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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살다 이런 똥내는 처음맡네

똥매너 IP: *.206.208.24
384 1 2
  1. 21.09.22. 16:21

21.09.22. 16:21

진짜 왠만한 역한냄새도 참아봤고

지금은 kf94 3중4중필터를 장착하고 있었는데도

화장실 들어가자마자 윽!! 하면서 생명의 위협을 느끼더라

똥내가 필터를 다 뚫엇어 시바거

밀폐된 공간에서 똥냄새 계속 맡는거 위험한걸로 아는데

싸는새끼는 숨쉬면서 룰루랄라 폰질하겟지? 


매너있으면 바로 물만 내려주면 괜찮을텐데 개색기

진짜 왠만한 역한냄새도 참아봤고

지금은 kf94 3중4중필터를 장착하고 있었는데도

화장실 들어가자마자 윽!! 하면서 생명의 위협을 느끼더라

똥내가 필터를 다 뚫엇어 시바거

똥내도 그냥 똥내가 아니라 화학가스가 섞인냄새였음

훈련병 가스가스 하던 시절이 떠올랐다..

밀폐된 공간에서 똥냄새 계속 맡는거 위험한걸로 아는데

싸는새끼는 숨쉬면서 룰루랄라 폰질하겟지? 


매너있으면 바로 물만 내려주면 괜찮을텐데 개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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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IP: *.235.41.37)

나도 얼마전 음식집 화장실 갔는데 화장실 앞 전방 10m부터 그 잊을 수 없는 썩은내를 맡은적 있었다. 잊혀지지 않고 그 음식점만 가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똥내였다. PTSD 갈때마다 씨게옴 지금 이 순간 떠올라서 구역질이 난다 지금도

16:32
21.09.22.
ㅇㅇ (IP: *.159.222.153)
아이 드림레일 얘긴줄 알고 설렜네
21:14
21.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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