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변호사와 의사의 현실에 대하여

아아아 IP: *.149.18.157
844 0 23

물론 다 그런건 아니지만 일단 명문대도 안 가본 대부분의 사람들이 변호사, 의사라는 직업에 대해 오해를 하는 것이 몇가지 있다.

변호사, 의사라는 직업을 과소평가 하고 있다. 자신을 존나게 과대평가하거나.


왜냐고?

너가 능력있다면 이미 입시세계, 취업시장이 너에게는 좁았을것이다

영재고애들은 수능 귀찮아서 공부안하고 귀찮아서 안본다

존나 개좆밥시험일텐데 ㅋㅋ 너가 영재고라도 수능공부하는거 쪽팔리지않겠냐?

너가 특별한놈이면 애초에 수능 같은건 하지도 않았을거다. 니가 특별한 놈이면 애초에 군대를 안 갔을 거다.


일단 세상에서 제일 존나게 씨발 중요한게 뭔지 아냐? 돈이다.

이 말을 보고 기분이 개좆같다면 그냥 쭉내리고 비추찍고 댓글을 쓰든말든 나가는걸 추천한다. 어차피 더읽어도 지능이딸려서 못알아들을테니까

"돈이 전부는 아니잖아" "돈많다고 무조건 행복한건 아니잖아"

이런류의 개폐급 씹 혼모노 찐따같은 말을 하는 병신새끼들이 생각보다 많이 있던데 돈이 전부겠냐? 전부는 아닌데 제일중요하다고. 현실이었으면 답답해서 대충 그 자리 마무리하고 집갔다. 그 찐따새끼랑 대화하는 내 시간이 아까울거같다


돈은 인생의 전부는 아니어도 최소 90퍼는 된다. 뭐 퍼센티지가 딱히 의미를 갖는건 아니고 추상적으로 받아들이면 좋을거 같다.


어디선가 연수입에따른 행복지수를 조사한적이 있는데 0원부터 3억원까지는 수입에 비례해서 행복지수가 올라가고 그다음부터는 기울기가 완만해지더라

뭐 이런 데이터는 맹신해서도 안되겠지만 대충 참고자료정도의 자격은 되는 것 같다. 내가생각해도 대충 맞을거 같거든. 난 애초에 행복이란 단어쓰는 사람을 별로 안좋아하지만.

세상에 무조건이란 없다. 전부, 무조건 이런말 쓰는 씨발 새끼들 존나 극혐하는데

이런애들은 비행기도 타면안되고 배도 타면 안되고 자동차도 교통사고날 확률이 있으니까 자동차를 운전하지도 타지도말아라, 수술할때도 마취하지 말고해라, 재판받을 때도 변호사 선임하지 말고 니가 알아서 변론해라

마취한다고 무조건 다시 일어날수있는건 아니다. 변호사 선임한다고 해서 무조건 재판에서 이기는 거 아니다.


인생의 전부인게 어딨냐? 돈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잖아~ 라는말하는 개병신찐따새끼들이 여자앞에서는 "넌 내인생의 전부야" 이런 말이나하고있을거같다.


아마 수술받을일 있을때 마취할때도 의사쌤한테 "근데 마취한다고 전부 깨어나는건 아니잖아요" 이런 개폐급같이 개아리나 털어서 의사 개야마 이빠이돌게 만들겠지.


우리나라는 자본주의 국가이면서 실제로 학교나 가정에서 가르치는 말들은 굉장히 공산주의가 많이 묻어있다.

돈만을 보고 살지 마라, 돈이 전부가 아니다, 돈이 없어도 행복할수 있다 라는 이 따위 개 애미뒤진 헛소리들을 선생들이하는 이유는

냉정하게 말해서 교사들이 돈을 존나 못벌기 때문도 있다.

원래 행복행복이란 단어를 아가리에 달고사는 사람이 개씹 가난한 경우가 많다. 행복은 굉장히 추상적이어서 합리화에딱 좋거든.

가난한 사람들이 "난 돈이 없지만 행복한가?" 라는 생각을 자주한다.

돈많은 사람들은 "내가 행복한가?" 라는 생각 자체를 잘 안한다. 존나 살만하니깐 그런 생각할 시간에 다른걸 하겠지.

어떻게보면 행복이란 단어 자체가 생각이 안나는게 흙수저 찐따 거지새끼들이 말하는 행복에 가깝다고 볼수 있겠다.


물론 안그런 교사들도 있다. 주로 이쁘고 돈많거나 돈많은남편과 결혼해서 잘먹고 잘사는 교사들은

그러지 않는다.

아무튼 그래서 현실에서 자본주의를 겪지않은, 평생 부모말과 교사말만 들어온 인간들이 돈이라는걸 굉장히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는듯 하다.

너네 잘못이 아니다. 우리나라 교육, 사회분위기가 그런 개찐따 빵셔틀 같은 빨갱이 마인드를 주입하는게 현실이고, 합리적이고 논리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애들은 대학가고 겪을거 겪다보면 정신차리는 경우가 많다. 나도 그런케이스이기도하고…


돈은 하나님과 같은 절대적인 힘이요 생명이다. 미국이 왜 어마어마한 돈을 무기에 쏟아붓는지 아냐?

무기가 힘인 것이다. 전쟁나면 돈으로 싸울수는 없다. 무기로 싸워야지.

그때 빼고는 돈으로는 목숨도 살 수 있고, 사람의 마음을 바꿀수 있다.

심지어는 본인의 외모수준보다 이쁜여자랑 결혼을 할 수 있다. 실제로 나는 주로 우크라이나 모델들하고 데이트를 하고내 여자친구들은 전부다 우크라이나 모델들이었다. 난 참고로 모델들 아니면 데이트 안한다. 물론 그 점마들이 나보다 외모수준이 훨씬더 높은건 나도 안다.

남편소득 월 1000만원 이상일때 이혼률이 얼마인지 아냐? 거의 0프로애 수렴한다. 뭐 0은 아니겠지. 이부진도 이혼했는데. 반올림하거나 했겠지.

월 세후 5천씩 버는 어떤 남자 변호사가 존나게 이쁜 여자연예인 지망생들과 난교섹스파티를 하고 와도 마누라는 이혼 못한다. 아니 안한다. 이혼 할 이유가 없거든.

이런 남자 부류의 남자들이랑 이혼 안하는 여자들이 문제라고 할사람 있을거 같은데

나라도 이혼안한다. 그냥 눈감아주지. 잘났으니깐 저래도 되지. 라고 생각하고.

남녀, 부부, 친구, 고용 등 여러 인간관계는 결국 모종의 거래관계로 해석할 수 있다.

남자가 돈이 많으면 여자눈에 더 멋있어보이고 잘생겨보이는건 어쩔수없다.

나만해도 나보다 공부 잘하는 여자 만나보고싶은 로망이 있어서 자사고 또는 특목고 출신 또는 대치동 출신 이라 하면 나의 머가리에서 갑자기 없던 필터가 씌워져서 존나게 이뻐보이더라.

각자만의 이성관이 있겠지만 대체로 나이를 먹을수록 여자가 보는 남자의 핵심가치는 경제력이다.


꼭 이성관계가 아니더라도, 기타 인간관계에서도 경제력은 알게모르게 은연중에 거래관계에 영향을 미친다.

또한 돈은 많으면 많을수록 더 누릴 수 있는게 많다.

40억이 있어본적이 없는 사람은

"아~ 40억만 있어도 평생 놀면서 천천히 까먹으면서 먹고살텐데" 라고 생각한다.

왜냐면 그 씹새끼들은 너머에 뭐가 있는지 모르니깐.

돈많은 사람들중에 안주하는 사람들 봤냐?

그사람들은 돈많으면 뭐가 좋은지 아니깐 더 많은 돈을 버는 것에 목적성을 둔다. 그러니깐 애초에 돈이 많은거겠고.

이게 불편하다면 글내리고 댓글 달지말고 나가는걸 추천한다. 그 머리로 사업해서 성공하려면 지금 패북보면서 댓글달때가 아닐거다.


가끔 거지근성 갖고있는 똘추새끼들이

돈은 지나치게 많아도 안좋다 라고 개아리를 존나게 터는데

돈이 존나게 많으면 존나게 좋고

여자가 존나게 이쁘면 존나게 좋고

너가 존나게 잘나면 존나게 좋다.

너가 개씹거지면 나중에 가족들 아웃백같은 패밀리레스토랑 데려가서 인당 5만원어치 외식하는거도 부담스럽다고 5살먹은 애새끼마냥 징징대겠지만

인당 5만원 10만원 20만원 50만원 100만원 세상에 지나치게 비싼만큼 지나치게 맛있는음식은 많다.

집도 요즘같은 때에 강남에 방3개짜리 30평대 집만 소원이 없겠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그런데 1억짜리 집이 있으면 10억 짜리 집이 있고 10억짜리 집이있으면 20억짜리가 있고

30억짜리도 있고 60억짜리도 있다.

여기서 또 빡대가리 거지새끼들이 "비싸도 다 사람사는거 똑같아" 이런식으로 은근 자기들을 올려치고 부자들을 후려친다.

그건 부자들이 너네같이 어차피 좋은집 못살애들앞에서 "비싸니깐 사람사는게 다르더라 존나좋아"라고 말하지 않을 정도의 사회성이 있기 때문이다.

그냥 "다 똑같아~" 하고 적당히 앓는척 하는거다.

정말로 사람사는거 똑같으면 그 60억짜리 집살돈으로 다른걸 했겠지?


여자 음식 집으로 예시를 들었는데

수많은 예시들을 더 들 수 있다.

너가 축구단 구단주라면

지나치게 멋진 구장을 짓고싶을거고

지나치게 좋은 선수를 영입하고 싶지 않을까?

니 자식이 고삐리 급식충이라면

시급 3만원 짜리 수능수학 92점맞은 20살 SKY대학생보다

시급 20만원을 주더라도 존나게 잘가르치는 재종반 강사 출신 과외쌤을 붙여주고싶지 않을까?

돈으로 다된다.

다 돈으로 되는것들이다.

괜히 인생의 90프로는 돈으로 된다라고 한게 아니다. 이쯤되면 90프로도 낮게 잡았다고 할수있지 않을까?

외모는 어쩔수없지 않냐고 개병신 개폐급 같은 소리 하는데

여자는 얼굴골격이 답이없지 않은이상 돈발라서 피티시키고 필라테스시키고

쌍수정도는 기본으로 해주고 양악이나 안면윤곽 필요하면 하고 피부과에 돈을 쳐바르면

다 이쁘장하니 남자한테 사랑받을정도는 된다.

남자는 키는 어쩔수없지만

남자도 피부과에 돈많이쓰고 피티끊어서 억지로 운동하고

쌍수 할거면 하고 코하고 필요하면 양악도 하고 하면 다 사람된다.

성형하면 인조인간 성괴같다 하는데 그런사람들은 대체로 성형외과 의사가 말렸음에도 과한 수술이나 재수술을 고집한사람들이다.


돈이 전부는 아니지만

돈 외에 다른걸 추구하기 전에

어느정도 경제력정도는 갖춰놓고 추구하는게

인생의 여러 변수를 통제하면서 편하게 자신의 길을 가는데에 좋다.


요즘 경제적 자유에 대해 말하는 사람들 많은거 알지?

내가 말하는게 그거다.

경제적 자유정도는 있어야 정말 자신이 진리탐구를 하든 춤을 추든 뜻을 펼치든 뭘해도 제대로 각잡고 해볼수있을거 아니냐고.


이글이 굉장히 씹꼰대 틀딱새끼로 보일 수 있는데,

나도 음악 좋아하고 노는거 씨발 존나게 개새끼마냥 환장한다. 쇼미더머니보면 개새끼마냥 학학대면서 가사따라하면서보고 SPOTV에서 키움히어로즈 경기나 EPL 경기 틀어주면 마치 미친 개또라이 러시아 흰둥이 훌리건 새끼 마냥 존나 열광하고

페이스북 같은데서 맛집이나 패션정보 같은거 찾아보고

넷플릭스나 유튜브에서 영화보는 것에 관심이 많다.


말했지만 너네랑 다른종류의 사람이 아니라 나도 20대 초반에는 너희들과 비슷한 성향을 똑같이 갖고있는

평범했던 애새끼였다고.


여기까지 읽었는데 아직도 돈에대한 얘기가 불편하거나 이말이 개씹 틀딱들이 지껄이는 꼰대같은 소리 같다면

몇번째 얘기하는지 모르겠지만 페북이나 인스타하면서 암걸리는 댓글 달시간에 비추찍고 나가서 조선소나 공장 가서 일이나해서 돈이나 벌어라.

그 머리로 사업해서 못해도 평범한 의사,

변호사만큼은 성공하려면 지금 이러고 있으면 안된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니가 특별한놈이면 애초에 수능 같은건 하지도 않았을거다. 니가 특별한 남자였다면 애초에 군대를 안 갔을 거다. 니가 특별한 놈이라면 기독교를 믿지도 않았을 것이다.

그리고 니가 특별한놈이면 애초에 공무원합격이나 대기업취직이 "목표"가 아니었을거다. 왜냐면 목표라고하기에 민망할정도로 거의 아무것도 안해도 존나쉽게 붙여주거든.

신고스크랩

댓글 23

댓글 쓰기
운영규정 및 가이드라인 위반 댓글은 경고조치 없이 관리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부적절한 게시물(광고, 선정적 및 어그로 등) 신고방법은 댓글로 운영진을 @멘션하거나 게시물 삭제 혹은 공식메일로 URL or 캡쳐본 보내주시면 빠르게 처리하겠습니다.

※ 글쓴이에 대한 과도한 인신공격을 삼가주시길 바라며, 본인의 댓글에 대한 모든 책임은 본인 에게 있습니다.
ㅇㅇ (IP: *.7.230.59)
ㅁㅋ
변호사랑 의사만 정독가능
15:50
21.10.22.
ㅇㅇ (IP: *.198.195.69)
요약: 나는 사회부적응자다.
16:01
21.10.22.
아아아 (IP: *.149.18.157)

글쓴이다. 난 20살때 첫과외시급 3에서 출발했고 지금은 5만원~9만원정도 받는 지방의대 본과 3학년이다. 수능 과외에서 이 이상은 힘든거같다. 명수를 늘리거나 시수를 늘리거나 해야지.
어딜가나 평균은 병신이라고 과외계에도 개병신같은 쌤들 많은지 내가 딱히 뭐 없는데도 페이랑 시수를 계속 늘려주더라. 암튼 그 돈가지고 내가 원하는 거 하고 살고 있다 ㅇㅇ 세상에 돈 없이 안될일 없다.

16:15
21.10.22.
ㅇㅇ (IP: *.7.51.90)

요약 잘하는것도 능력이야

16:19
21.10.22.
아아아 (IP: *.149.18.157)

글쓴이다. 난 우리아버지가 연 10억 정도 벌은 잘나가는 변호사라서 그런지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게 돈이란걸 어릴때부터 깨달았다. 일단 사명감 난 그런 추상적인 단어 안좋아한다. 사명감 행복 이런거. 사실 그런건 실체가 없다고 보고 그냥 자기합리화의 용도로 사용되는 단어라고 본다.솔직히 난 직업을 볼 때 돈을 최우선 순위로 두지 않는 것이 오히려 병신같은 경제관을 갖고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참고로 현재 난 지방의대 본과 3학년이다. 니네들이 뭐라고 정신승리를 하건 난 현재도 많은 돈을 벌고 있고 앞으로도 많은 돈을 벌 가능성이 매우 높다

16:24
21.10.22.
ㅇㅇ (IP: *.198.195.69)
아아아
평범한 의사,
변호사만큼은 성공하려면 지금 이러고 있으면 안된다.
이거 니가 적은 말인데 이러고 있어도 되냐??
16:27
21.10.22.
아아아 (IP: *.149.18.157)
ㅇㅇ
글 좀 똑바로 읽어라, 이미 난 의대에 들어와서 이미 의사라는 직업군에 들어왔으니까 난 이미 평범한 의사레벨로 서는 확정이다. 반박을 하려면 제대로 근거를 가지고 와라. 상당히 머리가 나쁜애인것 같은데 그런 지능으로는ㅜ성공하기는 커녕 한국여자한테도 남자로서 인정을 못받아서 동남아 여성하고 결혼한 쓰레기 인생으로 밖에 살 수가 없다.
16:33
21.10.22.
ㅣㅣ (IP: *.62.62.230)
아아아
의산데 여기는 어케알고 들어왓노??
16:33
21.10.22.
아아아 (IP: *.149.18.157)
ㅣㅣ
ㅇㅇ수업끝나고 구글링하다가 니네들 같은 엠생들이 어떻게 사나 궁금해서. 근데 역시나 정신승리 하는 걸 보니 엠생은 엠생이네.
16:36
21.10.22.
ㅇㅇ (IP: *.171.118.63)
돈의 중요성을 모르는 사람이 어딨나? 돈이 인생에 있어서 중요하지 않다고 정신승리 하는 사람들도 다 속으로는 알고있다. 하지만 세상 모든 사람들이 돈을 많이 벌수 있는 구조가 아니기 때문에 어렸을때부터 그렇게 세뇌를 시킬수밖에 없지. 혁명 일어나면 안되거든.
16:37
21.10.22.
(IP: *.235.32.200)

일단 면허부터 따고와라 우리는 면허없는놈들의 말을 듣지않아

16:41
21.10.22.
아아아 (IP: *.149.18.214)
어자피 합격률이 90%가 넘는게 의사 면허 받는 시험이라서 사실상 면허가 있다라도 봐도 무방하다. 그러니 열폭안해도 된다. 열폭 존나 많이 하는 남자들 치고 거의다 수능 5등급 짜리들 엠생새끼들이더라
16:46
21.10.22.
Ww (IP: *.41.171.79)
아아아
그딴거 말고 "대 2종 전기차량 운전면허"를 들고오란말이다 애송이..
16:50
21.10.22.
ㅇㅇ (IP: *.7.230.244)
아아아
ㅋㅋㅋㅋㅋㅋㅋ 합격률 90퍼 ㅋㅋㅋㅋ 그게 면허냐
합격률 17퍼 대 2종전기차량면허에 비비지 마라.
17:26
21.10.22.
아아아 (IP: *.223.17.45)
ㅇㅇ
넌 수능 1등급은 커녕 3등급도 못맞은 빡대가리면서 비비지마라
17:59
21.10.22.
ㅇㅇ (IP: *.140.208.131)
정신병자기운때문에 보고있기가 힘드네 왜여기까지와서 지랄이냐 일베 펨코같은데서나 서로 물고빨고하지
16:49
21.10.22.
아아아 (IP: *.223.17.45)
ㅇㅇ
ㅇㅇㅇㅇ 어짜피 니 인생은 시궁창 엠생 기관사
17:58
21.10.22.
ㅇㅇ (IP: *.206.208.24)
다들 그만해 글쓴이같은애한테 격려해주고 힘주지못할망정.. 이런 친구가 현실에서는 자기보다 강한자가 많아서 따돌림당하거나 집안에서 구박받고 살아와서 내면에 분노가 많은 애들이야. 학창시절때도 불안하게 생활해오던애들. 때문에 본인보다 학벌,지능적으로 약하다는애들한테 자신의 강함을 표출하는애들의 대표적인 심리상태이자 행동이니까. 저렇게 애들 놀리면서 자기의 강한면모를 충전하는거니까. 저러지도못하면 얘 자살해 ㅜ 이런친구가 잇다 내가
글쓴아 힘내라
16:58
21.10.22.
아아아 (IP: *.117.153.29)
ㅇㅇ
뇌피셜 잘 굴리네 역시 루저새끼답구나. 내가 왜 따돌림을 당하겠냐 ㅂㅅ아 지금 과외알바로만 버는 돈이 월 700인데 내가 왜 불안한 감정을 가지겠냐, 내입장에서는 니네가 전동차 운전하면서 잠도 못자면서 존나 박봉에 씨발 거리면서 월세사는 니 인생이 존나게 가엽지
17:56
21.10.22.
ㅇㅇ (IP: *.118.35.156)
힘내 글쓴아!! 나쁜길로 빠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렇게라도 네 마음이 풀리면 그게 인터넷의 순기능 아니겠어?
17:03
21.10.22.
ㅇㅇ (IP: *.62.169.140)
아 댓글 ㅈㄴ 웃기네 ㅋㅋㅋㅋ 드림레일에 자칭 의대생이라는 놈이 드립치는 것도 웃기고 ㅋㅋ
20:00
21.10.22.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삭제

"변호사와 의사의 현실에 대하여"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