇억씩 차이나는거 보는중



그리고 마지막으로


전철노 개새끼



궁금한것 댓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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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IP: *.193.54.2)
햄 완전 뚱딴지 같은 질문도해? 면접
13:26
21.11.13.
. (IP: *.223.47.200)
ㅇㅇ

4차산업 이딴소리도 가끔하긴함 근데 공기업 공통 질문 준비하면 충분히 대응가능함

상식적으로만 대답하자

14:58
21.11.13.
. (IP: *.223.47.200)
ㅇㅇ
직렬에 대해 ㅅ ㅔ부적으로 알 필요는 없음 걱정 ㄴㄴ 다만 알아두면 나쁠껀 없음
15:12
21.11.13.
ㅇㅇ (IP: *.221.25.171)

오 감사합니다 ㅎㅎ 내년 부교 상반기 없다해서 코렐 할려다보니 정보가 필요했는데 ㄹㅇ 감사합니다 ㅠ

13:34
21.11.13.
. (IP: *.223.47.200)
ㅇㅇ

화이팅입니다. 아무리 어려운 시절이라해도 골라가는 사람은 골라가는게 현실이더라고요

비추 누르는 사람들 처럼 삐딱하게 보지마시고

긍정적으로 노력하셔서 님도 골라가시길

15:02
21.11.13.
모가몬지 (IP: *.1.202.137)

오랜만에 정성가득한 개념도움글 잘 읽었습니다. 어느덧 내년 상반기도 몇달 남지 않은 상태에서 도움과 에너지 받아갑니다. 이 사이트에서야 물론 운전직이 사무직 다음으로 좋다고들 하는데, 운전직 현직자 입장에서 정말 그런가요??? 차량직과 운전직 사이에서 갈등중입니다. 마지막으로 하나 더 궁금한 것은, 저금리로 6천만원 대출가능하다고 하던데요. 수습기간일때도 가능한가요?

13:52
21.11.13.
ㅇㅇ (IP: *.129.138.182)
모가몬지
운전직갈거면 면허 ㄱㄱ 지방운전은 거의 문닫혔고 2종따서 수도권 전동차 쓰셈
14:35
21.11.13.
. (IP: *.223.47.200)
모가몬지
저는 운전직이라 타직렬에 대해서 왈가왈부 하는게 조심스럽네요

다만 타직렬 지인들 이야기들어보면 만족하는 사람은 충분히 만족하고 지내고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차량직도 충분히 좋은 직렬이라고 알고있어요~

개인적으로 운전직 만족하고 있긴합니다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6천만원 대출은 입사하고 한달뒤엔가 가능하다고 들었어요 (오래되서 기억이 안나네요)

간절하게 기관사 원하는거 아니면 T.O 많이 뽑는 직렬 가세요 운전이든 차량이든
15:05
21.11.13.
. (IP: *.223.47.200)
모가몬지
그리고 기관차 운전 문 닫혔다고 T.O 개박살 나도

들어오는사람들 보면 무면허가 대부분이니

정말 기관사 하고싶으시면 일반운전 쓰시는것도 좋긴합니다 (2종 면허따는게 더 폭이 넓고 좋긴하지만 시간이랑 돈이...)

다만 적게 뽑으니 잘 고려하셔서 쓰시길
15:14
21.11.13.
ㅇㅇ (IP: *.129.138.182)
근데 같은 직렬끼리 면스하는거는 비추 아님? 막말로 그랬다가 같이 면접보는데 내 답변 베껴서 써먹으면 어쩌려고
14:44
21.11.13.
. (IP: *.223.47.200)
ㅇㅇ
그런게 신경쓰인다면 안하는거 ㅊㅊ 어짜피 내 답변 베껴쓰는지 알 수도 없고

스터디 내가 다 모집해서 하는데 그런거 신경쓰는사람 엄청 많아서 의외였음

난 같은직렬끼리 으쌰으쌰하자는 마인드로 했음

나도 정보주고 다른 스터디원도 정보교류해서 분위기 좋았음

아직도 연락하고 만나고 지내는게 제일 마음에 들고
15:07
21.11.13.
32423 (IP: *.37.106.34)
꼬리질문 3개 받았다는게 인성질문에서 3개 받았다는거임?
15:21
21.11.13.
. (IP: *.223.47.200)
32423
ㄴㄴ 상황질문에서 꼬리질문 두개 들어왔는데 그 꼬리질문중에 한개를 3번이나 더물어봄

진짜 그렇게 할꺼냐고
15:24
21.11.13.
23423 (IP: *.37.106.34)
.
아하 그럼 계속 똑같은거 물어봤나보내 이런상황에서 할꺼냐 그다음에도 그럼 이런상황에도 할꺼냐 이런식으로?
일관성이 중요한듯?
16:07
21.11.13.
. (IP: *.223.47.200)
23423
질문을 반복했음

상황질문에 대한 첫번째 꼬리질문으로

~~~한 상황에서도 그렇게 할껀가요?

난 그렇게 하겠다라고 답변했고

그럼 ~~~ 상황 + 또 다른 조건까지 추가했을때도 그렇게 할꺼냐고 물어봐서

똑같이 그렇게 하겠다 ~ + 내 답변에 했던말 추가하면서 이게 가장중요하므로 내 의지를 관철하겠다

이런 뉘앙스?로 말함


근데 상황 꼬리질문이

단순 시비거는 거나 멘탈 흔들기용도 있겠지만

진짜로 답변자가 말을 잘못해서 그거 고쳐줄려고 도움 줄 수 있는 꼬리질문 일 수도 있으니

짧은 순간에 똑바로 말한건가~ 생각해봐

개소리 했는데 그걸 일관성있다고 계속 말하면 그건 망테크니


그리고 상황질문에서 정답은 없거나 거의 뻔함

얼마나 말을 논리적으로 + 당황하지않고 잘 하냐 이수준임

코레일은 면접 쉬움 다른회사에 비해

걱정 ㄴ
16:16
21.11.13.
Zs (IP: *.41.171.79)
원래 베이스가있으셨음? 뭔가 금방 들어가셨을거같은디
15:50
21.11.13.
. (IP: *.223.47.200)
Zs
평범한 지거국 나왔습니다

취준은 8개월 했습니다

공부를 막 잘한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막 못한건 아닌정도...

한마디로 어중이 떠중이였습니다.

취준은 나름 노력했다고 생각합니다
16:17
21.11.13.
(IP: *.5.228.19)
.
취준을 8개월..? 빠르게 입사하셨네요. 면허동기 60명중에 8개월 안에 입사한건 4명밖에 안되고, 면허기간 포함 3년 이내에 입사한게 절반정도 되더라구요
20:54
21.11.17.
. (IP: *.223.47.200)
Zs
취준할때 필기시험은 무조건 붙을꺼라고 확신했습니다.

그렇게 공부했는데 필기시험 떨어질꺼라고 생각조차 안했고

시험장 30명중에 당연히 1등해야지 생각했고

취준 한시즌 끝나고 필기시험 1도 못붙으면 후회없이 했으나 내 능력이 미천한거니

공부고 접고 공장가서 일하던가 기술이나 배워야겠다고 생각했었습니다.

회사 선택의 후회가 조금 있긴하지만 지금 충분히 만족하고 다닙니다.
16:27
21.11.13.
기차조아 (IP: *.223.10.197)
혹시 가산점같은거는 뭐뭐 챙기셨나요?
18:24
21.11.13.
. (IP: *.223.47.201)
기차조아
그때 당시에 한국사있었습니다 가점되는데
18:55
21.11.13.
ㅇㅇ (IP: *.142.67.24)
형은 혹시 철도과 나왔나요?????
21:57
21.11.13.
. (IP: *.223.47.201)
ㅇㅇ
철도랑 전혀 관계없는 공대생

면접들어갈때도 철도관련된거 하나도 몰랐음
00:14
21.11.14.
ㅇㅇ (IP: *.211.163.131)
.
형 댓글 고마워~~! 마지막으로 혹시 자소서에 교육사항 채운거 있나요?? 아니면 경력이나 경험 등 어떤걸 살렸어요????
01:07
21.11.14.
. (IP: *.223.47.200)
ㅇㅇ
교육사항 학교다닐때 내가 배운 과목중 그나마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것들 적어 넣음..

경력은 아무것도 없어서 못적었고 경험은 학교다닐때 대회활동이나 동아리 활동했던것들 적어넣음

혹시나 경험으로 태클 들어올까봐 미리 답변 준비는 해둠
10:07
21.11.14.
ㅎㅎ (IP: *.7.28.169)
개념글 댓글 다 정독했는데 너무 잘 봤슴다!
전공필기랑 NCS 자세히 준비했던 방법좀 알려주십셔 강의라던지 좋아ㅆ던 책 예를들어 전공은 개념2-3회독 하고 과년도20개년 무한반복했다 이런식으로.. 알려주세여
03:10
21.11.14.
. (IP: *.223.47.200)
ㅎㅎ

NCS

이건 정석이 없는지라 개인적인 코멘트를 하기에는 조심스럽네요

NCS는 기본서 취준할때 기준 몇년전 책을 아는 지인에게 받아서 한번 슥 둘러보고 (제대로 풀기 X)

수학의 정석 마냥 공부를 각잡고 해야될 시험은 아니겠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NCS스터디를 들어가서 실전모의고사 풀이를 열심히 했습니다.

저는 스스로 혼자서 실전모의고사 풀 의지가 없었기때문에 (의지박약) 그렇게 했고


스터디를 하면서 제한시간내에 문제를 다양한 접근법으로 풀어봤습니다.

시간내에 최대한 많이풀기, 많이푸는것보다 정확하게 풀기, 보기 선지 5개 다 안보고 1개만보고 맞다싶으면 넘어가기,

2~3문제 엮여있는 긴지문 지문 최대한 덜 읽고 문제 조건만으로 문제 답 찾아보기 등등

이래저래 효율적으로 문제를 풀수있는 방법을 최대한 연구했습니다.


그리고 스터디를 하면서 가장 좋은점은 문제만 풀고 끝내는게 아니라

그 이후 사람들과 문제에 대한 관점을 다양하게 접해보는게 도움이 됩니다.

물론 스터디 시간이 지나면 다 뻔한게 뻔한지라 할말이 줄어들지만 초반에는 다양한 문제에 대해서 여러 사람들의 관점과 코멘트를 들어보고 본인이 필요하다 싶은 부분은 잘 캐치에서 활용하시는게 좋다고 봅니다.

채점하고 해설을 보고 답을 분석하는 방법은 비추이니 스스로 왜 답이 이럴까에 대해 고민하시는게 좋을꺼라고 봅니다.

해설지는 그냥 가이드라인일뿐 더 빠른답을 찾기위한 방법을 노력해서 찾으십시오

스터디에서 답만 맞추고 답보고 아 이건 이거네~ 이렇게 하고 넘어가는 스터디면 나오시고 다른스터디 찾아가십쇼 도움안됩니다.


스터디는 꼭 해야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고 개인 선호의 영역이라고 봅니다.



코레일 기준으론 모듈형이 아닌 의수문 형태니 의수문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저는 의사소통능력이 제일 잘 맞았습니다. 문제를 다 안읽고 요령껏 푸는 문제들이 저한테는 많았고
글이 길어도 필요한 부분만 읽어서 답을 맞출수 있어서 시간을 많이 아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간혹 맞춤법류 같은 문제에 대해서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제대로 준비하실꺼면 다 준비하시고 아니면
적당히 하시고 그냥 버리시는것도 나쁘지않다고 생각합니다. 모든걸 다 준비할 수 있는건 아니니 선택과 집중 잘하시길

의수문중에 의사소통에서 시간을 가장 많이 아껴서 수리와 문제해결에 시간을 많이 투자했었습니다.


다음으로 수리영역인데 수리영역은 다행히도 수능 수학때 했던 감각이 몇번 하다보니 돌아와서 문제푸는거 자체에 대해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다만 계산실수가 꽤나 스트레스였습니다. 시간에 쫓겨서 풀다보니 단위나 숫자를 악필로써서 착각해서 잘못 푸는 경우가 왕왕있었는데 이런 부분은 결국 의식적으로 문제푸는 와중에 교정할려고 노력하면서 극복했습니다.

본인이 NCS에서 나오는 수리적인 계산 공식이나 풀이를 잘 모르겠다 싶으면 당장 중학수학 고등1~2수학은 빨리 요약된걸로 학습하시고 문제풀이를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모의고사 풀면서 나오는것만 정리해도 얼추 다 커버되기는 하지만 한번 정리된거 보고 오시는게 마음편하실듯~

그리고 자료해석 같은경우에는 저는 선지 1~5번중에 3번부터보고 34512 이렇게 보던지 32451 이렇게 보던지해서
답이 바로 보이면 나머지 선지는 확인도 안하고 넘어갔었습니다.
시간은 아끼는게 젤 좋으니깐요

수리영역은 시간 아낄려고 급박하게 풀다보면 실수가 많이 나오는 영역이니 의사소통 영역보다는 시간을 투자해서 실수를 방지해 점수를 따는 방법으로 접근하시는거 추천드립니다.

마지막 문제해결능력

이거는 솔직히 빨리푸는 방법도 한정적이고 시간은 많이 들어가는 개인적으로는 아주 싫어하는 영역이기 때문에
선택과 집중을 했습니다.
문제가 쉬워보이는것만 골라서 최대한 빨리 풀고 결국 시간이 부족해서 다 못풀기때문에 나머지문제는 한줄로 찍어서 신에게 운명을 맡기는게 좋습니다...

문제해결부분은 큰 도움이 안되서 아쉽네요


NCS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설명드렸는데요

결국 시간확보가 제일 중요합니다. NCS천천히 10시간풀면 누구나 고득점 가능한데 짧은 시간에 많이 풀어라 하니 다 틀리고 못풀고 하는거잖아요?

본인의 강점인부분과 약점인 부분을 잘 체크해서 약점은 최대한 극복해보고 안되는건 과감히 버리고 강점을 최대한 살려서 NCS고득점 하시길

가끔보면 NCS에서 점수 안오른다~ 뭐 이렇게 말하시는분들 있는데 정말정말 수학능력이 딸려서 점수가 안오시는 분들은 어쩔 수 없지만 대다수의 취준생들은 어느정도 머리가 있다고 생각하기때문에 일정점수 까지는 충분히 오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답률 60~70퍼 정도? 아무리 해도 이정도까지 안오른다면 본인 공부방법을 잘 복기해보시고

그래도 안된다 싶으면

ncs 50퍼만 맞춘다생각하고 전공올인하세요

그래도 붙습니다.


몇년전 기억을 끄집어 내서 이야기한거니 거를부분은 잘 거르시고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전공은 다음에 적을께요

 

+ 아 책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안드렸는데 기본서는 서점가셔서 괜찮아 보이는거 아무거나 하나 사서 보시고

봉투모의고사는 쓰레기같은 출판사 (서원각, 시대고시?) 이런곳만 아니면 최대한 다 풀어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너무 풀게 없다보면 고민되실텐데 그럴때는 7급 PSAT말고 5급 PSAT이나 정말정말정말 할게없으면

LEET 시험문제 푸시면 됩니다.

굳이 psat이나 leet까지는 안하셔도 됩니다. 오버같은 느낌도 있어서 ㅎㅎ

대신 이런것들 풀다가 ncs풀면 너무 쉬워보이는 장점도 있긴 합니다.

10:27
21.11.14.
ㅎㅎ (IP: *.58.126.102)
.
이정도 답변까지 기대안했는데 정말 감사드립니다ㅠ 꼭 공부 팁 잘 숙지해서 ncs공부하는데 적용하겠습니다! 혹시 시간되시면 전공도 언젠가 부탁드립니다~!!
23:21
21.11.14.
1111 (IP: *.81.186.58)
면허 이후 취준기간이 8개월이었던걸까요?
12:20
21.11.15.
(IP: *)
형님 전ㄱ랑 기계중에 전공 추천 가능하시나요

형님은 전공 어떤거 하셨는지요 ㅠ
12:35
21.11.18.
ㅇㅇ (IP: *.127.23.221)
개쩌는 정보글 ㅇㄷ
14:20
21.11.19.
ㄹㅇ (IP: *.147.83.180)
면스 꼭 해야 좋을까요??? 낯가려서 혼자가 좋은데.... ㅠㅠ
16:57
21.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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