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교공 승무 앞으로 채용 예상
5-8승무는 잘 모르겠는데 1-4승무 경우 66년생-68년생에 인원이 굉장히 밀집되어 있음.
지금 이제 61년생 은퇴니 만약 내년에 올해 뽑지 못한 인원을 잘 협상에서 뽑는다 하면 내년도 올해만큼 채용 가능
문제는 그 이후는 점차 줄어들 것 같음. (별내선이 예정대로 완공시 23년도 채용은 확연하게 줄어들 것 같지 않음)
그리고 66년생 은퇴시기(지금으로부터 5년 뒤) 엄청난 채용이 될 거 같음.
결론으로 20대 초반인 승무 지원자는 군대 갔다와도 충분히 채용버스에 탑승 가능 예상
댓글 23
★ 부적절한 게시물(광고, 선정적 및 어그로 등) 신고방법은 댓글로 운영진을 @멘션하거나 게시물 삭제 혹은 공식메일로 URL or 캡쳐본 보내주시면 빠르게 처리하겠습니다.
※ 글쓴이에 대한 과도한 인신공격을 삼가주시길 바라며, 본인의 댓글에 대한 모든 책임은 본인 에게 있습니다.
지금부터 5년뒤 대규모 퇴직이 예상된다면 앞으로 3~5년사이에 나눠서 중규모 수준 채용 계속 하겠네
퇴직인원 대비를 하기는 해야지 않을까? 미리 채용 안하고 저 많은 인원들을 신입기관사로 어떻게 한번에 다 대체함? 운영 측면에서는 리스크가 클텐데
서교공은 리스크관리에 가장 신경쓰는 것이 인건비. 퇴직도 안했는데 인건비를 더 산정한다? 상상할 수 없는 회사 항상 닥쳐야 해결하는 회사기에 1-4경우 차장으로 발령나서 크게 문제 될 것 없음. 현재 5-8로 보내는 시스템이 일단 신규채용자를 1-4로 다 몰아넣은 다음 5-8가고 싶은 사람 넣는 구조. 5-8 경우 예비율이 높아 예비율을 절대 꽉꽉채워서 신규채용자를 넣지 않음. 고로 5-8 역시 신입기관사 비중이 크지 않고 어떻게든 버틸 수 있음.
어째든 승무 인원이 아직 많이 필요하다는 이야기구나.. 다만 채용을 억제하고 있을 뿐이지..
베이비부머 세대 은퇴 시기에는 대규모 채용을 안할 순 없겠네
드림레일에 있기 아까운 제일 현실적인 정보글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