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목 시설직(유지관리) 서메 및 도철 정리해준다,
안녕,
여긴 대부분 차량 및 승무직이 많은거 같은데,
나는 토목 시설직(유지관리)쪽으로 갈려고 하는 1인이야-
토목 시설직에 대한 정보가 많이 없는거 같아서, 내가 아는선에서 그래도 제일 많이 갈려고하는
서울메트로와 서울도시철도5678에 대해 얘기해줄려고해,
일단 나는 토목유지관리쪽에서 3년일했어, (지금은 나도 시행처가 짜증나서 발주처로 갈려고 퇴사한지 한달도 안된 재 취업준비생,,)
한마디로 나는 유지관리 시행처였고, 서메와 도철은 유지관리 발추처에 입장이였지,
쉽게 얘기해서 갑과 을의 관계?? 여튼 토목시설직으로 입사를 하게되면 아마 유지관리 발주처에 입장에서 시행처들을 관리하고
업무를 수행할꺼야,
나는 서메랑도 일을했고 도철과도 일을 했었지,
거기서 각 기관들에서 실제 업무를 하면서 각자의 장단점이 있었고, 현직사람들과도 많은 얘기를 나누면서 실제로 느껴지는 장점과 고충
들이 경험하지 않고는 모르는 부분들이 많아서, 나름 아는 선에서 얘기를 해줄려고해,
일단 토목시설직(유지관리) 쪽 사람들 얘기니깐, 그쪽 원하는 사람들은 꼭 참고하길바라고, 전체적인 회사에 분위기를 어느부서라도 똑같다고
생각되니, 서메나 도철 노리는사람들도 한번식 봐봐,
일단-
여기까지가 1부끝,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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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보는느낌 정보글느낌이네
둘다 똑같다고 말할려고
둘은 전혀 다름 스타일이 전혀 다르다,
시설 발추처 감독들이 마인드나, 회사를 어떡게 생각하는 지도 확연히 다르고,
일을하는 강도나 업무 연봉에 차이도 갈수록 차이난다.
그러면 빨리쓰세요 현기증나니깐
솔직히 안봐도 뻔하다
메트로가 프리하겠지
들어가서 걍 내가 알아볼께요.. 35시간 남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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