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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교공 부교공

ㅇㅇ ㅇ IP: *.14.124.247
493 0 6
  1. 21.11.08. 00:50
  2. 21.11.08. 00:29

21.11.08. 00:50

연고는 부울경이고 부모님또한 여기계심

 대학생활은 수도권에서 보냈음..

대부분 친구들은  취업 따라 서울 경기권에 정착중.. 

서울살이를 오래해서   서울이편하고 지방살이 적응될까 의문..   부산에선 친구가 없기에  외로이 회사만 다니며 늙어가지않을까싶은..   하지만 서울 집값은 ㅎㄷㄷ..


둘다기회가있다면   어디로 가는게  좋을까유ㅜㅜ



21.11.08. 00:29

연고는 부울경이고 부모님또한 여기계심

 대학생활은 서울에서 보냈음..

대부분 친구들은  취업 따라 서울 경기권에 정착중.. 

서울살이를 오래해서   서울이편하고 지방살이 적응될까 의문..   부산에선 친구가 없기에  외로이 회사만 다니며 늙어가지않을까싶은..   하지만 서울 집값은 ㅎㄷㄷ..


둘다기회가있다면   어디로 가는게  좋을까유ㅜㅜ



연고는 부울경이고 부모님또한 여기계심

 대학생활은 수도권에서 보냈음..

대부분 친구들은  취업 따라 서울 경기권에 정착중.. 

수도권살이를 오래해서   서울이편하고 지방살이 적응될까 의문..   부산에선 친구가 없기에  외로이 회사만 다니며 늙어가지않을까싶은..   하지만 서울 집값은 ㅎㄷㄷ..


둘다기회가있다면   어디로 가는게  좋을까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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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IP: *.65.97.131)
더 행복한곳이 서교공인거같은데 당연히 서교죠

근데 둘다붙고 고민
00:11
21.11.08.
ㅇㅇ (IP: *.185.118.251)
연고가 부산이라도 서울에서 오래살았으면 서울가야지
00:50
21.11.08.
ㅇㄴㅇ (IP: *.235.246.72)
위에 애들말 듣지마 ㅋㅋㅋ무조건 부교공이야 (난 서교공 합격함 방금)

연고지 찾아가라 ㅋㅋ 암튼 행복한 하루가 될듯하네!
10:23
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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